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년충들 '나 남자인데' 지령문 발견 ㄷㄷ - 주식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m_entertainer_new1/2821120 심각) 한남군 월급 200만원 인상 임박 - 남자 연예인 갤러리인수위는 내년부터 한남군 200만원으로 무조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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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할 수 있는 수작은 세뇌와 선동뿐임. 

--> 한녀에게 속아넘어간 퐁남이 형들의 모습. 저 위의 백퐁남은 달튼을 연상시킨다. 

내가 한녀바퀴를 원하지 않는다는데도 굳이 기어와서 유사과학 울부짖으며 내가 한녀충 전복을 원한다는 세뇌를 하는 이유가 뭐임? 너무 뻔하지 않냐? 내가 원하지 않는다는데 느그 문과 대가리 한녀바퀴가 이상한 자연법칙(노벨과학상 0개, 문과 대가리= 한녀바퀴들) 울부짖어대며 내가 한보충을 원한다 세뇌시키는 이유가 뭐겠냐고.

내가 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한보충 세뇌를 따르게 만들기 위해서임. "가스라이팅" 이라고도 할 수 있고 명백한 세뇌, 항보충 수작임. 계속해서 같은 걸 반복해서 쓰고 세뇌한 효과를 한녀충들이 실제로 보고 있잖아? 남혐 뉴노멀화와 국힘 민주당 국회와 언론의 한녀충 장악. 세뇌는 이런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것임.

이런 세뇌를 없애기 위해선 이슬람 남성들이 피싸개 대가리 잘 라 죽 이듯이 한녀충을 죽 여버려야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하긴 어렵고 (난 감방가기 싫고, 감방 간다쳐도 2500만 한보충을 어떻게 일소하냐?) 내가 할 수 있는건 한녀충 반박과 한녀만행을 알리는게 전부임. 정말 할 수만 있으면 스페인 팔랑헤 우익군대가 피싸개랑 버팔러들 고문하고 죽 여버렸듯이 한녀충과 영퐁티, 버팔러 청소하고 싶거든? 근데 그럴순 없는 상황이니까. 그럼 내가 할 수 있는건 논파뿐임. 

[남자는 자연법칙 때문에 무조건 한녀피싸개를 원한다] 이 세뇌가 아마 한녀바퀴벌레들이 미친듯이 밀고 있는 세뇌인거 같음. 그리고 [한녀충은 암컷이라 어느 남자라도 선택가능해서 도태녀가 아니다] 대충 이 두가지. 

첫번째 세뇌는 걍 게이로 논파 가능함. 자연에도 게이는 차고 넘침. 자웅동체도 있는데 게이는 없겠냐. 애초에 곤충의 법칙을 인간에 적용시키는 시점에서 한녀바퀴 저지능이 드러나지만 (노벨과학상 0개 벌레새끼들이 이럴때만 과학 타령하지 아주. 똥양년 소슴한녀새끼들은 업적 제로면서 이럴때만 자연법칙 웅얼타령) 

게이새끼는 여자랑 결혼시켜도 고쳐지지 않음. 피싸개를 옆에 붙여도 게이는 영원히 게이고 아내 몰래 게이파티 갔다 잡히는 게이들도 나옴. 그 한 예시가 헝가리 정치인 József Szájer. 아내도 있는데 게이파티 참가했다 체포된 새끼. 게이는 때려죽여도 피싸개에게 성욕을 느낄수 없고 이는 여러차례 입증된 사실임. 만약 정말 모든 남자가 피싸개 전복 Garbo를 원하는게 "자연법칙(웃음)" 이었다면 게이는 진작 사라졌을거임. 미국 기독교에서 게이 없애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피싸개 접붙여주기를 안해봤을거 같냐? 물론 마찬가지로 레즈피싸개를 교정하는것도 불가능함. 오히려 이게 과학이고 한녀바퀴가 짖어대는건 유사과학임. 

아마 이런 말하면 "윽엑 이성애자 남자는" 타령할게 뻔한데, 걍 게이에서 끝난 말임. 게이의 존재 자체가 한녀바퀴 개소리를 깨준건데 이성애자라고 뭐가 다르겠냐? 당연하지만 각자 다른것뿐임. 버팔러가 있으면 초식계 남성도 있고, 혹은 한녀바퀴를 모조리 대가리 잘 라 죽 이고 싶어하는 사우디 국왕같은 이슬람 남성 (멋진형님) 같은 경우도 있는거임. 모두가 딱딱딱 한녀바퀴 망상에 맞춰 돌아가는게 "자연법칙" 이 아니란다. 한보퀴식 망상대로면 게이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이성애자라도 나처럼 그딴 저열한 성욕엔 하나도 관심 없고 순수하게 혐오종족인 한녀충의 절멸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느그 한보충 전혀 안원하고 전부 뒤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자연법칙은 그런식으로 정해진 공식이 아니라 그냥 자연에서 발생하는 것일뿐임. 당장 남자가 지나가는 한녀충 대가리 잘 라 죽 여도 그것도 자연법칙임. 도태한녀가 자연도태당한거지. 호랑이가 사슴 잡아먹어도 자연법칙이고. 한녀충이 가난충 100충이라 세모녀가 굶어뒤져도 그것도 자연법칙임. 니네가 열등해서 먹이를 못 모은거잖아. 느그가 아무리 짖어대도 난 내 돈 천원이 느그 한녀새끼 목숨보다 소중하거든. 한녀충 복지엔 전면 반대한다. 

그리고 자연에는 당연하지만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수컷이 암컷 강간하고 번식하고 끝임. 한녀바퀴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버팔러들은 오히려 자연의 짐승에겐 존재하지 않는 일임. 그냥 강간하지. 돌고래, 침팬지 등 인간과 가까운 포유류는 수컷이 암컷 강간함. 사랑이니 뭐니 정신병 있냐 그건 인간 남성이 만든 개념이고 짐승에게 사랑같은 개소리가 있을거 같냐? 짐승에게는 성적 동의라는 개념도 없어서 강간 그냥 한다. 뭐 짐승이 버빨러 새끼들인줄 아나 그냥 강간하고 임신시키고 튀는거지. 

이년의 한녀새끼들은 왜 성욕과 사랑을 분간 못하는지 의문임.

한녀피싸개가 없이 사는 남성들이 행복하고, 그렇지 않은 퐁퐁남은 극도의 불행 속에서 살아간다.

--> 위는 평생 피싸개와 만나지 않는 그리스 정교회 신부, 아래는 한녀혼 피하고 해외에서 승승장구하는 정우성. 승리도 한녀는 피하라고 그렇게 충고했지. 

한녀충과 결혼한 퐁퐁남은 어째서 항상 불행한 노비로 살면서, 한녀를 피하고 사는 정교회 신부나 정우성은 왜 행복하게 사는걸까? 한녀바퀴는 불행전도사, 혐오기생충이기 때문임. 정우성은 한녀에게 피를 빨리지 않아 웃을 수 있는것뿐임. 

오히려 도태는 한녀충에게만 성립함. 기생충(한녀) 입장에선 숙주(남성)가 없는게 도태지만, 숙주 입장에선 기생충이 없는게 행복이기 때문임. 자연법칙이니 뭐니 자폐아처럼 한녀바퀴들이 웅얼거려도 이게 현실이고 팩트임. 처음부터 끝까지 한녀민국은 한보충의 세뇌로만 모든 사고방식이 이뤄져있음. 그걸 나거한녀충이라 부르는거고.

팩트는 남성이 한녀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켜온게 역사임. 병자호란 때도 조선의 남성들은 느그 더러운 환향녀들을 자연도태시켰고 피싸개들은 동서막론 남성에게 선택당하고 자연도태당해왔음. 열등한 기생충새끼들이니까.

뭔 매춘부새끼마냥 도태니 뭐니 짖어대며 전복값 높이는거 말곤 할 줄 없는게 느그 도태한녀바퀴들인데 그 전복 가지고 가격 흥정하는거 자체가 아무 의미없는 한녀충질이란 거다. 

난 느그 한보충이 극혐이고 진심으로 모두 뒤지길 바람. 애초 "자연법칙"으로 모든 남자가 느그 한녀피싸개 전복을 빨아주게 돼있었다면 사우디 국왕이나 이슬람 남자들이 피싸개 대가리를 과연 잘 랐을까? 아니지.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는건 오로지 한녀바퀴에게 세뇌당한 버팔러뿐이고, 진정한 남성은 이슬람 남성들처럼 피싸개 대가리를 자 르고 지배하고 통제할 뿐임. 그니까 지금 개조선 영퐁티 버팔러들이 저러고 사는거잖냐.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이상한 정신병은 오로지 버팔러라 불리는 종족에게만 있지 그 어느 짐승에게도 없고, 이건 그냥 자폐적 조선 나거한녀충 종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