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아주잖아!! << 병신 논리인 이유

애 낳아주잖아!! << 병신 논리인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

2025.03.15 13:50:00

조회 79 추천 1 댓글 0

워딩 자체도 병신이지만.

저걸 이해 못하는 노괴가 있으니 저게 병신 논리인 이유 알려주마.

난 씹덕 애니프사로써 저 발언을 고민해봤다.

그리고 답을 성경에서 찾았다.

성경이 실화인지 뭔지 그딴건 다 제쳐두고.

창세기 3장 1절.

뱀이 간교한 말로 여자를 유혹해 선악과 따 먹게 함 ㅇㅇ

자, 뱀에 대해 알아보자.

성경에서 뱀은 사탄이라고 했다.

그럼 여자는 정말 뱀의 간교한 말에 속은걸까?

고작 짐승 따위의 말에?

이 또한 답을 성경에서 찾았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사람들한테 다가온다(고후 11:14)

즉 그 날 하와가 봤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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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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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였던거다.

그 결과 하와년은 미남에 빠져서 신이 쳐먹지 말라단걸 먹는다.

그리고.

창세기 3장 6-7절.

(뱀의 말을 듣고)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은지라.

내 고촬로 여기서 따먹은 선악과는 아마도 과일이 아니었을거다.

나는 그 선악과가 아마 성행위가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다.

선악과 = 유혹한 뱀 = 성행위.

뱀의 열매(얼굴) 을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 하였으며.

탐스러운 나무 (거근)인지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었다 = 질싸 하고 쫄려서 아담과 떡을 쳤다.(탁란)

우라는 이 대목에서 하와가 처녀를 알파 사탄에게 주고 그 뒤에 아담과 떡을 쳤다는걸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창세기 3장 11~12절

11)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누가 네게 벌거벗었다고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그 여자가 나에게 그 나무 열매를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극 순애충이신 신께서는 눈 앞에 벌어지는 NTR에 대경질색 하신다.

결과로 남자도 여자도 벌을 받게 되었는데.

또한 창세기 3장에 나온다.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나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이제 땅이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는 죽는 날까지 일평생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으리라.

그렇다.

나는 이 대목을 보는순간 깨달았다.

아, 씨발. 원래 다른 방법 있었는데 여자가 바람 피워서 직접 낳게 된거구나.

애를 낳아주는게 아니라 벌을 받은 거구나.

남자는 걍 여자 믿고 따랐더니 영생 박탈에 일도 ㅈㄴ 해야함.

이 씨발 한녀 새끼들은 지들때문에 한국 남자들도 벌 받는데 지들 벌 받은걸 상주는것마냥 ㅈㄹ을 한 거였다.

성경은 이토록 우리에게 말한다.

퐁퐁 당하지 말라.

성경에 나온 팩트다.

반박하려면 개독이랑 싸워서 이기고 오셈 쌍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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