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 페미들은 모성애를 절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게 아니라 교육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부자연스러운 이상성애라고 여김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행동은 교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특히 딸을 향한 모성애는 어머니로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자신과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생겨나는 일종의 "동지애"의 발현으로 인식함

그럼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는 건?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역겹기까지 한 이상성애라고 정의함

혹은 흉자로서의 노예 근성으로 인해 발현된 추잡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 스톡홀름 증후군 같은 이상성애라고 정의함

그럼 부성애는?

이건 페미들이 가장 역겨워 하는 단어이며 시체박이나 수간보다도 훨씬 역겨운 이상성애라고 정의 내림

이 때 페미들이 신나서 좆팔육들이 "내 딸 같아서 그랬다" 같은 성추행 기사들 존나 가져오는데 아들은 물론이요 딸을 향한 부성애는 사실 그저 자식을 향한 한남들의 성욕을 아름답게 포장한 것에 불과한 것일 뿐, 실제로 딸 같아서, 혹은 자식 같아서 행동하는 좆팔육들의 모습은 그저 성욕에 지배당한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정의 내림

이게 다 좆팔육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