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속보] 소방 "11시 6분 코엑스 내부 식당 화재신고" - 속보)코엑스 화재수업받다 불났나고 쫓겨남 ㄷㄷㄷ - 삼성역 화재 요약화재 발생 위치 및 상황 삼성역 인근 공사현장에서 화재 발생. 코엑스와는 별개의 장소로, 삼성동 테헤란로87길 58 부근으로 확인됨.예: “삼성역 인근 공사현장 화재 났습니다. 불 자체는 삼성역 쪽 아닌데 여기까지 연기 심하게 넘어오는 거 보면 크게 불 난 것 같아서 주변 오실 분들 조심하셔요.”또 다른 게시물: “코엑스가 아니라 삼성역 공사장 화재인것 같네요.”연기가 삼성역까지 퍼질 정도로 화재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임.교통 영향 화재로 인해 영동대로 코엑스 → 삼성역 방향 하위차로가 차단됨.예: “[11:13]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8(삼성동) 화재 관련 영동대로 코엑스 → 삼성역 하위차로 차단중입니다. 주의 운행하시기 바랍니다.”운전자 및 주변 방문객들에게 주의가 요구됨.- 코엑스 화재 현상황 영상심각이 와중 오토케오토케…- 화재상황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돌, 깨진접시까지..." 아시아나 기내식에 무슨 일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0 17:55:04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에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 승객 치아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게다가 이런 유사한 일이 최근 석 달 연속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지난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OZ752편)을 이용한 한 승객이 비빔밥 기내식을 먹다 돌 조각으로 보이는 이물질을 씹어 치아가 손상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승객은 "비빔밥을 비비기 전 (고명으로 나온) 오이를 먼저 먹다가 작지 않은 돌을 씹었다"며 "치아 끝이 깨져서 치과에 3차례 방문해 치료받았고, 아직도 이가 시린 증상이 있다"고 진술했다. 

해당 비빔밥은 국제 제조업체가 아닌 싱가포르 현지 식품업체가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시아나항공은 현지 업체에 이물질 분석을 의뢰하는 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사고는 지난 4~5월에도 발생했다. 모두 귀국하는 국제선 항공편에서 벌어졌다.


이미지


앞서 지난 5월20일 필리핀 마닐라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OZ754편) 기내식 샐러드에서는 깨진 접시 조각이 나왔다. 이 기내식을 받아 식사하던 승객은 목이 따끔거리자 음식을 뱉었고 삼각형의 붉은 조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샐러드 역시 국내 제조업체가 아닌 필리핀 현지 업체가 제공한 기내식이었다. 다행히 승객은 이물질을 삼키지 않아 심하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4월16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OZ231편)에서는 기내식으로 제공된 비빔밥을 먹던 승객이 이물질을 씹어 치아 3개가 손상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는 하와이 현지 기내식 제조업체가 만든 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내식 이물질 발견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며 "해외 케이터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에 '상해죄' 추가…
"23명 병원 치료"

대구공항에 착륙 중이던 항공기 안에서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 안전을 위협한 30대에게 상해 혐의가 추가됐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착륙 직전 항공기 비상문을 연 이모(32)씨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 26일 낮 12시 37분쯤 승객 197명을 태우고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OZ8124편 항공기에서 대구공항 착륙 전 비상문 레버를 조작해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비행기는 고도 224m에서 시속 260㎞ 속도로 하강 중이었다.

이씨의 범행으로 항공기는 문이 열린 채로 약 12분 후 공항에 착륙했고, 기내로 세찬 바람이 몰아쳐 들어오면서 탑승객들은 공포에 놀라 소리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일부 승객들은 호흡곤란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항공기에는 대구공항을 이용해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려던 어린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도 여러 명 타고 있었다.

그는 경찰 조사 등에서 "항공기가 활주로에 완전히 착륙한 것으로 알고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비상문에 창문이 설치돼 있어 밖을 볼 수 있었던 점, 활주로를 주행하더라도 비상문을 개방해선 안 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씨를 재판에 넘겼다.



▶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30대 여성 몰던 벤츠 결국 '압수'▶ 환경미화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피해보상 노력도 없어▶ "안주 하나에 4만원" 여수 낭만포차, 휴가철 바가지 해도 너무해▶ "아저씨랑 데이트 갈래?" 택시기사, 여성승객 '잔액 부족' 뜨자 돌변한 택시기사▶ "돌, 깨진접시까지..." 아시아나 기내식에 무슨 일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1698 "한의원 호캉스 어떠세요?" 한의원 , 도 넘은 실손보험 마케팅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17 0
1697 "필러의 여왕 마돈나와 닮아" 에밀리 블런트, 과한 보톡스 시술 의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40 0
1696 "폐업 문방구 돕고 싶었다" 유재석, 사비 지출 폭탄 맞은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31 0
1695 "돈이 너무 없다" 제국의 아이들 태헌, 광희가 생일날 돈 보내준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14 0
1694 "가장으로써 모든 게 제 책임" 최진실子 환희, 가정불화에 심경토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92 0
1693 "출연도 안했는데..."임영웅, 음악중심 1위 뮤비는 900만뷰 인기 어느정도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301 2
1692 "순식간에 물 차올라" 청주 미호강 범람, 지하차도에 차량 15대 고립추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92 0
1691 박수홍♥김다예, 20년넘게 후원한 보육원에 간식 선물, 아이들 반응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99 0
1690 '충격실화'...낮잠 자고싶어 9개월 아들에게 '좀비마약'을 먹인 엄마 결국 실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15 0
1689 몬스타엑스 형원, 인기가요 MC 결국 하차... 셔누X형원 유닛 콘셉트 포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110 0
1688 호우 피해 "사망자 벌써 22명…" 구조•수색작업 계속 진행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79 0
1687 "27만원 돌려줬더니 사례금 3원…" 지갑 찾아주고 사례 바라는게 이상한 것?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77 0
1686 "임영웅 제쳤다"김희재, '더 트롯쇼'에서 1위..."전혀 예상 못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98 0
1685 "1등하면 삭발한다" 브브걸, 용감한 형제들과 헤어지고 독해졌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28 0
1684 "연예인 축구 1위" 임영웅, 손흥민 패스로 '골' 슈퍼스타들의 만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73 0
1683 "EV6, 아이오닉 5 비켜!" 테슬라 2023 'Y RWD' 한국출시...정보, 가격, 예약, 출시일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79 0
1682 "새아빠가 母 재산을 전부" 류필립, 부모 '이혼시켰다' 고백에 모두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65 0
1681 "20억 모자라요"…박보검·아이유,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비용 모금 중 [28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9046 34
1680 "이겨보겠다" 김호중, '불후의 명곡' 2023 상반기 왕중왕전 참가 비장 각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56 2
1679 "500만원 치료비 내놔" 임산부, 장애아 낳으면 2년간 치료해야 되기 때문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89 0
1678 "투병 중이던 母 살리고 싶었다" 이정현, 의사 남편이 밤새 논문 찾아준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29 0
1677 "지금 물가가 얼만데" 한식뷔페 사장, 반찬 많이 담자 손님 쫓아낸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56 0
1676 충격적 상황! 운전 중 성인물 시청하는 옆 차에 당황한 순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10 0
1675 '갤럭시 워치6' 손흥민 ,출시도 되기전에 손목에 찬 까닭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77 0
1674 "죽음까지 생각했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 법적 갈등 속 김용호에 대한 저격 발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18 0
1673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사망 원인 밝혀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24 0
1672 "평생 처음 봐", '일가족 참변' 논산 산사태 현장은 아수라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63 0
1671 "살려주세요" 용감한 치킨집 사장님, 흉기 든 강도상해범 쫓아가 제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02 0
1670 "유해진과 결혼하면 뺨때리며 말린다" 나PD가 선택한 1등신랑감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77 0
1669 송혜교, '아이스버킷 1천만원 기부' 다음 주자 지목에 관심집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35 0
1668 공효진❤+케빈오 '헤어스타일까지 커플' 달달한 일상 대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14 0
1667 "원래 뱉고 먹는거 잘해" 조규성, "훌륭한 신랑감" 이영지 난리난 이유는? [4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0840 12
1666 친구 살해한 여고생 결국 구속...알고보니 학폭 가해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92 0
1665 "난 유산했는데" 의붓아들 분풀이로 살해한 계모, 결국 '사형' 구형받았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96 0
1664 "시계 팔았다고? 언제?" 피프티피프티 사촌동생, 전홍준 대표 저격 '더럽다'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173 0
1663 "싸가지 없는 XX" 폭주하는 초2 금쪽이, 정학에 학폭위까지 시청자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393 0
1662 강원도 정선에서 대형 산사태 발생... 인명피해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03 0
1661 "240채 팔아 80억 벌었다" 빌라왕 배후 세력,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 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45 0
1660 슈퍼주니어 규현, 은혁, 동해 SM 떠난다...다음 거취는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75 0
1659 "마약하지마" 남태현, 청소년에게 경고...5억 빚까지 생긴 근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81 0
1658 영탁, 8월 전국투어 '탁쇼 2' 개최...예매, 티켓팅은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62 1
1657 "7바늘 꿰멨다" 아이브 장원영 응급실 행 뒤늦게 알려져... 요즘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29 0
1656 "같이 가자" 30대 엄마, 미취학 자녀 2명 데리고 추락 '극단적 선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36 0
1655 파출소장 여경에게 접대 강요 "회장님이 너 승진시켜준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89 0
1654 하청업체 청소직원 "더워서 미치겠다" 30도 날씨에 열차 청소하다 사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324 1
1653 이효리 "광고하고 싶다" 한마디에 광고 문의 폭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25 0
1652 '더 글로리' 정성일 연쇄살인범 연기, 조여정과 호흡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126 0
1651 손석구 "연극 가짜연기 싫어서 매체로 옮겨간 것" 발언에 지적한 남명렬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43 0
1650 "아이돌 부부 탄생하나" 천둥❤+미미 결혼한다, 평생 함께하고싶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21 0
1649 6호선 토사물 치운 스무 살 청년, "단지 가방에 물티슈 있어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05 1
뉴스 중국 간 푸바오, ‘가짜 임신’ 판정…식욕·활동량 줄어 걱정 확산 디시트렌드 14:00
처음이전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본인, 해고를 당하다... .MANHWA
한국식 읍내 만들기.. 떳냐??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오!뜨뜨] 더 크고 강렬하게 ‘약한영웅2’ →‘안도르2’
BTS 진 “’기안장’ 드디어 마무리…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개념글[국내야구]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