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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형의 쌈썰 하나더 푸까?

미갤러(116.46) 2025.04.08 14:09:18
조회 29 추천 0 댓글 1

어린시절이었지 근데 그시절에 윗학년 건물을 지나가는데.


야구부 껄렁이들 3명이 시비를 거는거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고.


앞에 두명이 휘두르는주먹을 피해서 내가 한두방쳐서 사건이 정리되나했는데.


뒤에서 나타난 한마리한테  뒤에서 옷깃과 함께 목이 잡힌거..


참 어리석은게 그걸 힘으로 대항하려고 버티는데 뒤에서 목이 잡힌상태라 맞고있었어.


그러다  앞에 2명이 일어나서 붙잡고 내가 맞았지.


선생들이와서  말리는 바람에 거기서 끝이 났는데..  


그싸움뒤에 느낀게  그래도 운동부라 악력이 상당하단거랑.


거기서 그힘을 저항하지않고서 꺽거나..


그팔을 먼저 처리했었어야한다는 후회.


어릴때 이야기지..근데 싸움도 경험이다..


그뒤 공익할때..  길에서 같은공익들 끼리 모여서 술먹다 시비가 걸렸는데..


나혼자 4?명이었나..5명상대할때., 울애들이 순해서 싸움을 못하더라.


난 말리는중인데 .. 때리려 하길래.


피하고.. 로우킥 한두방으로 주저앉히고있었는데 누군가..뒤에서.. 목을 잡고 밀더라.


그런데 과거 경험이 떠오르면서.. 나도모르게..그 힘ㅇ에 저항하지않으면서


꺽고서 팔꿈치로  머릴쳤어..살짝 기절하더라..


뭐. 경찰차 와서 .. 경찰서 갔었지.. 세게 때린건 아니라..상대방도 그냥 넘어간다고 하는데.


나한테 맞아서.  바지에 똥을 지렸다고 우겼던게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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