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핵건만 봐도 세태가 많이 바뀜.

사실상 세상은 이미 거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세상 존나 고독하지 않냐? 

고독을 버티면서 사는 믹타우, 나는 이게 남자로선

최고라고 본다.

하지만 반려자를 두고 싶다면 얼굴은 아예 보지

말고 성격이랑 지혜를 봐.

그런 여자 더러 있더라, 주변 보니까.

나도 가끔 생각을 해. 내가 진성 주갤러지만

진짜 착한 여자들이 있구나.

그게 한녀냐고? 한녀도 당연히 있지.

대체로 근데 못생겼어. 안이뻐 ㅇㅇ

근데 그런 애들의 영혼을 보길 바란다.

얘넨 못생겨서 받는 차별이 있음에도

착한 애들이라는건데, 얼마나 강한 애들이냐.

국결도 난 적극 지지한다. 괜찮은 여자들은

외국에 많지. 하지만 결국 괜찮은 여자는

국적 불문이야. 

난 주붕이들이 너무 스탠스를 강하게 가져가느라

정말 가치있는 동반자를 놓치질 않길 바란다.

적어도 여기 오는 여자애들은 걸러 ㅇㅇ

얘넨 정상 아닌거 알잖아 ㅋㅋ

물론 돈을 쥐어줘도 얘네랑 안만날 애들

밖에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