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이해를 못하니까

실패한 사상을 따르다가 결국 모조리 실패한거지.

지들 뜻대로 이상주의 펼치지 못하니까 사람들 학살이나 하고...

멍청한 이상주의자들의 결말은 언제나 대량학살임.

멍청한데 신념은 꼴에 있고, 사람들을 움직이고 싶은데

사람들이 안따라주니까 결국 학살자가 되는거지.

그 대량학살을 가장 많이한 놈들이 빨갱이들이고.

NL이나 PD나 둘 다 멍청하긴 마찬가진데

PD들은 지들이 더 똑똑한줄 앎.

그치만 결국 끝났어.

시대 자체가 이제 바뀌기 때문에, 이번 판은 끝났다는 의미임.

이제 AI 가 탄생해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시장경제 이런 개념들도 이제 끝임

빨갱이들은 이 시대의 영원한 패배자로 기록되면서 마무리되는거지.

AI가 만들 새 시대는 더이상 생산품(돈)의 분배가 핵심이 아니게됨.

현재의 정치 사상들은 결국은 가치를 어떻게 분배할건지에 대한 의견차이인데

AI가 만들 시대에는 더이상 생산품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생산수단이 중요해진단 의미임.

인력 자체가 안들어가는데, 노동자의 개념이 있나?

대량 생산, 무인 생산으로 생산품은 겁나 많아짐.

근데 노동자가 없어서, 기존 경제방식으로 분배가 안됨.

그렇다고 백날 천날 사람들에게 배급이나 해주나??

결국 생산자와 배급견.

두개로 나누어져서 살게 되는건데, 이건 계급사회보다 지독한거지.

배급견이 개의 삶이 아닌 스스로 생산하는 자가 되려면,

AI 사용권,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또 자원도 가져야함.

이게 분배가 안되면, 배급견이 자유를 얻는건 불가능해짐.

21세기 초에 AI를 하나 발명하고 소유권을 얻었다는 이유로

대대손손 계속 군림하고, 현세의 다수 국민들 후손들은 대대손손 배급견으로 사는게 말이 되나?

근데 이 흐름은 딱히 거스르기가 힘든게 사실이야.

냉정하게 보면, 결국 AI가 만들 새 시대는

다수의 배급견 국민들과 AI 대기업이 신흥 귀족으로 변하면서 생기는 시대임.

AI 귀족이라고 불러야할듯함.

AI 귀족과 다수의 배급견들.

고립이 된거지.

이 틀에서 벗어나려면 다른 특정조건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