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아줌마" 성희롱 폭언사태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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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한녀비판 안하는 건 맞음 ㅇㅇ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학생에게 폭언•성희롱한 40대 한녀.news ㅇㅇ
최고점에서 달달하게 익절한 세대 ㅇㅇ
한녀들이 요즘 공포를 느끼고 손발을 덜덜 떠는 이유 ㅋ 갓럭키
한녀충들이 여성할당제를 요구하는 이유 ㅇㅇ
오늘자 나거한녀…short 주갤디자이너
'왜 안죽냐'...18개월 아들 굶어 죽게 한 20대 한녀.news ㅇㅇ
한녀들 남페미 ㅅㅋ들에게 취집 가면 되는 거 아님? ㅇㅇ
애국심 없어진후 본인 상황 ✔️✔️스나
영포티와 586딜러들은 비웃었지만 결국 프로주갤럼이 맞았긔 ㅇㅇ

가구매장의 매출이 왜 ㅆ창 났는지 모르는 주갤럼은 봅니다. 이 뉴스를 보고 가구매장의 매출은 왜 ㅆ창 났냐고 할 수 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옴 혼인율 이제 느낌이 옵니까?그래혼수를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가구매장인데 페미들이 깝치면서 혼인율을 ㅆ창을 내버림그럼 가구를 누가 사줌?이제 알겠긔?ㄹㅇ 페미들이 깝쳐주신 덕분에 헬조선 내수시장 곳곳이아주 골고루 ㅆ창이 났긔 작성자 : ㅇㅇ

념글 "아줌마" 성희롱 폭언사태에 대한 고찰앱에서 작성

ㅇㅇ(194.233) 2025.04.23 16:31:00

조회 61 추천 4 댓글 2

https://youtu.be/ITmGs9xeeJI

'아줌마' 소리에 발끈…고등학생에 폭언 쏟아낸 여성 / JTBC 사건반장

· 사연자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남학생· 사연자 "러닝머신 뛰던 중 옆에서 소리 질러"· "한 여성, 내게 '아저씨'라며 째려봐"· "'아저씨'라길래 '학생인데요 아줌마"라고 해"· "여성, '아줌마' 소리 듣더니 갑자기 폭언"· 사연자 "폭언 듣고 난 후 자존감 낮아져"· "여...

youtu.be

영상 보면 알겠지만 모두가 실실 쪼개면서 자기주장을 자유롭게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는 주갤러를 위해 다시 상황을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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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줌마" 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괴년이 피발작하며 성희롱 및 폭언을 미성년자에게 했다는 것이다.

이제 주붕이들에게 묻겠다.

이게 웃을 일인가?

성별이 바뀌었다면 여전히 저 인간들이 실실 쪼개며 이 주제를 다룰 수 있었을까?

일례를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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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며칠전에 올라온 뉴스이다.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은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지극히 맞는말을 한 교사를 그저 한녀들이 "기분이 나쁘다" "아무튼 성희롱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묻어버리고 온갖 자극적인 기사와 보도를 내며 사건화하고 있다.

아직 벌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일이라서 진행상황은 알지 못하나, 최근에 있었던 비슷한 사건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면 추측은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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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붕이들은 기억할것이다.

맞는말을 했다가 노괴,한녀,나거한 언론에 십자포화를 맞았던 이 사건을 말이다.

싱싱하고 노산이 아니고 우영우를 쌀 확률이 낮은 20대에(라고 하지만 심지어 후반이면 이미 늦은거다.) 아이를 낳으라는 그저 지극히 맞는 말을 했던 교사는 어떻게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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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징계시키라고 지시하고 학교 전체에 성인지감수성 강화세뇌교육을 받으라고 지시했단다.

여기서 다시 앞의 사례로 돌아가보겠다.

사례는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헬스장에서, 노괴가 남고생에게 "아저씨" 라고 부름.

2. 남고생이 노괴에게 정확히 "저 아저씨 아닌데요 아줌마" 라고 발언함.

3. 노괴는 찐으로 긁혀 부들대며 폭언 및 성희롱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전함.

-----

4. 마치 재미있는 사회현상인듯 나거한 언론에서는 웃고 떠들고 있음.

자, 이제 여기서 정확히 성별만 바꿔보겠다.

1. 헬스장에서, 남자가 여고생에게 "아줌마" 라고 부름.

2. 여고생이 남자에게 정확히 "저 아줌마 아닌데요 아저씨" 라고 발언함.

3. 남자가 찐으로 긁혀 부들대며 그 여고생에게 폭언 및 성희롱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전함.

4번은 절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말도 안되는 현상이라는 거다. 같은, 아니, 오히려 직접적인 성희롱이 날아오고 욕까지 섞여서 미성년자에게 날리는 극악무도한 부분일지라도, 성별에 따라서 얼마나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을 자명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성별이 바뀌었을 때 필자가 예상하는 상황을 적어보고 글을 마치겠다.

사실 늘 그래왔다. 남성의 인권은 지금도 국회에 의해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야금야금 줄어들고 있다.

---

4. 모든 언론 및 매체에 일주일동안 융단폭격 수준으로 크게 좌표가 찍히고 특별법 빌드업.

5. 트위터와 여시등을 위시한 여초커뮤도 화력지원. 한녀, 여성단체, 민주당 여성의원 등이 혜화역 등지에서 이상한 시위를 하기 시작함.

6. 민주당에서 공식논평냄. "미성년자 상대로 성착취가 끊이지 않다는 것 잘 알고 있어. 관련 법 정비할 것."

(좌파계 정치인들은 일부러 내란, 성착취 등의 매우 자극적인 단어를 즐겨 사용한다. 성 문제 관련해서 그게 매우 두드러진다.)

7. 일주일 뒤 한녀 여론을 등에업고 관련없는 통매음, 비동간등도 가져와서 특별법이라고 입법함.

8. 일부 정치인들은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반대하나, 그에 반대하는 합리적인 정치인과 남성들을 잠재적 성착취범으로 몰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

9. 여야 합의로 특별법 통과.

정말 개씨발 병신같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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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 한국여성은 투자를 하지 않고 바로바로 여가생활과 해외여행에 다 써버리고, 결혼할 남성에게 그의 몇배되는 청구서를 내민다.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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