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바꾼다. 

인류의 진화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서 DNA가 변화가 일부 작용했다. 

그러므로 DNA는 만고불변의 절대 바뀌지 않는 신적인 존재가 절대 아니다. 

암은 외부환경에 의해서 설계가 망가진 DNA가 증식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질환이다. 

암은 존재한다

고로 DNA는 바뀔 수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디엔에이는 변한다. 피부가 좋아졌다? 그건 피부 디엔에이가 바뀐 것이다.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간다.

디엔에이 덩어리이며 오직 결합을 위한 디엔에이가 여자의 자궁으로 들어갔다. 

착상을 하지 못 했다고 해도 그것들은 자궁에 머물러 있다가 사라진다.

아니? 사라진다? 포털을 타고 이세계로 간단 말인가?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사라진다? 

아니다.

흡수된다. 

여자의 몸에 흡수되어서 여자의 디엔에이에 영향을 준다. 

또는 저장되어 있는 난소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것이 더 가능성이 높다. 

고로 

처녀가 아닌 여자의 디엔에이에는 타 남자의 디엔에이가 분명히 남아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ㅅㅂ 

그래도 아기의 50프로는 내꺼잖아?

아니다

있기 있지만 활성화가 안 될 수 있다. 

남자 디엔에이의 활성화 여부는 여자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즉,

여자가 알파남과 질펀한 섹으르 하면서 많은 다양한 정자르르 받았다면

너의 열등한 정자는 비활성화 시키고 

대신 알파남의 유전자를 활성화 시킨다. 

그래서

여자들이 알파남을 보면 환장을 하는 것이다. 

생각을 해 봐라. 

저 알파남과 섹스를 하면 멀티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고

게다가 운 좋으면 임신해서 평생 호의호식할 수 있다. 

만약 임신에 실패를 했다고 해도

그 남자의 우월한 디엔에이를 흡수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개량하고 

또한 

더 우월한 아기를 낳을 가능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