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확히 말하자면 남성성보다는 자유와 남성주의를 추구함. 이 글을 썼는데

 

애욕, "사랑"을 갈구하는건 피싸개의 역할이고 - 주식 갤러리

남성은 그러하지 않음. 정확히 말하자면 플라톤이 말한대로 남성끼리의 사랑 (이게 플라토닉 러브의 기원이 되기도했는데) 을 추구한 것이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임. 유감스럽게도 개조선 남자는 많이.... 한녀충에게 세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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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이라는 개소리를 핑계로 전쟁으로 남자를 보내는 개수작같은것에는 당연히 단호히 반대함. 남성성이란 개소리를 핑계로 한녀바퀴의 남혐기생페미충 피지랄과 싸이코짓을 당하고도 그냥 참으라는 개소리에도 당연히 반대함.

오히려 처절히 한녀바퀴와 영퐁티의 면상을 피투성이로 만들어줘야지 그런짓거리를 하면. 

나는 남성성이라는것에 전혀 집착하지 않음. 나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만이 중요할뿐임. 내가 혐한임을 명시하는것도 나 스스로를 존중하기 때문임. 한녀바퀴를 곤충으로 보는것 역시 마찬가지고. 

난 모든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함. 한녀바퀴에게 노비짓하며 남성성이란 미명하에 갈려나갈 생각도 없고

한국을 위해 전쟁에 나가며 한녀충과 영퐁티 틀딱을 위해 죽 어줄 생각도 전혀 없음. 625참정병사가 한녀바퀴에게 조롱과 혐오를 당하고, 국방부 틀니들에게 소달구지에 태워지는 꼴을 나는 분명히 봤음.

난 노비로 살기를 거부함. 나는 태극기의 적이고 너희 한녀충과 조선인종의 적임. 주적은 한녀충이고 적은 한국과 조선인종이다. 

나는 모든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한다. 성욕에 빌빌기는 영퐁티나 버팔러가 되지도 않을것이며

식욕에 져서 인육을 먹는 잡종이 되지도 않을것이며

협박과 조롱이 무서워서 한녀바퀴나 영퐁티, 국짐 찢주당, 국뽕에 굴복하지도 않을것이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점은 오로지 그것뿐임.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있느냐아니냐.

도태니 뭐니 울부짖으며 짐승의 법칙이나 찾고있는 한녀바퀴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