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족속임. 한녀가 이해하는 사랑이란, 버팔러가 돈을 주고 한녀충을 위해 갈려나가고, 한녀츙을 성적으로 만족시켜주는 돈과 성. 즉 국제매춘부의 기준임. 

한녀는 태생부터 타인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들어졌음. 따라서 나거한, 즉 한녀가 곧 나라인 한녀민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중임.

사랑 노래는 엄청나게 많아요. 사랑이란~~~ 딴따단~~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오우워

근데 그게 정말 "사랑" 일까? 

아니다. 한녀충과 버팔러 개팔육의 천한 짐승 울부짖음이다. 

자 이걸 보면 이해할거다.

한녀충이 이해하는 사랑이란, 성범죄와 성적대상화, 성욕뿐임. 이게 사랑이라면 한녀유충을 강간해서 후장 파열시킨 남성 아동 성범죄자도 사랑을 한 것 뿐임. 

당연히 개 잡소리고. 

아, 아니면 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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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시장에 괜찮은 한남있냐고 물어보는30대 한녀댓글들ㅡ남자들자체가 하자임,ㅈㄴ따짐,조건별로임,다 도태남임30대 한녀들 생각하는거 봐라 ㅋㅋ남혐그자체 ㅋㅋ그러면서 어떻게든 취집할라한다소개팅,결정사 한녀들이 무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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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는 2억5천에서 3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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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한녀가 아는 사랑은 돈과 성욕뿐임.

그리고 유감이지만... 이건 조선버팔러들도 같음. 뭐 나거한이 괜히 나온 말이겠냐? 한녀바퀴나 조선버팔러 새끼들만 아니었어도 나거한녀민국이 이정도까지 개지옥은 아니었을텐데. 

뭐... 어쨋거나. 한녀는 타인을 사랑할 능력 자체가 없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말했듯이 "한녀피싸개는 타인을 사랑할 능력이 없다."

오직 성적 대상화, 물적대상화만을 하고 그걸 사랑이라 믿는거야. 

이런 한녀혼 피해자들 봐봐라.

근육질 남성이던 잘생기거나 부유한 남성이던 한녀에게 털리는건 매한가지다. 

왜냐하면 한녀는 타인을 사랑할 능력이 없거든. 거기서부터 문제였던거임.

그니까 서로 가장 좋은건 걍 안 보고 사는거임. 아님 한녀를 모조리 청소하거나. 근데 난 한녀를 청소할 능력이 없으니 한녀충을 최대한 피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