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Plato) 은 익히 알다싶이 그리스의 고대철학자이다.

짧게 설명하자면, 플라톤의 철학은 물리적 세계는 고차원적인, 영원하고 불멸하며 바뀌지 않는 형태와 사상의 반사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 주장이다. 뭐 학교 다닐때 이데아라는것은 이미 배우지 않았는가? 쉽게 말하자면 의자라는게 현실에 존재한다. 그런데 내가 그 의자를 부수면 더이상 그것은 의자가 아니다. 그렇다해서 "의자" 라는 개념을 부술 수 있는가? 그러한 것은 현실의 물리적 세계를 초월한 것이다. 단순한 관념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사고나 물리법칙을 초월한 개념이며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플라톤은 선의 이데아를 접할 수 있는 남성을 철인이라 규정하였다. 

그러나 나는 플라톤의 사상 중 이 점에 주목하고 싶음. 플라톤은 피싸개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 있음. 플라톤의 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이다.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에서, 플라톤은 오로지 두 명의 남성만이 진정한 사랑을 성취할수 있다 주장한다. 여자를 완전히 박멸하고 남성끼리만 아이를 만들수 있다면 완벽할것이라는 해석이 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저기서 말하는 사랑을 성욕으로 해석하면 한녀스러운 사고방식이다. 신의, 우정, 약속 등을 말하는것뿐. 나는 남성주의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고대그리스 남성들의 사상을 하나로 융합해야한다 주장함. 내가 보기에 가장 이상적이고 피싸개한녀충과 버팔러들의 근본을 찌르는것은 고대그리스의 사상임. 가장 진정한 남성, 즉 철인에 가까웠던것은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임. 그리고 현대에는 이슬람주의자 남성들이 그에 유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다만 진정한 깨달음이라기보다는 그저 관념적인 신에게 복종하며 부수적으로 피싸개를 억누를 뿐이니 진정한 자유적인 철인 남성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신에게 복종하는것 역시 그 나름대로 의미는 있겠으나, 문제는 피싸개를 다루는 방법을 온전히 신에게 넘겨버리면, 그 종교적 해석이 바뀌면 마치 노예처럼 버팔러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임. 유태교나 기독교도 중세에는 피싸개를 산 채로 태워 죽 이고 (마녀사냥) 남성의 소유물로서 취급했지만 종교적 해석이 달라지면서 갑자기 버팔 종교 개독으로 변해버렸음. 종교라는것은 인간이 만들고 유지하는것이기에 이데아가 아닌 모방계에 불과하기 때문임. 

"한녀" 란 무엇인가? 흙인가? 그 더러운 생리혈인가? 똥송 몽골로이드인가?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지 않다. 죽 으면 누가 흙이 되기에 "한녀" 는 흙이 아니며 생리혈은 "한녀"만의 특성이 아니며, "똥송 몽골로이드" 역시 엄연히 "한녀" 만의 특성이 아니다. 

한녀란 영아살 인자다. 한녀란 혐오하는 상대에게 기생하는 혐오기생충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개념으로 한녀충을 정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586을 "사실상 한녀충" 으로 간주하는 이유기도 하다. 일종의 트렌스젠더리즘을 받아들인 셈이기도한데, 나는 "한녀충" 과 다름이 없는 언행을 한다면 그것 자체를 한녀충으로 받아들인다. 예컨데, 아무리 한녀가 아니라도 영아를 죽 인 피싸개가 있다면 그것은 한녀충이다. 그렇기에 586과 영퐁티는 "한녀"이다. 이대녀와 삼대녀, 상폐노괴 4대녀들 역시 "한녀충" 들이다. 

나는 반페미에 단호히 반대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한녀충의 본질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또다른 버팔러, 즉 한녀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페미에 찬성하냐고? 둘 다 반대한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페미가 아니라 한녀충이라는 것 그 존재 자체에 반대한다. 더 나아가 한녀충이라는 것을 비호하며 버팔하는 것들 역시 한녀충으로 규정하며, 영퐁티와 586 역시 박멸해야할 "한녀충" 으로 규정한다. 

"한녀충" 이라는 모방계의 오물덩어리를 너의 속에서 완전히 지눠내야함.

이 말은 너의 모든것을 고쳐야한다는 뜻임. 심지어는 조선인종에 대한 부정과 경멸 역시도 포함되어야만한다. 한녀바퀴를 이렇게 성장시킨것은 조선인종이기 때문임. 

진정한 남성에게는 피싸개한녀바퀴가 필요 없을뿐 아니라 애초부터 존재해서도 안돼는 물건이었음. 

오로지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방해만 되고, 자신을 노비화하여 퐁퐁남으로 만들고, 온갖 바가지와 남성혐오, 남혐기생페미 정신병 발작 독박육아 타령이나 짖어대며 여시 워마드에 타이핑이나 해대는 아동 성 범죄자 한녀바퀴 이대녀삼대녀, 심지어 상폐 사대녀와 결혼해서 산다면 

그야말로 노비의 생이 아니고 뭐겠는가? 그런것은 인간이나 남성이라 부를 수 없음. 클리앙 영퐁티가 굴종의 미학으로 유명한데, 나는 그 벌레들을 인간이나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음. 

진정한 남성, 진정한 인간은 스스로의 정신이 독립되어야만 하는것임. 혼자로도 완벽한 존재, 철인이 바로 진정한 남성이며 한녀소슴피싸개는 이데아에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곤충, 해충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