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친자불일치율은 38프로가 넘어가는 상황인데 이방식이 다소 잘못된 방식이라 아들의 경우는 100프로 확인 가능한데 딸인경우는 확인이 잘안된다. 딸까지 제대로된 검사방식을 도입하면 친자불일치율은 실재로 더 높다고 봐야함.

혹시 첫째가 아들이었는대 유산 경험있었다가 그 다음 자녀가 딸인데 나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면 주의 깊게 읽어봐.

분명히 정황상 외도로 추정됐는데 아기를 임신했다면 보통은 아래와 같은 수법을 썼을 가능성이 높음.

딸은 친자확인에 상동염색체로 확인하기때문에 대부분 친자로나옴. 둘중 하나가 맞으면 친자로 맞춰서내놓음.
아들은 Ystr검사 한방에 끝나버림. 상동염색체로 다룰수 있는 부분이 아님.

대부분 친자확인검사 걸려서 이혼당하는 여자들이 아들 낳은 여자들임... 아들은 Ystr검사로 모두 판별되기때문에... 빼박방법이 없슴.

Xstr은 대부분의 95%이상의 유사성을 가지기때문에 친자로 맞춰내기가 쉬움.
그래서 상간남하고 관계가 잦은애들은 수시로 남녀성별구별해서 남자면 낙태함
(*70/80/90 여자들이 자주하던 낙태법이 위장약(전문처방용)+감기약 처방이었슴. 누구도 유산했다고 쑈하는데. 고의낙태로 보임)

전혀 안닮았는데 딸인데 친자로 나왔다? 그럼 외조부의 Xstr과 친모의 Xstr을 분리해서 Xstr 을 특정하고 추정부의 Xstr을 확인하면됨.
국내에 상동염색체로 친자로 낸 결과가 엉터리인 이유임.

***상동염색체를 가지고 장난질하는 친자확인. 신뢰하지마라.*** 뻐꾸기인게 의심되서 했다면 뻐꾸기가 맞단다.

예를 틀어 : 친모 X1 X2. 아빠 X3(=X2와 동일한 횟수). x4인경우
자녀가 : 친모 x1 or X2와 추정부의 X3나 X4 여야하는데.
친모가 13,14 친부가 14,15 일때 자녀가 13/14 나오면 이걸 친부와 일치시켜버림.

이게 뻐꾸기의 13.14인데도 말이지. 이게 상동염색체의 함정임.
***여기서 14가 엄마의 X2고 뻐꾸기의 X1이 13인경우인데도 친부로 결정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