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으로 영력이 더 빨리 성장하려면 메타인지가 필수임.

정신병 걸려 미치지 않기 위해서도 메타인지가 필수다.

정신승리를 백번해서 뭐하냐. 세상은 니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안그러냐??

우리한테 필요한건 실질적인 성장이지, 정신승리가 아님.

정신승리와 허세는 영능력을 흉내만 내려고 하는 사이비 교주들이나 하는 짓이지.

실질적 영능력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하고 

더 욕심을 내야한다.

겸손하라는 의미가 아님. 현재의 나에게 불만족 하라는 의미이다.

또 메타인지와 더불어 세상에 대한 이해도 필수다.

더이상 무언가를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함.

문제의 핵심이 그게 아니거든.

계속해서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한다.

매번 지킨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음.

내 지도령은 나에게 수도없이 정치에서 관심을 끄라고 했었고

난 말을 안들었었지.

근데 서서히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던거임.

영의 세계에서 이기고 성장하는게 더 중요한 거였음.

거기에 근본적 해결실마리들이 숨겨져 있음.

그걸 찾으려면 수행도 하고, 실험도 계속 하면서 탐구해야함.

그리고 인간성도 버려야함.

여기서 말하는 인간성은 착하고 선한걸 의미하는게 아님.

'인간스러움'을 버리라는 의미임.

'짐승스러움'

'똥 스러움'

이런 의미로 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