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러나 한녀충이 뭐라 짖어대도 걍 내가 실제로 경험한 일을 말해주는것뿐임. 내가 스스로 겪었는데 한보충이나 버팔러가 뭐라 짖어대도 내 알빠노?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음. 싸이코패스 그 이상의 남성혐오를 하는 메갈과 여성부, 한녀충단체들을 모든 언론과 조선 우파 좌파가 지지해주고 남성혐오와 한보충 버팔에 동조해주더라고? 내가 혐한이 된게 그게 하나의 계기이기도 함. 

그러고 나니 정말 한녀바퀴에 대해서 약간의 남아있던 호감(?)조차 싹 사라졌다.

성적 관심? 한녀충이 옆에 앉으면 증오심부터 올라왔음. 당장 저 한보충이 여초가서 나 죽 으라고 글 쓰는 한녀바퀴새끼일거 아냐? 여성시대나 워마드 이대녀삼대녀 100만인거 이제 뻔히 알고 한녀바퀴 전체가 그런 새끼였다는걸 깨달았으니까. 

물론 내 사례를 일반화할순 없지만 난 그랬단거임. 한보충이 가까이 오면 격렬한 증오심과 불안이 생겼음. 그 과정이 반복되며 한녀충이 없어야 안심하고 있으면 적대상태를 유지하고 

지금은 안정됐는데 저때는 엄청 심각했음. 근데 지금도 한녀바퀴는 배격함. 다만 끓어오르는 증오심보다는 그냥 가라앉은 배척 정도. 한보충 근처엔 가지도 않고 도움 요청하거나 말걸어도 무시함. 내 옆에서 뒤져가는 한녀 있어도 당연히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도 안할거임. 

인간의 마음과 증오심은 그 모든 본능에 앞섬. 

그리고 난 한녀충을 완전히 버렸음. 그냥 성적관심이 없다노 이정도가 아니라 그냥 한녀충 자체를 곤충으로 간주하고 아무 관계도 만들여 안함. 어쩔수 없이 부딪히는 한녀충들도 당연히 있긴하지만 게임 NPC취급하고 인간취급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