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최상목 탄핵 절차 개시 할 것…시기는 더 논의"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20). 

헌재, 한덕수 탄핵 심판  24일 선고…尹 대통령보다 먼저 마무리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20).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랏고 안 카더나? 근데,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측과 헌재가 '엇박자(?)'를 내고 있거든. 자유민주 시민들에게는 '썩 나쁘지 않은,' 영어로 '낫 배드(not bad)'인 소식이란 말이야.

작금의 헌재 내부 분위기가 우에 돌아가는 가, 내가 '감(?)' 잡았데이.

공수견(공수처) 우두머리·수괴 오동운이가 민생 치안 내팽개치고 한걸음에 달려온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 수 천 마리(?)를 앞세워 가이고 한남동 관저를 '너구리 사냥 하는 거 맹키로(?)' 포위 했을 적에 말이지, 혹한기, 그 차디 찬 길바닥에 누워가미 또한 짭새들 구둣발에 얼굴 밟히가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불법 체포를 결사 저지 하던 '모든 무명 시민 여러부~~~운, 대단히 고생 많으습셨니데이!!! '  

결어 : 

'여러 말 필요엄따,' 즉, '부재다언(不在多言)' 이데이!!

내주(來週) 수요일은 자유민주 시민 세력에게는

'최장의 하루

(더 롱기스트 데이·The Longest day)'

가 될 걸로 내는 전망 한데이!!!

긴장 풀지 마세~~~이! 킁! 

3월 26일 이데이!

탄핵 정국의

최대 분수령(分水嶺)

이데이!!

인자, 이재명 '최후의 발악' 약발(?)이 

다 돼삔기랏고!!!

(전원일기 양촌리 김회장 웃음으로)

파~~~, 파, 파, 파, 파~~~.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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