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유사과학임. 이걸 보면 알수 있는데 이새끼는 레드필 모른다고 짖어대지만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는 레파토리는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첩인 여자가 낳는 아이는 평균적으로 0~2명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첩을 만드는 부자들은 아이를 부양할 수 있는 재산이 충분하다면 한 명의 첩에게 많은 아이를 얻기보다는 예쁜 첩을 더 늘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상식적으로 호색한이라도 애새끼를 까고 싶을리가 없음. 개팔육새끼들도 80년대 한녀유충 낙태해댄걸 생각해보면 대충 짐작할수 있지. 애초에 애새끼는 짐짝이기 때문임. 나같이 피싸개 자체랑 같이 있기 싫은 부류는 말할것도 없고.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한녀충식 보르노 망상일뿐임. 게다가 한녀충은 왜 모두가 잘난 남성에게 선택받을거란 망상을 하는지도 궁금함. 그리 잘났으면 똥송 소슴한녀나 상폐 노괴를 가질리가 있나? 아니면 정우성 같은 남자에게 한녀를 강제로 책임지게 명령이라도 하겠단거냐? ㅋㅋㅋ 정우성이 왜 느그 똥송 한녀충들을 강제 설거지해줄거라 망상하는데? 

결국 인위적인 강압이 없으면 성립할수도 없고 강압적으로 해봐야 말도 안되는 일임. 한녀충식 보르노 망상.

인류 전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일부일처제는 인간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시로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10%의 남성이 90%의 여성을 독점하게 된다면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은 세대를 거쳐 갈수록 90%씩 감소하게 되어 유전적 다양성의 폭이 좁아진다. 

그러면 근친 유전자로 인해 유전병 발발 확률이 높아지거나 환경 변화 같은 적응 문제로 인해 향후 인류가 멸종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반면 일부일처제는 최대한 인간의 다양한 유전자를 보전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막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한녀바퀴가 망상하는 "힘센 남성" 이 뭔진 몰라도 피싸개 첩들을 부양할 능력도 안될뿐더러, 무엇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아 장애아들이 많이 탄생하게 됨. 가장 대표적으론 합스부르크 왕가가 있다. 자기네끼리 결혼하는 병신짓으로 기형아가 많이 태어났지. 

그러고보니까... 요즘 한녀민국에서도 기형아가 많던데 혹시... 뭐, 아마 한녀충 기형아는 걍 유방암 다낭성 난소증후군 상폐 노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녀바퀴식 레드필, 아 레드필 뭔지 모른댔나? 그럼 한녀충식 유사과학 페미니즘이라 해두지.

한녀충은 과학노벨상도 0개에 문과대가리면서 과학 생물학 자연법칙 타령 존내 좋아하더라. 

현실은 한녀충식 망상 속의 과학이나 자연법칙과는 매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