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거한의 끝은 리셋이다.

DU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31 12:02:49
조회 264 추천 28 댓글 2
														

a05e30aa1b36b54aa63429799d3ec1b168217e6afdfbaaf34d577d3526b476a426




1.인간은 보편적으로 권력, 부, 명예를 선호한다. 이는 역사/과학으로 교차 검증 가능한 지점이다. 당신은 다수의 사람이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싫은가? 돈과 재산이 싫은가? 구성원이 당신에게 감사하고 우러러보는 것이 싫은가? 누구나 보편적으로 이해 가능한 부분이다.



2.문명 이후, 특히 현대로 오면서 사회 시스템이 정교해지고 규격화가 진행되면서, 직업이란 권력, 부, 명예의 결합이 되었다. 위에 설명한 요소는 직업 하나로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는다.



3.결국 사회 구성원은 각자의 보편적인 선호 + 개별적인 선호를 섞어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직업이 가지는 권력, 부, 명예의 밸런스가 망가지면 위 구조는 과도한 경쟁 시장과 같은 형태를 이룬다.



4.직업(상품) 별로 권력, 부, 명예라는 팩터가 존재하고, 그 직업이란 한정된 자원을 구성원이 나눠 가지는 식이다. 본래 순수한 자유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가 결합된 형태라면 시장이 알아서 밸런스를 잡아주므로 단기간의 문제는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흐른다.



5.문제는 황금만능주의, 서열주의, 나일리지, 경직성을 모두 갖춘 한국의 직업은 권력, 부, 명예의 밸런스 뿐 아니라, 시장 자체도 굉장히 망가졌다는 것이다. 이건 문화지체, 인습, 역사적 맥락, 지리적 특성까지 영향을 주는 복잡한 문제다. 미국은 자격 취득 자체는 매우 쉽게 열어둔다. 실무에서 문제가 생기면 즉시 책임을 물어 부적합한 사람을 빠르게 정리하는 방식이다. 해고나 소송으로 말이다. 한국은 이 모든 것이 반대다.



6.이건 권한과 책임의 비례, 황금률, 신의칙을 파괴하는 경향이다. A직업은 권력, 부, 명예가 엄청나게 많다. 권한이 강한데 정작 책임은 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권한으로 책임을 방어하므로, 신의칙이 파괴된다. 전체를 놓고 보면 사회는 구성원의 총합이므로, 권한이 강한 A직업이 책임을 회피하면 그 책임은 나머지 사회 구성원 전체가 짊어지게 된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직업은 권력, 부, 명예가 떨어지게 되며, 책임은 오히려 증가하는 형태를 가진다.



7.이런 시장 왜곡을 막아주는 시스템이 자유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고, 그걸 전제로 한 법치다. 사회적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파괴하면, 그것을 처벌하고 강제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누군가 권한과 책임의 비례를 지키지 않거나 부정을 저지를 때, 사회 구성원 다수가 불쾌감을 느끼고 저항할 수 있는 이유는 시스템이 곧 저 왜곡을 바로잡는다는 믿음 때문이다.



8.한국은 오랜 기간 저 믿음이 붕괴했다.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 구성원과 사회가 공유하는 믿음이 곧 사회적 신뢰인데, 그걸 파괴한 사례가 너무 많은 것이다. 참전 용사가 폐지를 줍고 다니는 모습을 보며 누구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싶지 않는 게 당연하다. 징병 되거나 공익으로 근무한 남성에게는 최저임금과 최소한의 가산점마저 박탈하지만, 아무런 의무도 없는 여성에게 그보다 더 한 가산점과 할당제, 각종 복지와 지원금을 주니 바보라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9.악인이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득세하고, 그런 사례가 꾸준히 반복해서 누적된다면 사회 구성원은 기존 신뢰를 잃고 새로운 믿음을 가지게 된다. 그건 악인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고, 닮고 싶다 여기는 반 사회적 충동이다.



10.그런 사례가 많이 쌓이면 영향을 받는 구성원의 수도 늘어나고, 이게 꾸준히 진행되면 이제 구성원의 신념 자체가 변화한다. 이제 '착하다'는 모욕이 되었으며, '감사하다'는 인사가 너무나 특별해진 나머지 음흉하게 돌리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마저 생겼다. 돈과 권력이 인격이자 명예가 되었다. 결국 직업이나 돈과 같은 개념도 인간을 위해 만든 도구인데, 그 도구를 숭상하며 나머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향이다.



11.결국 근본이 왜곡되니 각종 시스템이 부여하는 값(법, 세금, 학벌, 권한 등)들이 왜곡되고, 직업이라는 시장, 구성원이 선호와 능력에 따라, 원리에 따라 배분하는 것도 왜곡된다. 결과만 놓고 보면 사회 구성원들이 권한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기 위해 권력, 부, 명예가 과도하게 집중된 소수 직업을 열망한다. 이런 선택을 하는 구성원이 나쁘다 할 수도 없다. 매우 어린 시절에 부모의 영향으로 결정되며, 한번 정해지면 극도로 이동이 힘들고, 그게 온갖 문화적 영향으로 촘촘하게 짜여있기 때문이다.



12.Over Powered 포지션을 선점하지 못하면 반대로 착취를 당하는 포지션에 영구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 사회 구성원은 자신이 당하지 않기 위해 타인을 밟아버리는 약육강식의 경쟁 상태로 돌입하는 것이다.



13.부모는 평생 그것을 겪으며 영혼이 강간 당했고, 자녀가 동일한 것을 겪기를 바라지 않으므로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자녀를 학대한다. Over Powered 포지션에 있던 자와 기회주의자는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자신들의 권력, 부, 명예를 채우고, 아예 왜곡된 시스템을 공고하게 만들어 유리한 포지션에서 변수를 없애고자 한다.



14.그 왜곡된 시스템을 공고하게 만들고자 하는 시도가 바로 PC주의, 페미니즘, 언더도그마와 할당제다.



15.Over Powered 포지션에서 과도하게 누적한 권력, 부, 명예는 이미 있다. 이 시점에 약자의 지위와 시스템의 근본을 거스르는 욕망마저 충족하고, 그걸 대대손손 물려줄 방법이 저런 왜곡된 구조를 체계화하는 것이다. Over Powered 부모 입장에서는, 아들이 왜곡된 경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이 바보 같은 주입식 교육과 경쟁에 왜 자녀를 갈아 넣겠는가? 간단하게 선진국 유학을 보내도 되고, 이미 존재하는 권력, 부, 명예로 학벌과 인프라를 물려주면 저 끔찍한 경쟁의 목적을 이미 달성한 셈인데.



16.하지만 딸은 다르다. 종합적인 유산을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것에 상대적인 위험성이 높다. 그러니 구조와 시스템을 적합하게 만들 수 밖에.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이 Over Powered인 것, 그걸 통해 부정을 저지르거나 과도한 혜택을 누적, 나머지 계층에게 전가 했다는 사실조차 숨길 수 있다. 이 자체가 계집과 같은 형태다. 원래 계집의 본성은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이성과 공정을 따르기보다, 이기적으로 자기 자녀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는 것을 선호하니까.



17.이런 시스템 변화가 뭐가 나쁘냐 반박할 수도 있다. 그저 세상이 변하니 흐름에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는 간단하게 지속 가능하지 않기에 나쁘다 말할 수 있다.



18.최초의 문제 발생 ->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음 -> 사회 전체 수준에서 왜곡 -> 문제가 더 많이 발생 -> 시스템이 더욱 약화된 상태라 작동하지 않음 -> 더 강력한 왜곡... 이게 반복되면 그 끝은 오버플로우에 닿는다. 리셋 시퀀스다.



19.초등교사를 보자. 애초 교육이 주입식, 비활동적, 내신 등으로 오염되며 여성이 유리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동시에 사회 전반과 법으로 남성에 대한 억압, 남성적 방식은 철저히 배제하므로, 이전과 달리 초중고 교사라는 직업은 남성에게 매력이 사라졌다.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온 여성들은 여성적 방식으로 더욱 교육을 왜곡하고, 이제는 자신보다 한참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고 통제하는 것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교사는 출산율이 박살 나서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사교육과 인터넷, AI라는 대체제가 나오며 수요가 사라지는 직업이다. 당연히 인원이 줄어드는 것이 시장 원리에 맞으며, 직업에 할당된 권력, 부, 명예는 자연스럽게 감소해야 한다. 그걸 PC주의와 페미니즘에 기반한 논리로 억지로 유지하고, 되려 늘리려 하니 국부가 사라지고 전체 효율이 감소한다.



21.교사의 지위, 연봉, 복지, 연금, 안정성까지 고려하면 결코 부족한 대우를 받는다고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오히려 아이가 줄어들고 대체제가 나오는 조건을 보면 줄여도 한참 줄여야 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힘든 피해자인 척, 불쌍한 척을 하며 교내 경비, 변호사, 행정 직원, 더 낮은 수준의 업무 분배, 고객에 해당하는 학부모의 차단까지 요구하고, 실제로 관철 시켰다. 심지어 스스로 방어조차 불가능한 어린 아이를 살해하고도,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집단 행동에 나선다. 정신과 검진을 하면 안된다고 소리친다. 이미 과도한 권한을 더 늘리고, 책임은 더욱 줄이는 모습이다. 정확히 그 수준만큼 나머지 공동체 전체의 권한이 줄어들고, 책임이 늘어난다.



22.교사라는 직업은 유동성이 강한 어린 아이들에게 사회 적응적이고 객관적인 교육을 해야 하는데, 페미니즘과 같은 극히 반 사회적이고 주관적인 세뇌를 가한다. 이 모든 작용은 결국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탈출로 이어지며, 동시에 공무원의 재정을 책임지는 국가의 부를 박살 낸다. 애초 공무원의 급여와 연금을 지급하는 국가의 세수는 나머지 구성원이 제공하는 것이다. 교사 집단이 책임을 전가 해서 그만큼 권한과 효율이 박살 난 나머지 구성원 말이다.



23.리셋 시퀀스가 작동하면, 이제 권한만 누리고 책임을 전가 하던 교사라는 직업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그동안 부당하게, 과도하게 누리던 권력, 부, 명예가 존재하는가? 본래의 능력에 가까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능력은 남아있는가? 당신들 인터넷과 AI 쓰는 나보다 아이들 잘 가르칠 자신 있어? 오히려 그간 전가 하던 책임이 이자까지 붙어 극도의 멸시와 혐오감으로 청구되지 않는가?



24.교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공동체 전반의 문제다. PC주의,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성 할당제와 가산점, 더 근본적으로는 여성친화적인 시스템 왜곡으로 인해 사회 전반이 점점 강화되는 악성 피드백을 반복한다. 사회 전반에 보뚜기화가 일어난다.



25.언론은 객관적 사실관계를 다루는 직업이다. 지금 여초화된 언론을 보면 객관적 사실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주관적 가치판단이 가득하며, 건방지게도 그런 독선과 아집으로 교조적인 세뇌를 하려 든다. 본업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 복잡한 다른 전문 분야를 아주 쉽게 말하고 왜곡하는 것이다.



26.사회 전반의 문제다.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국 여성, 나거한이다. 내 삶은 이미 역겨운 것에 오염되어 미련조차 없지만, 앞으로 태어나 살아갈 아이들이 안타까워 매 순간 견디기 어렵다. 차라리 빠르게 리셋 시퀀스가 작동하여 역사에 기록으로 남길 소망한다. 그게 선한 것을 먹어 악으로 내뿜는 이 더러운 사회가 남길 수 있는 마지막 윤리라 생각한다. 악한 것이 멸망하여 후대에 반면교사로 남는,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주식이야기 :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자.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3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AD (김상훈) 전기기사 실기 '자료+특강' 모두 무료 운영자 25/03/07 - -
공지 ▦주식 갤러리 용어/은어 길라잡이 초급에서 고급까지!! Ver 1.1 [524] 우주방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26 271539 295
공지 주식 갤러리 이용 안내 [293] 운영자 20.05.08 72169 83
6233899 그니깐 광명 일진회가 얼매나 [1] ㅇㅇㅇ(122.35) 05:02 9 0
6233897 한국여자 예쁘긴함 ㅇㅇ(211.235) 05:00 12 0
6233896 난 한녀 빼곤 딱히 혐오하는 대상 없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9 16 1
6233894 하 오늘도 출근.. 22군번(106.101) 04:57 7 0
6233893 해당맥주소는 이사오자마자 ㅇㅇㅇ(122.35) 04:57 8 0
6233892 [난징의 강간] 저자 중국인 아이리스 장이 할복한 이유 [8] ㅇㅇ(175.214) 04:57 96 7
6233888 소문 돌던데, 민희진이 이런거면 성폭행 무고랑 비슷한 건가? 냠냠꾼(148.113) 04:52 17 2
6233886 한국은 이미 남녀 문화가 갈라져서 주갤러(1.226) 04:51 26 1
6233885 자아 이집에 나는 소음은 뭐냐 ㅇㅇㅇ(122.35) 04:51 16 1
6233884 너무 배고파서 제발 도와주실분.. ㅇㅇ(1.240) 04:51 15 0
6233883 나스닥에 오늘 상장된 주식 ‘WTF’ 사라 주갤러(59.10) 04:50 15 0
6233874 한녀가 대단히 착각하는 게 한녀 중에 동남아 보다 까만 애들도 많다는 임 [2] 주갤러(211.205) 04:37 54 6
6233872 새벽 개/인/돈 급전 비상금대출 [1] 주갤러(211.234) 04:35 23 0
6233867 이 시간에 주갤 쳐하는 개백수새끼가 결혼을 꿈꾼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0 1
6233865 좋네. ㅇㅇ(223.62) 04:30 20 0
6233857 한국여자 예쁘긴함 [1] ㅇㅇ(211.235) 04:21 69 1
6233855 연락하는 베트남여자다 [2] ㅇㅇ(211.235) 04:20 60 0
6233852 모쏠여자아다인데 주갤러(112.156) 04:17 34 1
6233849 벳녀여친사귐ㅎㅎ [2] ㅇㅇ(117.111) 04:14 70 2
6233844 연락하는 벳녀인데 존나 사랑스러움 ㅇㅇ(39.7) 04:10 50 1
6233840 무토바 문 닫았어요 아줌마 주갤러(116.255) 04:07 32 1
6233836 ㅅㅅ <- 기분좋다고 한 새기들 나와봐. 하나도 안기분좋은데? 주갤러(123.111) 04:02 38 0
6233835 타이타닉 침몰 사고에서 여성은 73% 남성은 19%만 생존한 건 암? [2] 주갤러(218.146) 04:02 40 2
6233826 김수현법이 존나웃긴거아님?? 주갤러(118.235) 03:53 43 2
6233823 오피값 아끼려고 벳숭이 구매하려는 거 맞잖아 ㅇㅇ(49.142) 03:51 35 0
6233822 한녀와의 결혼은 육체적 사회적 자살과 같다 ㅇㅇ(118.235) 03:50 39 1
6233816 김수현 백날 괴롭혀봐라 ESOV(118.235) 03:46 38 1
6233798 영국도 남성왕이 많았다면서 왜 제국주의상징이 여왕인거임? [1] 주갤러(114.207) 03:21 42 0
6233794 주붕이중에 술담배 즐기는 갤럼 있노? 주갤러(27.1) 03:17 45 0
6233790 페미년들 요즘은 왜 잠잠하누? 주갤러(117.111) 03:14 39 3
6233787 아줌마들.. 괜히 주갤에 힘빼지말고 주갤러(116.255) 03:10 41 2
6233782 아줌마들이 포악해지는걸보니 주갤러(116.255) 03:02 67 4
6233780 지피티가 gpt 4 모델에서도 내가 아까 [1] 알파치노(211.234) 02:55 48 0
6233777 암만 개념녀랑 결혼해봐라 ㅋㅋㅋ 주갤러(116.255) 02:51 87 2
6233775 나는 민주당만 뽑는다. [2] 주갤러(117.111) 02:50 50 1
6233773 한녀들 지금 쯤은 페미 원망하고 있을까? [2] 주갤러(117.111) 02:48 64 2
6233766 77ㅓ억 개념녀 ㅇㅈㄹ ㅋㅋㅋ 주갤러(116.255) 02:42 69 0
6233765 힘들잖아. 마련하자 댓글봐 [1] 오정자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1 36 0
6233764 아줌마들.. 괜히 주갤에 힘빼지말고 [2] 주갤러(116.255) 02:39 72 3
6233762 GPT가 분석한 주갤러 평균 외모 [1] ㅇㅇ(117.111) 02:37 48 1
6233761 여자가 30이면 자신을 포기하는 단계다 주갤러(59.8) 02:36 43 0
6233760 내가 공감을 못하는 이유가 뭐지... 어릴때 애비가 하도 때려서 그런가 [2] ㅇㅇ(223.38) 02:34 37 0
6233753 한녀혼을 거부하는 것들은 죄다 죽어야 해 [2] ㅇㅇ(49.142) 02:30 61 2
6233752 결혼은 싫은데 임신시키고싶음 ㅇㅇ(112.158) 02:28 44 0
6233751 난진짜 이쁜여자임신시켜서 딸낳고 행복하게살고싶다 ㅇㅇ(112.158) 02:27 41 0
6233750 30초 지인 동생 공군사관학교 나왔는데 막짤 김사랑 닮은거같냐 ㅇㅇ(1.238) 02:27 58 1
6233749 자짤로 여성은 인권없음 올리는 놈한테 개념녀팔이 ㅋㅋ 주갤러(116.255) 02:25 49 2
6233748 페미 세대 년들 노처녀 뒤진다. 주갤러(117.111) 02:25 34 3
뉴스 문소리, ‘폭싹 속았수다’ 애순으로 시청자 울린 이유는 디시트렌드 04.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