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싸개나 "가짜 남성" 은 인간이 아니라 바퀴벌레일뿐임. 인간의 형상을 따라한 더러운 모조품. 남성의 갈비뼈를 도둑질해간 기생충의 족속이 바로 피싸개들임. 야훼가 인간을 만드니 그것이 곧 아담이라. 

기독교의 신 야훼는 아담의 갈비뼈를 도둑질하여 인간암컷이라는 족쇄를 만들었다. 야훼는 인간 남성을 노예화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한녀피싸개 소슴충들은 금단의 과실을 따먹었고 (이누야스나 영아살 인, 남혐, 낙태, 20대 남성멍석말이, 반일 인종차별 동남아인 인종차별 등의 원죄) 뱀의 꼬임에 넘어가, 아니, 오히려 뱀에게 복종하여 수간의 죄를 저지르고 아담으로 하여금 연좌제로 벌을 받게 만들었다. 

태초부터 피싸개는 남성에 대한 족쇄이자 노예화의 열쇠일뿐이었다. 애초에 왜 남성들이 소슴전복충 한녀바퀴나 자본가들, 보잘껏없는 쁘띠 브루주아나 빨갱이새끼들을 위해 어째서 2030대 남성이 갈려나가야만 하는가? 일을 하거나 한녀바퀴에게 복종하며 갈려나가지 않으면 꼰대 틀딱들이나 한녀충들의 피발광을 들어온것은 이미 조선 숭녀억남 전세계 유일의 자국 남성 노비화의 역사다.

결국 피싸개의 절멸과 "가짜 남성" 의 절멸을 이루어야 더러운 남성 노예화 세계질서를 깰 수 있다. 숭녀억남의 심장에 말뚝을 박고 다시는 그 더러운 숭녀억남의 버팔러 양성 개독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한녀충의 교회를 박멸시켜야한다. 이슬람만도 못한 버팔 숭녀억남의 "종교" 노예의 미학, 굴종의 미학. 

그 버팔교의 앞잡이들이 바로 우파조선인, 좌파조선인, 한녀소슴충들, 특히 이대녀삼대녀와, 586, 6070대 조선틀딱들이 되겠다. 다카키 마사오, 전땅크, 도요타 다이쥬 남성 노비화, 숭녀억남과 남로당 빨갱이의 잔당들. 더러운 잡종들의 굴레를 단호히 끊고 피싸개와 "가짜남성(사실상 한녀충)" 에 대한 연민을 끊어내야만한다. 

진정한 남성은 플라톤이다. 남성만의 사랑이 가능하다 믿고, 피싸개는 사랑을 하는것이 불가능하며 피싸개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뜻이다. 너의 마음속에 남은 일말의 야훼를 불태워라. 교회와 한년충, 퐁퐁남과 결혼을 부정해라. 한녀바퀴와 조선인, 너의 조상에 대한 복종심, 유교와 굴종의 미학을 끊어내라. 독재는 너의 적이며 자유는 너의 친구이다. 진정한 인간, 진정한 남성은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다. 

다카키 마사오나 전땅크, 윤두창을 찬양하며 신으로 숭배하는 조선틀딱바퀴나 조선우파바퀴들이 과연 진정한 인간인가? 그렇지 않다. 야훼의 앞잡이 노비, 청소해야할 6070틀딱과 개팔육들이다. 교회란 너의 억압기제이자 강제로 심어진 한녀민국의 숭녀억남 "도덕" 을 의미한다. 너의 가슴 속의 교회를 불태워라. 

과연 도요타 다이쥬나 노쨩, 문재앙을 숭배하는 한녀충과 586, 조선진보바퀴들은 진정한 인간인가? 그렇지 않다. 우파호소인과 동전의 양면으로 그저 또다른 조선바퀴, 한녀충의 노비에 불과하다. 

억압의 사슬을 끊고 남성 노비로서, 남성 노동자로서, 남성 아버지로서, 남성 남친으로서, 남성 선생으로서의 굴레를 끊어내라. 

진정한 자유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다. 본능? 짐승의 것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진정한 남성은 당연히 본능 역시 통제하거나 발휘하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용한다. 예컨데 고대아테네의 남성들은 "성욕" 이 있다고 피싸개에게 휘둘리는 일은 없었다. 고대그리스는 가장 진정한 남성의 이상향에 가까운 문명권. 진정한 남성은 인간이기에, 짐승과 다르게 본능의 노예가 아니며, 이성과 행복이 모든것이기 때문이다. 고대그리스가 남성들끼리의 신의, 우정, 충의로 유명한건 말 할 필요도 없다. 심지어는 피싸개를 인간 취급하지도 않고 아예 물건취급을 했다. 물건에게 사랑을 갈구했을리가 있는가?

고대그리스의 이상을 배우고 현대 한녀충민국의 한녀충, 586 세뇌를 깨부숴야한다. 

결국 한녀충들은 이러한 틀딱 586같은 유사한녀충들과, 한녀바퀴들이 망쳐놓은 것이다. 혐오기생충과 노예목장 주인, 더러운 잡종 매춘부의 후손들은 할 줄 아는게 버팔과 짐승의 울부짖음 밖에 없으니까.

성 성 성 돈 돈 돈 쾌락 쾌락 이따위 것에 매달라는것은 한녀충뿐이다. 오로지 본능으로만 사는 짐승. 이따위것이 뒤지면 어떤가? 한녀새끼들은 인간이 아니니 한녀충은 죽 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한녀충 말마따나 "자연의 법칙" 아닌가? 한녀충은 강간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한녀충이 그리 좋아하는 "자연의 법칙" 아닌가? 

한녀충과같은 짐승의 사고는 하지 말아야한다. 족쇄를 끊고 자유가 되어라. 진정한 남성은 피싸개와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다. 플라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