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자고 모쏠임

지금까지 미국 스트립클럽 1회 출장마사지 1회 오피 12회 경험있음 하나하나 유익하게 풀어보려 함 오피는 업소명/매니저명도 깔게.

1. 미국 스트립클럽

점수 3.0/5.0

가격 총 8~9만원 상당의 달러. (랩댄스 한번에 4만원 받고 크랜베리주스 5000원)

내 최초의 유흥경험. 교환학생중에 처음으로 버스타고 좀 멀리나가 스트립클럽방문.

방문하니 빤쮸만 입고 언니들 봉잡고 춤추고 있음.

착석해서 얼타고 있으니까 주문만 받는 뚱땡이 흑인 아줌씨가 와서 귀에 숨 불어넣으며 "크렌베리 주스로 줄까?" 이럼. 근데 귀에 따뜻한 숨 들어오니까 야릇해서 살짝 꼴림.

러시아계?? 로 보이는 30 중후반 여자가 춤추기 시작. 외모 평균보다 예쁜 딱 그정도. 걔가 중간에 춤추다 잠깐 쉬고 있을때 용감하게 가서 랩댄스 신청.

랩댄스는 2분정도 여자가 쇼파에 앉아있는 나한테 팬티만 입고 막 부벼주는 서비스임.

조용히 구석 어두운 랩댄스 장소로 가더니 내 무릎위에 앉아서 막 흔들면서 춤춰줌. 팬티에 꼬츄 마찰되서 좋음(단, 내 복장은 다 옷입은 상태여야함. 그게 룰).

얼타고 있으니 가슴 만져보라고 먼저 해줘서 만지니 졸라 부드럽더라.. 이게 여자 젖이구나하고 느낌.

빨아도 되냐니까 된데서 빰. 아기로 돌아간 듯이. 키스 살짝 요구하니까 단호한 표정으로 "노오" 이럼

그 다음 타임엔 더 젊고 이쁜 다른 애랑 랩댄 했는데 이뇬은 너무 의슴이고(난 이때 의슴과 자연슴의 촉감차이를 알게됨) 빨지도 못하게 해서 앞에보다 별로였음. 어쨌든 이뇬이 부비부비해줄때 그냥 내 팬티안에 찍 삼. 그러고 팬티에 좃물 범벅된 채로 집에 감.

2. 출장마사지

점수 1.0/5.0

가격 20만원

내 첫 섹스 경험. 웹사이트에 신청(전화 x)하고 진짜 올까.. 싶었는데 똑똑 내 자취방 노크.

시발 못생긴건 아닌데 이쁜것도 전혀 아닌 그냥 보통의 30후 40초 아줌마.

오자마자 불부터 꺼달라해서 자취방 불끄고 화장실 노란 불만 켜놓고 함.

솔직히 잘 안서더라. 그래도 뒷치기 위주로 아다는 땜. 잘 안서서 느낌별로고 자주 좆이 빠짐

그 아주머니 왈 매트리스 없으면 섹스 제대로 하기 힘드니까 여친사귀면 매트리스부터 사라고 조언해줌

키스는 혀 살짝 대고 바로 감기있다고 뺌. 사실상 첫키스도 이뇬인데 제대로 못나눔. 그리고 끝 20만원 지불 현타 존나 옴

3. 오피 (업소명 옥타곤, 매니저명 이예리)

점수 4.0/5.0

가격 25만원

난 이때 여기가 프리미엄 오핀줄 몰랏는데 알고보니 가격 존나 후려맞은 듯.

암튼 오피 완전 처음이고 여기깐깐해서 내 사진만 엄지로 가린 채로 주민등록증 사진도 보냈음(근데 그건 여기만 그런 듯 다른 데는 초객이어도 안그러더라)

암튼 알려준 빌라 도착해서 노크하니

탈칵 열리는데 딱 보기에도 미인인 여자가 수줍게 들어오라 하더라. 사실 난 여기서부터 이미 풀발.

반말로 오빠 무슨일 해? 오빠 나 자주 찾아줄거지 이런 멘트 자주하는 걸로봐서 단골 만들기에 열심히이던데 난 한번 오고 말거지만 "자주 와야겟네, 다른 언니 볼 필요 없이 여기오면 되겟네" 이렇게 답변해주면서 단골 될것 같은 척 함.

서비스는 최상 가장 좋은건 키스를 진짜 찐하게 오래 해도 안 빼더라.

내가 손으로 앞머리 넘겨주면서 입술 대고 혀 뜨겁게 막 섞어도 거부안하고 키스 진짜 제대로 나눔. 그 외에도 섹스까지도 열심히 해줌. 단 진짜 아쉬운게, 진짜 심한 의슴. 즉 돌가슴이었고 내가 이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첫 오피라 두려움이 많았는지 발기가 잘 안됨 그래서 섹스는 크게 좋진 않았음 암튼 좋은 기억

4. 오피 (업체명 썸바디 매니저명 김다은)

점수 4.0/5.0

가격 21만원 이었던듯?

여기는 초객인데 전화로 초객인증할 때 "오피 다른데라도 가본 적 있냐?" 물어서 그렇다고 하니 구체적으로 어디 가봤냐 물어서 옥타곤(위 오피)이라고 이야기함. 그러니 걍 인증 통과 여기 오피는 좀 큰 오피스텔 건물 안에 있음

엘베타고 올라가서 호실 앞에서 녹녹

성유리 싱크 80~90%인 여자가 열어줌 즉, 미모 졸라 예쁨. 단점은 성형돌가슴하나 딱 그거밖에 없었다.

이때는 두번째 오피라 좀 여유가 생겨서 좀 진상 멘트도 침.

팬티만 남기고 다 벗으라 함. 침대에서 고양이 자세 시키고 팬티 허벅지까지 내리고 춉춉 핥음. 여느 여자나 그렇듯 건전지맛 남. 그리고 "보지 예쁘네"같은 진상멘트도 침. 침착하게 "다른 언니들 모양은 어때?" 이렇게 받아치더라. 키스는 좀 위에 오피애보단 빼는 편. 근데 미모로 찍어눌러서 풀발

풀발상태에서 얘가 여상해주는데....

난 그 날 처음으로 알았다. 이게 섹스의 맛이구나!

쪼임의 수준이 장난아닌데 풀엇다 놧다 마구 내 좆을 요리하더라.

결국 콘 장착한채로 보지수축압력으로 쌋다. 대만족인데 의슴이라 4점

5 오피 이제부터 넘길 애들은 빨리 정리

5-1 썸바디 백ㅇㅇ(이름 기억안남) 총점 1.0 가격 20만원대

내상임 하관 원피스에 나오는 카타쿠리 느낌. 마스크 쓰고 맞았는데 마스크 쓰면 괜찮음. 그나마 초 부드러운 자연슴이었고 손가락 보지에 넣게 해줌. 근데 미모가 안되니 뭘해도 안꼴려서 못쌈

5-2, 5-3 총점 2.0 업소명도 매니저명도 기억안나는데 이뇬들 와꾸는 이쁘장 한 편(확실히 예쁘다 정도 까진 아님)인데 키스를 거부하더라 쉽뇬들. 그래서 별로 아, 가격은 둘다 20만원정도

5-4 업소명 강남 백마클럽(정확친 않은데 대략 이런 이름) 매니저명 에이미(에밀리 에이미였나 몰겟는데? 암튼 이런 이름)

총점 2.0 이 뇬은 첫 외국뇬 오피. 러시아 계 인듯한데 가격이 13만원 혜자. 특이점은 엘베앞에서 남자 실장이 직접 돈받음. 좀 양아치삘나고 무서운 거슬러달라고 15 5만원 지폐로 주니까 "2만원 팁 준다는거죠?" 이렇게 좀 무섭게 말함. "아.. 아니요"하니까 엘베 다 도착했을때 쯤. 장난이란듯이 웃으며 2만원 거슬러줌.

녹녹.

약간 이쁜 편(보통의 러시아 여자에서 살짝만 이쁜편 사실상 평균)인 여자애가 맞이하는데 특이점은 여긴 진짜 자취방 같더라 얘는 진짜로 여기서 출근하는게 아니라 사는 듯

키스빼서 팍 식어버렸고 정상위시 쪼임은 좋은편이라 보지압으로 콘에 사정하긴 했다.

5-5 하숙집 보리 총점 3.0 가격 20만원

30대 후반 느낌 미시. 이쁜편임. 근데 희안하게 안꼴림.

근데 막 내가 애무해주니까 "오빠 이제 해줘" 이럼. 근데 나 그때 콘 안끼고 있어서 "콘돔 없이 해도 돼?" 하니까 "오빠 나 피임 해" 이러더라 그래서 최초이자 지금까지 마지막으로 노콘섹 근데 콘이란 별차이없었음 나는. 애초에 이 여자에 대해 꼴림이 덜해서 그랬을 수도.. 어쨌든 노콘으로 뒤로하다 질 안에 뿌직.

여자 바로 씻으러 가더라. 슴도 자연인데 여러모로 그랬네..

5-6 업소명 기억안남 매니저명 수지 총점 3.0 가격 20만원정도

얼굴 이쁜데 과하게 성형삘. 토킹타임 길게 가져가면서 지 현남친이야기를 나한테 함. 근데 좋은데 샤워서비스 있어서 지 손에 비누 칠하고 똥꼬 스윽 해주는데 좋더라.. 소프랜드처럼 젖 문질러주거나 그러진 않고 손 + 타월로만 해줌. 키스도 안뺌 단점은 씹 성형 돌가슴

6 오피 (업소명 하숙집 매니저명 덕선)

총점 5.0/5.0

가격 20 초반

내 최고 베스트 오피경험

일단 얘는 너네 av배우 후유츠키 카에데 암? 딱 그렇게 생김 슬랜더 가슴은 좀 작지만 부드러운 자연산 앤데. 일단 미모와 슬렌더 체형에서 피지컬로 찍어누르며 날 풀발시킴.

키스도 끈쩍하게 전혀 안빼고 특이점은 살결이 진짜 조온나 곱다 보들보들함. 솜털도 만져지고 또 하얗다.

내 젖꼭지 빨게하고 내 손으로 등부터 엉덩이까지 살결을 제대로 느꼈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경험이었다. 단점이 없다. 단점이 제로다. 처음으로 같은 여잔데 두번 보고 싶었다. 하지만

예악 경쟁이 넘 심했고 머지 않아 떠났다. 참고로 이때 항문 애무도 첨 시도했다.(내가 여자 항문을) 냄새도 맡고 그랬는데 안 빼더라. 착하기도 겁나 착하고. 약간 순종적 타입이라 이뇬 똥꼬릉 핥고 냄새맡으며 유린해줄때 그 지배감도 겁나 좋았다. 쪼임 및 섹스스킬도 좋은편 무난히 여상위 중 사정함

7 오피 하숙집 달콤이

총점 4.0

가격 20만원 초반

얘는 얼굴은 코 수술이 약간 메부리코인걸 제외하면 초 최상급이다. 가히 우주소녀 ㅂㄴ 닮았다고 말할 수 있다. 몸매도 자연산 슬렌더로 여자여자한 몸매. 우선 피지컬때문에 얘는 4점은 확보다 근데 이년이...

접객 태도가 개 별로다 조금만 뭘 하면 그만하면 안될까? 머 이런 식이다. 키스도 깔짝이며 쪼금해주고 내가 애무해주는건 가슴만 가능(보지애무 금지) 지가 애무해주는것도 쪼금 해주다 자세 불편한데 그만하면 안돼? 이 지랄한다. 그리고 이년은 자기가 여상을 할줄 모른다며 나한테 섹스를 시킨다. 섹스도 노동이고 남자입장에선 여상위가 편한데.. 땀흘리면서 섹스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꼴릿한 후배위는 또 살짝 해주다 자세 불편하다면서 안해줌. 난 오피오면 여상위로 싸는 편인데 정상위로 싸려니 힘들어서 잘 안됨. 마인드만 갖췄다면 덕선이도 즈려밟는 인생 오피녀 였을텐데 마인드 땜에 아쉽

8 오피 업소명 SM플레이 매니저명 세인

총점 4.0

가격 38만원 (시발 존나 비쌈.)

노예플가능하데서 연락. 인증 개빡셈 시발 재직하는 회사 업종까지 묻더라 "무슨 산업하는 회사에요?" 이러면서 (이런 데 첨 봄) 

글고 외국뇬 오피마냥 실장이 직접 나와서 얼굴맞이 하는데 (참고로 여기랑 외국오피 빼고는 실장은 볼일이 없고 바로 호실 노크후 그 여자에게 지불하는 구조다)

규칙을 존나 설명해주더라.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거기에 욕설 발빨게하기 등이 있음(엥? 그거 하러 여기온건데..)

녹녹하니

일단 세인이는 이쁨! 몸매도 자연인지 의슴인지 불분명하긴 한데 (이런 애매한 가슴도 첨봄) 약통이지만 괜찮은 몸매

꼴리는게 큰 거울이 앞에 있어서 내가 이뇬이 무릎꿇고 내 좆 애무할때 무릎꿇은 엉덩이가 거울로 훤히 보이더아. 초반 10분은 난 사용할 생각도 없는 각종 기구(딜도 등) 소개해주고 플레이시에 키스/섹스/애무 해주는 것/애무 받는 것 전~혀 안뺌. 그리고 sm플레이 답게 내가 보지 핥으면서 "몇 살이야?" "스물 세살이에요(첨에 반말/존댓말 관계로 설정함)" "어려서 그런지 보짓물이 더 맜있네" 라던지 "남친 있어?" "네" 

"남친이 사용하는 보지 오늘은 내가 사용하네" 와 같은 저질 드립도 침.

노콘은 옵션으로 5만원 추가해냐하는데 노콘/질싸는 성병걸릴가봐 안하고. 다만 이날 내가 컨디션이 안좋았던지 발기지속력이 좀 낮았던게 아쉽네.

그리고 근 2년정도 오피 안감

왜냐면 직장인으로서 돈이 별로 없는게 가장 큰 이유고(돈만 많다면야 뭐..)

이게 오피시스템이

이쁜여자 -> 예약 치열. 돈 있어도 예약 힘듬

예약이 넘 수월? -> 평균보다 살짝 나은 정도의 여자(오피 특성상 평균보다 못한애는 거의 없다) -> 이런 여자는 20만원 돈 주고 먹을만한 가치는 없음.

이래서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