장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이미 짓때 증명날대로 게임끝난거같은데

콩이 장이랑 비빌수있는 시기는 기껏해야 짓1우승자격으로

짓3 게스트로 왓을때나 짓4 초대받고 참가했을때 딱그정도일뿐이지

비교할실력은 안되는거같긴하다

그래도 그때 콩이 결승가는데 성공했으면 제작진들이 압살당하지말고

반반게임은 가라고 포커하나정돈 경기에 넣어줄만하지않나

그렇게해서 겨우잘해야 경기한번딸번했도르 상대가 장이라 쩔수없

졌잘싸라도 ㄱㄴ했을거같은데 나머진 너무 압살인거같다

게임지배력, 전략 , 눈치 , 전략 , 정치 , 카리스마 , 리더십 등

장이 올라운더능력치면으로 탑급플레이어고 

콩은 능력치만보면 일반인중 높은 상급플레이어는 맞겠지만

갓갓갓이랑 논하기엔 범부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케이스에

끽해봐야 변수줄수있는건 순간적인 순발력 , 게임센스 , 번뜩이는 재치

정도나마 콩이 그나마 짓초창기시즌엔 보여주던 활약상같은데

이것조차 장같이 완벽한 정점플레이하는 사람에겐 통하지않고

그모습조차 거의 안나오지않았냐 어느때부턴

그런 스마트함이 없어진 콩은 저점극심한 병풍화된 콩 그자체이긴

한거같다 옛날엔 짓1우승없이 콩이 그파온거라면 김경훈한테

데스매치이기지않았을까 독기살아있던 콩 짓1시절모습폼을 바랬는데

그거다해도 장은 절대 못이길듯 뭔가 

당장 오현민만해도 처음보는 게임에 대한 대처 센스력 기본전략토대

짜는게 콩보다 뛰어난편이고 순간적인 재치,번뜩임도 콩보다 우위

능력치급에 꾸준한 노력으로 데메강자로 돌아온 찌한테 주력인

포커승부로 졌던거보면 장은 고사하고 이 둘부터 대항가능한레벨은

되야하지않나싶음 콩이 오,찌랑 비교해도 나은건 우승커리어뿐

아닌가싶을정도로 녹슬긴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