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논리대로 국결이 매매혼이면 한녀혼도 마찬가지로 매매혼인데...?

심지어 전 세계 어떤 여자랑 하는 국결보다 더 비싸고, 더 철저하게 계산하여 결혼이라는 결과 도출을 이뤄내는게 한녀혼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결에 대해 극도로 혐오하며 발작하는 스탠스를 보이는걸까???

그건 바로 매매혼이라는 워딩으로 평가절하하는 그 시장 자체에 본인이 참여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도태된 상태이기 때문이 아닐까?

근데 그런 상태가 아닌데도 국결에 대한 PTSD 수준의 증상을 보이는 한녀들?

그 이유인 즉슨 자신감과 확신이 없어서 그런거임

무슨 자신감과 확신이냐고 묻는다면,

국결 시장에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외녀들...그 외녀들과의 1차적인 경쟁에서 이기고 들어갈 자신감(여자력, 쓰리사이즈 등 피지컬적인 부분)이 없으며, 동시에 본인의 스탑럴커 성향을 완벽하게 숨길 수 있느냐라는 확신이 없다라는거임

그나마 자기가 자신있는건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외녀들은 나이마저 자기보다 어리다는걸 깨닫고 크나큰 충격에 빠졌음

그래서 결국 국결이라는 행위 자체를 무슨 크나큰 죄악마냥 만들기위해 매매혼<이라는 워딩을 만들어 내려치기하고 정상적인 루트로 국결을 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가정을 무슨 범죄집단마냥 묘사하는거지

하지만 결국 매매혼이라는 워딩 자체가 어울리는 결혼의 형태는 국결이 전~혀 아님

오히려 한녀혼이야말로 궁극의 매매혼이자 전세계 어느나라를 찾아봐도 한녀혼만큼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결혼의 형태는 찾아볼 수 없음

그렇다고해서 그리 어렵게 성사된 한녀혼이 제대로 된 가정의 형태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를 하느냐?라고 되묻는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

라고 할 수 있음

한창 나라 경제의 밑바탕이 되어 성실히 일할 산업의 역군들이 길어봤자 5년만에 도축 당하여 경제적 활동을 지속하는데에 있어 크나큰 회의감을 심어주는게 한녀혼이고 이건 결국 나라의 존망을 위태롭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되어버렸음

근데 이제와서 이걸 설명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음 ㅋㅋ 근데 왜 이런 장문글을 쓰냐고???

주갤와서 헛짓거리하는 한녀들보고 약 오르라고 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뭔 짓을 해봤자 국결은 늘어날거고 한녀혼은 갈수록 줄어들테니까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란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 이야기 - 테슬라는 역대 주식들 중 가장 오너리스크가 심한 주식이다. 고로 투자하기 좋은 종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