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서 말하는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자유인같은 진정한 남성을 말하는거지 영퐁티버팔러 퐁퐁남같은 것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저새끼들은 그냥 한녀충들이고.

난 일종의 트렌스젠더리즘을 믿음. 버팔러와 같은 것들은 사실상 한녀충이고 소슴한녀바퀴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짐승들도 한녀충들임. 그렇기에 버팔러 586은 한녀충들과 다름없는거고. 

진정한 남성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인간임. 한녀피싸개는 인간도 아니고 바퀴벌레보다 열등한 벌레새끼들임. 조선인들이 병신인것도 모판인 한녀바퀴들이 열등하기 때문임. 아동 생산기구로서 자폐아만 까대는 소슴소심 똥송 한녀바퀴들이 오죽하겠냐. 

한녀관음충들이 도태니 뭐니 울부짖어대며 진정한 남성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 물건의 울부짖음을 해대는것 또한 한녀바퀴 특유의 곤충 사고방식임. 한녀는 돈 성욕 민폐 비교질 서열질 인종차별 이런 원초적인 짐승의 욕구말고는 자아실현을 할 수 없음. 

나는 인간이라 도태니 뭐니 도태한녀충들의 울부짖음에는 저촉받지 않음. 

결국 물건, 기생충 한녀들의 울부짖음은 그저 무시하면 그만임.

그렇다면 때가 올것임. 한국 경제 치안은 2030년 전후로 붕괴함.

그럼 그때 한녀충이라는 악성재고, 영아살 인 기계, 남혐기생페미 한녀충 기계를 청소하면 되는거임. 고대 그리스와 이슬람의 위대한 남성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