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를 잠깐 해보겠다. 난 외국에 살았던 적이 있음. 그곳에서 외국인들과 대화하고 즐겁게 한녀바퀴 생각도 없이 잘만 살았음. 외국에 살며 한국 사이트도 끊었고. 그러나, 한국 사이트에 몇년전에 다시 돌아왔는데 한녀바퀴들을 보고 혐오감만 치밀더라.

내가 관찰해본 바로는 한녀바퀴들은 타인을 불행하게 하려고 수작을 미치광이 처럼 부리는것으로 보임. 

외국에 살 때는 한녀바퀴같은 물건이 없었음. 페미가 그나마 한년충과 유사하다 볼 순 있었겠지만 그것도 무시가능한 수준이었고 뭔 맨날 피씨페미충 타령하며 남성혐오 짖어대지도 않았음. 그리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진 몰라도 외국페미랑 대화해보면 한녀바퀴만큼 싸이코패스같진 않았다. 

물론 그렇다고 외국페미를 지지한단 개소리는 아니지만 내 말 은 한녀바퀴들을 볼 때 느끼는 혐오스러운 감정은 외국 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했다는거임. 

그리고 생판 모르는 외국인들이 한녀바퀴나 조선인들보다 나에게 훨씬 잘 대해줬음. 영어랑 프로그래밍 ㅈ같은거 잘 못해서 고생할 때도 날 도와준건 어느 외국학생이었고. 한녀바퀴나 영퐁티는 나에게 피해준 기억밖에 없음. 

도태종족 자폐자궁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는 도태 울부짖음을 나는 한국 사이트에 와서나 봤고, 매우 역겹고 혐오스러웠음. 한녀바퀴라는 종족이 이런 종족이구나 하는걸 느꼈음. 

난 한녀바퀴가 없을때, 내 눈앞에 안 보일때 평화로웠다가, 한녀바퀴를 접하고 (한녀바퀴들에게) 혐오감만 들게 됐음. 

핸녀춍 안 사면 도태라노 웅얼웅얼 생물학적 자연의 법칙 핸녀춍 사라노 이지랄을 한녀충민국에 와서만 지겹도록 들어봤음. 

평온하게 살던 나를 굳이 불행하게 만들려고 미치광이처럼 노력하는게 한녀바퀴들이고 실제로 오로지 남성에게 (혹은 일본여자에게도, 트와이스 사나악플 사건도 한녀충짓) 상처만 주려고 미치광이처럼 시간 소모하는게 한녀충이라는 도태종족임. 

 

한년충들 '나 남자인데' 지령문 발견 ㄷㄷ - 주식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m_entertainer_new1/2821120 심각) 한남군 월급 200만원 인상 임박 - 남자 연예인 갤러리인수위는 내년부터 한남군 200만원으로 무조건 올리겠다

gall.dcinside.com

내가 왜 느그 한녀바퀴를 구매하고 같이 붙어먹겠니 정신병자 한녀바퀴들아. 스트레스로 뒤질 일 있냐? 영국 남성 달튼이 한녀혼하고 스트레스로 한녀충 아내를 죽인적이 있는데 난 그꼴 나고 싶은 생각 없거든. "건방지고 주제파악 못하고 싸이코패스 스러운 강남성괴 매춘부" 가 한녀충들이잖아. 

여성시대, 더쿠하는 매춘부가 "나 안 사면 도태임 웅얼웅얼" 

사겠냐 한녀바퀴야. 

혀를 내두를 정도임. 영퐁티는 아마 저것도 좋다고 먹으려 달려들겠지만 난 그런 짐승이 아니고 한녀바퀴는 절멸이 답이라 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녀 살인자와 한녀 성범죄자 옹호 찬양 글이나 여초에서 쓰는 한녀충들, 나를 혐오하고 억업하고 기생하는 한녀바퀴와 붙어먹으하고? 성욕 하나 때문에?

딱 한녀바퀴나 영퐁티나 할 법한 짐승의 사고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