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노만 만들다가 갑자기 가족주의 드라마가 흥행하니까 이상하지 않노?

여기엔 의도적인 이유가 숨어있음.

조금 있으면 모든 제조업이 망할 예정이다. 

이미 울산 석화는 망하기 직전이고 정유사도 나락갈거다. 이미 산유국인 중국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모두 원유를 뽑아서 바로 정유 플라스틱 원웨이로 생산할 수 있게 공장 짓고 있다. 

반도체는 이미 중국한테 따잇당한거 알제?  현대차도 미국에 국내 생산규모랑 비슷하게 공장 짓고 있어서 노동집약적 산업인 자동차도 나락갈거다.

결국 나라 경제가 나락가면 누가 먼저 잘리겠냐 바로 한녀다.

그래서 폭삭속았수다 같이 가족주의 드라마 미는거다. 드라마 잘 보면 가장 은 멍청할정도로 와이프 자식한테 헌신만 한다. 그러다가 암으로 세상 먼저 뜬다. 그냥 또하나의 선망을 심어주는거다. 이제 대놓고 관식이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란 한녀 많아질거다. 여기에 낚이면 안된다.

의무가 있다면 권리도 있는거다. 한녀가 원하는건 좋게 포장한 atm이고 평생 함께할 아빠를 구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