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배신은 너무 쉬우니까. 정조관념이 없는 여자를 책임질 이유가 없음. 배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결혼한 여성의 배신은 들키지만 안으면 여성에게 무조건 (진화적으로는) 이득임.

'섹시한 아들 가설'

자신과 아이를 먹여살리고 살아갈 기술을 가르칠 남성이 이미 존재한다면

우수한 남성의 씨를 받아와서 남성을 오쟁이지게 하는것이 매우 이득이기 때문. 씨를 받은 남성처럼

'섹시한 남자' 낳게 되면 자신의 유전자가 널리 퍼질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불륜의 쾌감/여성이 우월한 남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설계된 이유도 그렇고

남성의 결정적인 배신은 다른 곳에 씨를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처를 차고 다른 처를 들이는 것인데

이건 동서고금 남성의 명예를 깎는 형태로 만들어 억제하였음.

그리고 남성 본능으로 하여금 처로 들일 정조관념을 가진 여성(성녀)와 씨뿌리고 튈만한 여성(창녀)를 구분하도록 하였고.

페미니즘은 이 본성을 없애려 하는데 이 본능을 억제하고 창녀와 결혼한 결과가 퐁퐁남/도축론임. 어차피 여성이 결국에 본능을 따른다면

남성도 본능을 통한 유리한 전략을 행하는 수밖에 없음. 그렇기에 처녀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

여성의 사랑은 난자와 같아서 한번 소모되면 돌이킬 수 없음. 남성의 사랑이 정자와 같이 가성비인 측면이 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