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수십 번의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반국가 세력 활동을 하는 친중 좌파, 종북 좌파, 공산당 간첩세력을 처벌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한 것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정의라는 이름의 인민심판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민대표들에 의해 탄핵을 당하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판결을 받아 파면당하였다. 하지만 공산주의 좌파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려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에서의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판결 후의 형사처벌은 대한민국에서 재앙의 씨앗이 된다.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일
윤석열 대통령의 세례명 암브로시오는 397년 4월 4일에 사망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은 2025년 4월 4일 11시로 정해졌다.
4월 4일 11시는 한문으로 死月 死日 一 十 一 時(王): 왕이 죽는 날로 해석된다.
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판결 후에 파면을 당했고 대통령으로서의 정치 인생은 끝나게 되었다. 이후 윤석열은 형사 재판을 받게 되며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게 된다.
작년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한국은 부자 나라"라고 하면서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100억달러(한화 14조원)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024년 11월 국회에서 연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외정책과 한반도' 간담회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1기 재임 때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요구한 것을 들어 "우리가 방위비 총액을 대폭 늘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된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대폭 인상 요구가 있을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대폭 인상 요구에 반대하는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좌파 세력은 친중, 친북노선을 추진하며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을 결렬시키고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고 한미동맹을 종료시키려고 할 것이다. 한미동맹이 종료된 상황에서 한국의 안보는 풍전등화와 같이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한국 국민들이 미국의 보호를 더 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종료 후에도 한국 국민들이 미국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문을 만들어 놓았다.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종료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살아남은 자들의 문을 열 수 있는 황금의 문 열쇠가 있어야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유한 외국인에게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의 문을 열어주는 골드 카드 비자를 500만 달러(약 70억원)에 판매한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골드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황금의 문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가 미국 영주권 및 시민권을 취득하여 살아남은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911은 긴급 상황에서 신고 전화를 받고 필요한 응급 대응을 지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경찰, 소방서, 응급 의료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기관을 신속하게 연결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 911은 안전과 생명 구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군사적 911 고립은 군사적 위기 상황에서 고립되어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종료 후 남한이 미군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한국과 가까이 있는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종료로 남한이 미국의 방위 국가에서 제외되었고 남한이 미군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음을 확신하고 이러한 남한의 상황을 이용해 남한이 핵을 만들 시간을 주지 않고 전쟁을 개시하고 남한을 점령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에도 중국은 북한과 연계해 남한을 공산화하려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한국의 좌파 세력과 밀착하여 한국 정치권을 조종하여 공산화 법안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은 남한의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개입하고 있으며 선관위 투표조작을 하고 중국과 관련된 의혹은 덮고 있다. 중국 공산당 세력은 북한과 남한의 좌파와 연결되어 있으며 남한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게 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며 한미동맹을 종료시키려고 할 것이다. 한미동맹 종료 후에 중국 공산당은 남한을 중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작업을 하고 태극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말을 듣지 않는다면 중국 공산당은 무력으로 남한을 침공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할 것이다.
이 그림은 덴버벽화이다.
파란 옷을 입은 여자가 한국 지도를 들고 있다. 파란 옷은 민주당을 상징하며 민주당이 집권한 상황에서 일어날 일이라는 뜻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중국 방향에서 풀잎이 한국 지도 쪽을 향해 와 있다. 그리고 풀잎은 해바라기 모양의 핵문양을 가르키고 있다.
1차 한국전쟁 때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북한은 남한을 점령하기 위해 남한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주한미군 철수 이후 핵보유국인 중국에서 대전시, 세종시 근처에 핵을 투하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북한 쪽에서도 강력한 태풍 같은 공격을 퍼부어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등이 피해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공산당에 의해 깃발에 자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그림이 사라져있다.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핵보유국 일당독재 공산당을 상대로 남북연방제를 하자는 것도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좌파들의 전략이다. 공산당 좌파 세력이 큰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공산당 좌파에게 손을 들고 항복하는척하더라도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하면 일당독재 공산당의 자유와 민주 탄압으로 지옥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공산당 좌파에 의해 대한민국이 점령을 당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끝까지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으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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