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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공부 17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7 03:54:15
조회 81 추천 1 댓글 3

스캇펙 거짓의사람들 275p부터

(다 못읽었지만 일단 중간점검차 올림니다)

- 나는 사탄의 활동과 인간의 악 사이에는 뭔가 상관이 있다고 믿는다
1) 악에 대한 이해
2) 대처법
3) 악의 치료

3) 모든 훌륭한 심리 치료는 반드시 거짓과 싸움을 벌인다
3) 환자에게는 언제든지 치료를 그만둘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치료를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말은 사랑 이라는 단어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방패는 바로 사랑이다
281p

귀신들림이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귀신들림이란 당사자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반복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파는(sell out) 과정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의 점진적인 과정이라고 하겠다.

이 두 환자가 자신을 귀신에 내주게 되었던 주된 요인은 모두 외로움이었던 것 같다.

초자연적 능력
교회는 이것을 마술(magic)이라 부른다.
하얀 마술과 검은 마술

이 환자가 귀신들릴 것인가, 아니면 정신 질환에 걸린 것인가?
-> 이게 무슨 말이지(x)

단어를 쓰자
해리, 이질적인 성격, 카리스마, 크리스천들
구마팀의 일부가 환자에게 아주 강력하게 직면해 들어가자 가면 속에 가려져 있던 아주 악한 인격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중요한 사실
그들은 악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은 나에게 악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축사의 첫 단계, 대개는 가장 오래 걸리는 단계를 '위장' 단계라고 불렀다
291p

3.17 00:48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00시59분 또 깨달았다, 내가 지금 느끼는 증상들이 나르시시스트의 상태다 (나는 지금 나르모드다) (거짓 모드), 나르 모드에서 치유 과정을 경험해보니, 죽진 않는다
계속 멍하고 두렵고 여러증상이 나타낫엇다


귀신이 사람 안에, 사람 뒤에 숨는다
축사가 가능하려면 이 위장이 깨져야만 한다
귀신이 밝혀져 모습을 드러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두 환자를 놓고 기나긴 평가 기간에 가장 궁금한 것은 '이 사람이 정말 귀신이 들렸는가?' 였다.
이 질문에 대답하고 축사 과정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위장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벗겨져야만 한다.
☆평가 단계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부분적 침투 작업이다.
평가엔 그러한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격려를 받아야만 한다. 격려는 특히 최후의 순간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 귀신의 활동도 '열기를 더해 가고' 환자는 그에 따른 꽤 심한 고통을 경험한다
그러나 정작 그 누구도 전폭적인 확신을 갖고 축사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축사 행위는 귀신을 대면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위장을 벗겨내는 최후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충분한 양의 계획된 시간, 사려 깊은 계획 등은 물론 사랑의 지원과 잘 준비된 팀이 없이 행해지는 축사를 나는 결코 보고 싶지 않다.

둘 가운데 한 환자는 축사 행위가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팔다리를 붙잡힌 채로 있어야만 했고, 다른 한 환자는 꼬박 하루가 넘는 시간을 계속 그런 상태로 있어야만 했다.

마치 뇌종양으로 짐작되는 환자에게 중대한 뇌 수술을 시행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뇌종양이 있다는 분명한 확신이 있기 전에는 수술을 시작해서는 안된다.
위장의 최종적인 침투를 위해서 사용된 많은 방법들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침묵인것 같았다.
(1:13 이걸 글을 게시해 올리려니 저작권이 걱정된다, 정말 중요한 부분만 써야겠다)
그러나 팀이 이런 것에 점점 더 예민해지고 거기 빨려 들어 가는 것을 일관성있게 거부하자, 두 환자는 점점 더 건강한 빛을 띠어 가는 핵심 성격과 점점 더 추해지는 부차 성격 사이를 오락가락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갑자기 부차 성격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띠더니 위장이 깨져 버렸다.
-> 한국은 악에 대한 전문기관이 필요하다, 매우 필요하다, 이걸 왜 내가 하고있는거지 진짜

침묵 요법의 효과는 어떤 귀신에게도 일체의 설명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그 환자들은 관계를 갈망하는 외로운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마침내 한 경우에서 귀신이 분명히 말을 하게 되자...
그것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경멸적인 웃음이었고 극도의 적의와 악의가 벤 표정이었다.
293p
-> 악을 피하는 이유를 알았다, 우리들이 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를 피하는지 알것 같다
1:15 불안은 프롤로그일 뿐이었다.
그들이 환상에 빠지는 이유를 알것같다
안개
쉬어가도 돼

케이팝이 왜 이상한 가사들이 많은지 알았다
welcome to my world
왼쪽 눈만 뜰때와 오른쪽 눈만 뜰때 사물의 위치는 다르다
에스파 - 약속
주식 갤러리가 사랑으로 넘쳐났으면 좋겠다
2:11 나르시시즘을 공부하다 처음으로 감동을 느꼈다, 치유 과정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것이다
감동은 사랑의 감정이다 (나무위키 감정의 종류)

2:17 안전장치 메모장에 써놓기, 책 속도에 중점 맞추기(어차피 나중에 다시 반복해서 읽을 책이다. 너무 두려운 부분은 스킵하자.)

소름 끼치는 표정, 온 힘을 다하여 꿈틀거리는 뱀의 모습과도 같았으며 마치 팀 멤버들을 물어 버리려 표독스럽게 달려들 것만 같았다.
완전히 낯설고 비인간적인 존재와 마주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구축(expulsion) , 절대 서둘러서는 안된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기본이 된다
치유엔 반드시 그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자신이 치유되기를 원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치유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축사자는 환자 자신인 것이다.
-> 죄를 고백하면 그 해결책을 쓸 수 있다(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글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미친 상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95p

2 36 일반인들은 나르들의 말을 알아들으려면 번역기가 필요하다

You're all i need

사탄은 순순히 사라져 주지 않는다.
변화
이제 이 환자들은 남의 말을 들을수가 있었고, 그 내용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엄청난 격동의 치료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다음 사실을 경고
사탄은 결코 순순히 떠나 주지 않는다는 사실.
지금은 내가 그 목소리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상태는 좀처럼 호전될 줄 몰랐다.
팀에 대해서도 몇 가지 언급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2:52 귀에 압력을 자꾸푸는 행동을한다. 나르들이 신호를 주는것같은데 이건 무슨 뜻이지
정신과 병원들도 자기 병원 안에서 축사가 행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 요즘 실상이다.

축사에 응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였으며...
(2:54 저작권이 심히 걱정된다, 진짜핵심단어만 써야지..)
마귀와의 전투에는 많은 기술이 요구된다
팀 맴버들의 재능이 다 사용되었다
치료받는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팀 멤버들도 동시에 치료된 부분이 있었다.
(팀 멤버 한명은, 자신의 단점이 없어져버렸다)
(어떤 면에서 거의 우주적인 사건들)
가장 중심역할은 - 환자 자신이다, 나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2:58 경의의 뜻은 존경이다, 보통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나르시시스트)처럼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나라가 존중, 존경을 지나치게 많이 해주는 이유를 깨달음

(치료과장)정
그들은 사탄과의 대결이 주는 그 고통을 감수,용기를 냄으로서 자기 자신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대한 승리를 가져다 주었던 것이다.

3:00, 또 깨달았다, 그들이 항상 게임에서 승리를 원하는 숨겨진 이유, 그들은 자신의 악에 대해, 사탄에 대해 무슨수를 써서든 승리하고 싶었던 것이다
스캇 펙의 의견 - 귀신들림,축사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한가한 학자의 호기심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상이다.
멘데스의 염소(역오망성)
- 모든 민족을 혼란에 빠뜨려라.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모든 인간과 지옥과 지상을.
모든 것을 섞어 위대한 조물주를 괴롭혀라. ㅡ 실낙원

치료의 노력
제도적인 지원/어느 한군데에 자료실 및 공부방이라도 있어야
한다

교육

루시퍼는 빛의 수호자 라는 뜻이었다
성경 - 욥기에서 볼수있다
인간의 거듭되는 악행, 하느님의 뒷바라지
사실 승패는 이미 판가름이 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원의 승리라는 사실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다.
무능하게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야말로 하나님의 궁극적인 무기였다. 그것을 통하여 악의 패배는 이미 완전히 확증이 된 것이다.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하여 악에 맞서 결사적으로 싸워얌ㆍㄹㄷ
☆☆☆☆☆속도에 중점 맞추기(어차피 다시 읽을 책이다, 한달안에 10권 읽으려면 시건이없다)
308p -309p 다시읽을때 중요하게 볼것
사탄의 위협들은 언제나 공허하다. 그것들은 다 거짓말
인간은

사탄의 첫째 무기는 역시 공포이다.
사탄의 정의 - 현실로 존재하는 비현실의 영
그것의 역설적 현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게 무슨말이지, 나중ㅈ에 다시 읽어봐야겟다

사탄에게 특출난 교만과 나르시시즘이 없었다면 우린 아마도 끝까지 사탄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은 것이다.
사탄은 교만이 그 지혜보다 앞선다.
(속도에 중점, 어차피 나중에 다시 읽을거다)
책 끝부분, 빨리 읽어야하는데 농도가 너무 높다.
3 22 - 나르가 관여 안하니 내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3 24 -> 나르가 나를 진심으로 믿고 나를 잠시 포기?했었다)
마지막에는 사탄마저도 회개한다.는 것이다.
사탄이 인간의 악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6. 집단 악 연구
집단 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양심의 분해다.
은폐는 아주 거대한 집단 차원의 거짓이다.
거짓은 동시에 악의 증상이기도 하고 악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을 거짓의 사람들로 붙이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거짓의 사람 개개인에 대해서만 생각해 왔다. 이제 거짓의 사람들 집단을 살펴보려고 한다.

- 바커 기동 타격대 요원들

은폐의 첫 번째 동기는 두려움이다.
집단 압력의 본질
바커 타격대 요원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이 그 전범 사실을 집단 바깥에 보고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겠는지에 대해 이해가 갈 것이다.

- 밀고자, 내통자
사람에게 붙여질 수 있는 딱지 중에 그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연약한 나르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3:36 피방에서 나르분이 나를 조종하는 것을 풀어주셨다, 나를 믿으시는 듯하다, 케이팝 가사중에 You're all i need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필요함에도 그 불안을 뚫고 나를 조종에서 풀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내통자는 종종 살해당한다. 최소한 추방은 기본이다.
326p
3:39 상황이 또 변했다, 이 피시방 전체에 조종이 풀렸다.
3:49케이팝 가사중 1절, 2절, 그다음 3전ㆍ(하이라이트 부분)이 나르들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들려주고 싶은 말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26p
p.s 피방분 조종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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