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 30대 중반 남성적이면서 자상한 성격에 키 180cm 이상 준수한 얼굴에 부모님

노후 대비 되어있고 수도권 신축 아파트에서 시작할 수 있는 월 700 이상 수입을 올리는

한남들하고 결혼하고 싶은 거잖아? 이 조건들 모두 맞춰줄 수 있는 남자가 안 나타나면

혼자 살겠다는 거잖아? 

그런데 왜 동남아나 러시아 개도국 국결에 발작하는 거냐? 결혼은 커녕 말도 섞기 싫은

한남들이 알아서 갈 길 가겠다면 페미들은 오히려 응원해야 하는 거 아님?

러시아, 베트남 등 개도국 결혼하는 사람들은 스펙은 좋은데 키가 작든지, 얼굴 훈훈하고

키 크지만 다가구 주택에서 시작해야 한다든지, 재산은 많은데 연애 센스가 없든지 뭔가

한녀들의 완벽한 기준에서 1개 이상 결여된 사람들임 그러니 아까워 하거나 분해 할 거

없다

페미 한녀들은 국결하겠다는 한남들 놓아주고 백마 탄 왕자님 올 때까지 35세든 40세든

기다리면 된다 다툴 일이 없는데 왜 주갤에서 한녀 장점 홍보하며 외녀들 깎아내리는지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