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 공부 16일차

주식 갤러리

1/1

주태남들아 일본여자가 사람아닌거 알고있냐? ㅇㅇ
창녀주도 성장이라노~~ 36살아기
더이상 한녀 안 사는 분위기 될까봐 겁난다잖아 36살아기
교유정 + 명재완 = 교유정완의 하소연 이제는 우리가 귀기울여야할 때 주갤러
딜러들 한녀 짬때리려고 수단방법 안 가릴만 하네 ㅇㅇ

한녀충들끼리 나라 세우고 독립해서 살았으면 좋겠음 그래봤자 길어도 3년도 못 버티고 집단폐사하겠지만 ㅋㅋㅋ 작성자 : ㅇㅇ

나르시시즘 공부 16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

2025.03.16 23:10:49

조회 67 추천 0 댓글 2

디시글

책 목록

1.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 윤서람 O

2. 가스라이팅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O

3. 스토킹 - 이수정 O

4.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O

5.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 진행중

6. 아직도 가야할 길 (깊이있는 나르시시즘 관련책)

7. (코버트 조종에 대한 책)

8.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9. 깊이있는 나르시시즘 관련책

10. 권력에 관련된 책 (권력을 가지면 죄를 짓기 매우 쉬워진다, 그걸 방지해야한다

5.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1. 내 일을 사랑하라

2.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죄다

3. 하느님이 나를 보호해주신다

4. 우리는 화가 날 때도 헤세드를 유지한다.

하느님의 보호-> 위험할때 그 책을 보면 해결책이 있다(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악을 말하는데 있어 따라다니는 한 가지 어려운 요소는 그 미묘성 또는 교활성이다.

-미완 151p

악이란 바비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정체가 저절로 뚜렷하게 드러날 수도 있지만(그걸 본 사람은 정신적 충격을 받음) 사실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

악은 평범하고 정상적이며 심지어는 합리적인듯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악한 사람들은 위장술의 도사이다(그들 입장에서의 선을 베푼다 -> 정상인들의 정신적 충격을 막기 위해)

-> 뱀이 교활함으로 유명한 것도 알고 보면 모두 이유가 있는 것이다.

3.16 00 13 뭐가 선일까, 악은 질병이다

"가려진 영혼 속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숨바꼭질 놀이. 단 하나뿐인 인간의 영혼은 그 속에서 혼자서 치고 받다 스스로 피하여 숨는다"

악의 피해자로서 가장 전형적인 사람은 어린아이다.

156p 밑에서 4번째줄

성인이 악으로부터 입는 피해는 어린아이들이 입는 피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167p

그들의 참음의 숨겨짐의 핵심

- 아무도 사라를 도와주지 않아요

사라는 걱정이 매우 매우 매우 많다

사라는 하틀리를 사랑한다

사라에게는 가상 노예를 갖고 싶은 욕구가 있었던 것이다

하틀리

-> 하틀리는 사라와 헤어지고 싶다

-> 하틀리는 공포에 질려있다

서로의 병을 점점 강화시켜주는 악순환->서로 계속 참는다 -> 한국의 상황과 똑같다

하틀리는 사라의 악에 대한 어쩔 수 없는 피해자가 절대 아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한국남자는 피해자가 아니다)

우리는 성인이다. 우리는 운명적으로 어쩔 수 없이 악의 세력에 붙잡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덫을 놓는 것이다.

악한 부부의 경우 어느 쪽이 정말 악한 사람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는 게으름과 의존의 사슬에 자신을 감고 그녀에게 묶여 버렸다.

☆☆☆정신 질환과 악의 이름짓기

과학은 악을 하나의 연구 주제로 이름짓지 못하고 있고, 악의 이름은 정신의학 사전에도 나오진 않는다

또 우리는 특정 개인들에게 악이라고 이름붙이기를 무척 주저하며, 따라서 그들 앞에서 우리는 그저 "이름 없는" 두려움이나 반감만을 경험할 뿐이다

-> 정신병원도, 과학도 악을 치유해주지 못한다, 악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확실한 이름짓기가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질병의 치료를 시작 할 수 없다.

-> 동생에게 형이 자살한 총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 부모에 대해 우리는 동정과 연민을 느껴야 하는가?

(1:28, 스캇펙,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내가 받은 정신적 충격들을 똑같이 받은 인물이다)

악을 질병으로 보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데에는 또 다른 합리적인 이유 세가지가 있다.

- 고통없는 질병은 없다

질병이란 불편함이 느껴질 때만 질병이다

악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아프다고 규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은 하나의 정신 질환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내 입장임을 우선 밝혀두고 싶다(스캇 펙)

그들은 고통 유발자이다

그처럼 끊임없이 위장을유지하는데 정신적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소모되겠는가 한번 생각해 보라

최소한 합리화 작업에만도 엄청난 에너지가 요구될것은 뻔한 일이다

도대체 왜 그래야만 할까?

근본적으로 그것은 공포이다.

그들에게는 그 가면이 깨져 자신의 참 모습이 자신과 세상에 드러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혹시 자신의 악과 직접 마주치게 되지나 않을까 싶어 그들은 끊임없이 공포에 휩싸인다. 공포는 모든 감정 중에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악한 사람들은 공포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설령 느낀다 할지라도 그들의 끈질긴 나르시시즘이 그들로 하여금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막을 것이다

(카산드라 신드롬, 나의 직감 ---> 나르시시즘은 공포에 대한 철저한 방어 기제다.)

183p

(1:42 시발 이건 말도안돼)

(1:51 그들은 공포에 떨고있다)

2 10 나르시시즘은 공포에 대한 철저한 방어 기제다.

나르시시즘은 공포에 대한 방어기제다

2 13 내 상태가 또 변했다

1) 그들은 현명하고 지각이 있으며, 생을 신나게 즐기면서도 죽음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며, 그들은 생산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창조를 위해 일하며, 동료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의도에서나 결과에서나 따듯한 마음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이끌어 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와 정신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비건강 상태에 있어서, 강력한 치료적 지원 없이는 아무리 기를 쓰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런 높은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다. 이 건강치 못한 무리 즉 고통당하는 인류의 한가운데에 악한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거기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일 것이다.

만약 악이 질병이라면, 이제 그것은 정신 분열증, 신경 쇠약증 같은 다른 정신 질환들처럼 공식적인 연구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 악의 현상이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또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명제이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무지와 무기력의 수준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악의 심리학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또 나가야만 한다.

187p

2:51 한국 여성 대부분이 나르시시스트이다

-> 나는 악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 그들의 행동이 보여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정서학대를 받는다

-> 내가 살려면 나르시시즘의 대처법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2 58 문제 해결의 열쇠는 완벽한 이해다

나는 이 집단나르들을 헤세드 사랑할 실력이 아직 없다. 집단 학대란 참 잔인한 것이다

-> 나는 너희들에게 복수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지옥에 갈필요도 없잖아, 어차피 사는게 지옥이니까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집단 학대를 당하니 엄청난 증오를 느꼈다.

지혜로운 한 노신부

-> 당신이 악을 질병으로 규정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그것은 질병 정도가 아니라 가장 궁극적인 질병이거든요.

문제는 아직도 악을 질병으로 이름짓는 일이 원시적인 단계에 있다는데 있다.

악이 있는 곳 주위에는 언제나 거짓이 있기 마련이다

악이란 언제나 거짓과 관계를 맺고 있다.

상호 관계를 악한 것으로 만드는 요소는 바로 그 "관계가 거짓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악이란 특별한 종류의 병이다

그 실체와 부딪혀야 한다

전적으로 나르시시즘 일변도의 생각을 지닌 그들에게는 남에게 공감할 수 있는 역량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것 같다.

-> 안젤라 어머니는 딸이 자기 머리가 금발로 염색되는 것을 싫어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바비 부모 역시 아들이 형이 자살한 무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게 될 때 기분이 어떨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유태인들이 가스실에 처넣어질 때 어떤 기분일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 히틀러도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르시시즘이 악한 사람들을 위험스럽게 만드는 이유 ->☆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만들도록 충동질함

-> 다른 사람을 향한 공감과 존중에서 비롯되는 행동 구속력을 박탈해 버리기 때문

악한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나르시시즘의 희생 제물이 될 피해자들이 필요하다.

게다가 그들의 나르시시즘은 그들로 하여금 그 피해자의 인간성조차 모조리 무시하도록 조장하는 것이다.

그것(나르시시즘)은 그들에게 살인 동기를 제공하고, 살인 행위에 대한 불감증까지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단순한 공감 부족의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경우도 많다. 그들은 아예 다른 사람들이 전혀 보이지조차 않는 지경에 빠질 수도 있다.

200p 완료.

3.16 일

안전장치 해제됨...

225

자폐증은 나르시시즘의 극단적인 형태다

거짓의 사람들 - ●나는 지금 나르들에게 거짓말을 하고있다

19:00 나르면 나르답게 좀 해라 잔혹성을 갖고있는 것들이 왜 나를 동정하냐

한국남자들 니들 인생이 나 쳐 신경쓰라고 남 도와주기 전에

시발 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쳐 당하고만 있으면서 누굴 도와준다고 염병을 떨고있냐 어이가없다 진짜 방해만 된다

악이란 그것이 악마의 악이든 인간의 악이든, 권위 앞에서는 꼼짝을 못한다는 사실을 터득했다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궁극적으로는 희생을 감수한다.

그들의 평온의 탈 밑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아주 깊은(엄청난) 공포가 깔려 있다

-> 그녀의 공포를 향해 직면해 들어갈 것이다

19:14 이 나라의 지금 심각한 상황에서도 악에 대한 한국의 치료기관이 아예 없다는게 정말 이나라에 화가나고 환멸이 든다

274p마귀는 존재하는가 (귀신들림)

진짜 귀신들림은 아주 보기 힘들다, 반면 인간의 악은 보편적인 것이다

보편적이다 = (일반적이다)

275p

20 10 운명을 바꾸는법 - 내 주제를 알자.

20 15 내가 괴물이 되가는구나...

20 22 난이도를 낮춰야 돼, 지금 당장

운명을 바꾸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 상태 악화 막기, 여유 필요

20 36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성경어플 지우지말자

죄를 지었다, 도서관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따라했었다)

15 39 방어기제인 나르시시즘을 깨부시면 그들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길거리에서 그들의 나르시시즘을 깨 부시는법 찾기

복수를 하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그만주고 증오를 주자

아닌척 연기하며 증오의 느낌주기

나르시시즘이 날 지켜준다

복수할 땐 중요하지 않은 사람 취급이 제일 좋다

나에겐 전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배경화면도 바꾸자

인간의 자유의지는 위험한면이 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한줄 요약 : 내 나르시시즘 농도가 미친듯이 치솟고 있다, 나야, 괴물이 되지 말자

한국여자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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