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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가 나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앱에서 작성

어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3 21:31:54
조회 46 추천 0 댓글 1

요상하게 나랑 좋게 인연이 많이 됐는데

이런거지.

야훼신을 믿는다는 놈들은
야훼가 '선한 척'을 할 때만 환호함.
그리고 예수를 더 좋아함. (이게 제일 문제)

난 아니거든.

예수는 그냥 좋지도 싫지도 않음.

야훼에 대해선 내가 예전부터 많이 까긴 했지만
정작 내가 중국인을 혐오할 때는
야훼가 미디안족 혐오하고 전쟁할때랑 심성이 비슷함.

그리고 네타냐후 보면서 통쾌해함.
이슬람을 싫어해서..

나도 약간 야훼와 동질감이 느껴지고
이해가 가기 시작함.

난 야훼씨가 '착한 척'을 하면 오히려 인상이 구겨짐...

18



오히려 야훼씨가 진짜로 하고싶은거 할때 환호해줌

퍼펙트



"알고 봤더니, 우리 서로 잘 통하잖아?"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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