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닌척 하는데 원래 조선인터넷은 허세가 심하기도 하거니와 (조사해보면 다 대기업다닌단다. 비율상 거짓말인데) 한녀바퀴는 더더욱 곧 뒤져도 아가리 울부짖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을 챙겨야하는 벌레기 때문임. 그렇기에 못생기고 가난하고 똥송 소슴소심 몽골로이드에 도축대상 퐁퐁남 못 잡은 도태한녀에, 폐경 도태나이가 가까워져도 어거지로 정신승리하며 골드미스니 뭐니 이상한 말 만들어내고 일부로 남초로 기어와서 인정받으려함. 아이러니하게도 저러는 수작 자체가 한녀충의 열등감과 도태압력을 보여주는것임.

한녀의 폐경나이가 도태 그 자체로 작용하고 있으니까. 

한녀충은 정신승리의 종족임.

쓰지도 않는 도태한녀충 ^0.7^ 자궁 (자폐아 생산자궁) 을 가졌다고 한녀충이 우월하다 짖어대는 어이없는 수작부터가 그걸 보여줌. 

남성이 남성기를 가졌다고 우월주의 하는거 본적 있냐? 문명을 이룩하고 유지한다, 한녀바퀴와는 다르게 문명의 기생충으로 살지 않는다 (노동자 군인 경찰 엔지니어 등 전부 남성) 면 모를까. 이건 어이가 없는 정신승리임. 비유하자면 동양인이 노란색 피부를 가졌다고 동양인 우월주의를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발상과도 유사함. 

이런 아Q같은 정신승리를 왜하냐면, 한녀바퀴는 처음부터 끝까지 망상 속에 사는 괴물이기 때문임. 똥송 상폐도태한녀충들이 성형, 화장을 미치광이처럼 해대는것도 그 예시임. 한녀충 중 성형 하지 않는 한녀가 드물다. 화장은 더 심해서, 그 예전 박탄핵당할때 박이 고용한 그 남혐한녀장관 기억나냐? 그 한녀가 나중에 특검 조사받을때 화장 지우고 나타났잖아. 그 남혐한녀충 상폐노괴 생얼 그야말로 바퀴벌레처럼 생겼었다.

한녀충은 결코 솔직해질수가 없음. 대학나온 한녀충이던, 성형해서 "예뻐진" 한녀충 연예인이던, 상폐 탈코 똥송한녀충이던, 대학 나온 한녀건 고졸 한녀츙이던. 

한녀충은 오로지 자존심과 타인에 대한 서열질 우월감 인종주의 쾌락 짐승의 본능으로만 사는 물건임. 한녀충은 통계적으로 도태종족이 맞음. 대부분의 1인한녀가구가 100충이들이고 (누가 매춘부 얘기하던데 이대녀 4분의 1이 매춘부인건 맞음. 근데 나머지 4분의 3은 아니란 얘기임. 그리고 매춘부한녀도 돈 함부로 써서 가난하다고 들었음).

한녀충 중 히키코모리가 넘쳐남. 그런데도 남자에게 200충 도태 똥차 타령을 울부짖으며 기어온다라...

과연 누가 기생충이고 누가 숙주일까? 한녀충이 기생충이고 남성이 숙주다. 기생충이 기생충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우월주의를 울부짖으며 숙주보고 너희는 한녀충이 무조건 필요하다는 세뇌를 하러 꾸역꾸역 기어오는 이 아이러니를 봐라. 모순 아니냐? 정말 남성이 필요없었다면 남성들이 자기네끼리 무슨 주장을 하던 말던 한녀바퀴 알 바가 아니다. 어째서 한녀혐오를 하지 마라 해라 짖어대고 한녀충을 남자들이 원할 수 밖에 없다며 세뇌를 하러 기어오는가? 아니, 애초에 그리 혐오한다는 남성과 왜 대화를 하러 굳이 남초까지 기어오는가? (주갤 한녀충 성비는 20%~55%)

한녀충은 자기 자신에게조차 거짓말을 치는 기생충임. 도태당하기 무서워서, 혼자 뒤지기 무서워서, 100충이로 살다 가기 싫어서, 정부 지원금이나 받아먹으며 비참하게 살다 가기 싫어서 (대부분 한녀는 가난함), 남성에게 선택받으려고 성형하고 화장하는게 한녀충들임. 즉 한녀 스스로 남성이 한녀를 선택하고 선택 못받은 한녀는 도태당한다는걸 알고 있음. 

그렇기에 그 반대를 짖어대러 남초에 기어와서 똥송 소슴소심 한녀충을 판매하며 호객행위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