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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조기경보기 이야기: 소련
[시리즈] 조기경보기 · 빈자의 조기경보기 이야기: 이라크 일단, 확실히 소련이 '미국보다는' 이라크에 우호적이었다 원래 이라크는 1958년까지 왕정이었다. 이라크의 군주인 파이살 1세의 뒤를 이은 파이살 2세는 적극적인 친영-친서방 정책을 펼쳤는데, 1952년에는 원래 왕정이던 이집트에서 혁명이 일어나 기말 압둘 나세르가 이끄는 나세르주의 정권이 이집트에 들어섰고, 시리아까지 이집트와 밀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동지역에서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1955년, '바그다드 조약'으로 METO라는 기구가 만들어진다. Middle East Treaty Organization, 즉 중동조약기구라는 나토의 짝퉁같은 이름으로 불린...냉전기에 만들어진 가장 실패적인 군사동맹으로 손꼽히는 이 기구는 영국, 미국, 터키,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이 가입하여 (미국은 이스라엘의 분탕질로 1958년에 가입한다) NATO마냥 회원국들간의 상호호혜적인 협력과 보호, 그리고 상호간에 내정에 대한 불간섭을 약속하며 탄생했다. 이들의 목표는 소련의 남서쪽 국경을 따라 전선을 형성하여 소련을 견제함과 동시에 '빨갱이' 소련이 중동으로 영향권을 확장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었으나, NATO와 달리 METO는 상당히 오합지졸같은 면모가 강했다. 일단, 나토군같이 중앙집중화된 지휘체계가 없었고, 미국이나 영국군은 중동보다는 서유럽에 더 큰 관심을 가졌기에 이란이나 터키같은 곳에도 미군기지가 별로 없었다. 뭐 그래도 일단 군사동맹 비스무리한 기구긴 해서 미국은 이란에 통신 및 전자정보 수집시설을 여러개 건설했고, 파키스탄에서 소련을 정찰하기 위해 U-2를 배치했다. 영국군 또한 조약이 발효되는 동안 여러 차례 파키스탄과 이라크의 군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된다. 국왕이 미국에 끌려다닌다고 생각한 아랍 민족주의자들과 이집트에 출범한 나세르 정권의 영향을 받은 청년장교단이 파이살 2세의 통치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에서 1958년, 파이샬 2세와는 6촌 관계였던 요르단의 국왕 후세인 1세가 레바논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유사시를 대비하여 이라크에 군사 지원을 요청, 파이살 2세는 요르단 파병을 결정했는데, 1958년 7월 14일, 파병되는 이라크군을 이끌던 육군 장교 압둘 카림 카심이 갑자기 바그다드로 쳐들어와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군한테 제대로 저항조차 못해보고 카심의 쿠데타군에게 붙잡힌 파이샬 2세는 이라크 왕실 구성원 전원과 함께 왕궁 정원으로 끌려나와 폭행과 간강을 당하고 기관총으로 벌집핏자가 되어버린다... 이후 범아랍연맹(UAR) 합류 등의 문제를 두고 공산주의자, 바트당, 카심 충성파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 1963년 카심을 쿠데타로 축출(물리)해버리고 집권한 바트당은 공.산주의자들을 싸그리 제거해버렸다. 하지만 1967년 이라크는 소련제 무기 구매를 조건으로 소련에 석유를 공급하는 협정을 체결했고, 1968년에는 다시 바트당 내부에서 쿠데타가 발생, 아흐마드 하산 알-바크르를 중심으로 한 친소 정권이 들어선다. 1972년에는 소련과 이라크가 양국이 위협을 받을 때 서로를 돕고 서로에 대한 적대적인 동맹을 맺지 않기로 약속한 우호 협력 조약에 서명한데 이어 새로 집권한 이집트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가 친서방 정책을 펼치면서 1977년에 이스라엘을 인정한 이후 이라크는 시리아와 PLO와 함께 이집트를 대신하여 중동에서 소련의 주요 동맹국이 되었다. 하지만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자, 처음에 소련은 극렬한 반미 국가였던 이란을 어떻게 잘 구슬려 동맹국으로 만들어볼 목적으로 이라크에 딱히 큰 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황이 갈수록 이란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이란이 후세인 정권을 전복시키고 소련 일부지역에 이슬람 혁명을 수출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소련은 1986년부터 이라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런 관계를 바탕으로, 사담 후세인 치하의 이라크는 소련에게 조기경보기를 구매..하거나 공여받으려고 시도했다. 근데 1988년 기준으로 이라크가 소련에 미납한 무기대금이 100억 달러('25년 기준으로 14조 7천억원)에 달했는데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조기경보기 내놔를 시전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여기도 문제가 있었으니.... 얘네는 쓸만한 조기경보기가 없었다. Tu-126과 Il-76에다 레이더를 올린 A-50이 있긴 했는데, 얘네들도 이라크한테 주기엔 영...아닌 물건이었다. 일단 Tu-126의 경우, Tu-95 기반의 여객기인 Tu-114에다가 전투기를 100km 밖에서, 폭격기를 300km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는 'Liana'레이더를 장착했던 기종이었다. 레이더 자체는 1950년대 물건인 P-30 2D 탐지레이더를 살짝 개조했던 물건으로, 원판 자체는 탐지거리 180km의 스팩을 가졌기에 시대를 감안해도 성능 자체는 아쉬운 편이었다. 또한, 레이돔 안에 레이더와 함께 설치된 무선신호 감지기(RIS)를 통해 Tu-126은 최대 600km 거리에서 발산되는 레이더 신호들을 탐지할 수 있었고, 최대 2,000km 까지 지원하는 데이터링크 장비로 방공사령부나 작전중인 해군 함대들과 통신이 가능했다. 당시 가장 거대한 여객기였던 Tu-114를 베이스로 제작한 만큼 순수체급 자체는 E-3과 비슷했으며, 12명의 레이더 오퍼레이터가 탑승하여 최대 20시간까지 공중에서 체공할 수 있었다. 게다가 후미에 SPS-100 '레제다' ECM 포드와 함께 왜 달아놓은건지 모르겠는 23mm 방어기총을 장착하여 적 전투기를 상대로 효과적인 방어시도가 가능했고 이집트군에 임대된적 있었다고 하니 수출도 가능하긴 했다. 근데 여기 탑재된 레이더가 존나 구렸다. 일단 룩다운/슛다운 기능이 아예 없어서 전투기가 저공비행이라도 하면 탐지 자체가 불가능했고, 그냥 깡스팩 자체도 Mig-17 사이즈의 표적을 100km 밖에서 겨우겨우 탐지해내는 수준이라 1960년에 출시된 E-1 트레이서는 고사하고 1945년에 출시된 AN/APS-20을 탑재한 TBM-3W나 B-17을 개조한 PB-1W랑 비교해봐도 누가 우위인지 판가름이 안났다... 얘가 순양함 사이즈의 함선은 400km 밖에서, 저공비행하는 '항공기'는 120km 거리에서 탐지했는데, (이게 폭격기인지 전투기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Tu-126에 탑재된 레이더가 Tu-16급 표적을 300km 밖에서, 대형함의 경우 400km 밖에서 탐지할 수 있었으니.... 게다가 승무원 거주성도 매우 나빴다. (사진은 EC-121의 내부) 안그래도 시끄러운 Tu-114를 기반으로 제작된 만큼 Tu-126은 소음 차단 성능이 매우 형편없었고, 레이더에서 나오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폐하지도 못했다. Tu-114보다 '훨씬' 시끄럽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었는데, 탑재된 레이더를 냉각시키기 위한 냉각기가 문제였다. 프로펠러가 위치한 동체 전방에서 레이더를 조작하는 승무원들은 비행 3~4시간 후에는 큰 소음 때문에 이명이 생길 지경이라 교대근무가 필수였으며, 휴게실에서는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다. 조종사들이 위치한 콕핏에는 난방 시스템이 없어서 승무원들이 레이더에서 나오는 고주파 방사선과 열기로 서서히 죽어갈때 조종석은 그냥 얼어죽을듯이 추웠다. 또한, 항공기 설계 자체에 결함이 있어서 비행기에 정전기가 점차 축적되는 문제가 있었다. 근데 이게 좀 심각해서 이륙하고 3시간 뒤에는 정전기 때문에 비행기 내부에서 금속제 부품을 도저히 만질 수 없는 지경이었다..... 매우 기합찬 성능에 진심으로 쇼크를 먹은 소련군이었지만, 딱히 마땅한 대체자가 없어서 1984년에 A-50이 등장할 때까지 꾸역꾸역 써먹다가 A-50이 등장하자마자 퇴역시켜버렸다. 뭐 이새끼들 수준을 감안한다면 여러모로 딱 알맞는 무기였으나, 안타깝게도 단 9기만 생산된데다가 1980년대 후반에는 이미 시베리아의 야적장에서 썩어가고 있는 신세였기에 이걸 꺼내쓰기엔 좀 그랬다. 결국 남은건 A-50밖에 없었다. Il-76 수송기를 기반으로 'Shmel' 레이더를 동체 상부에 위치한 대형 레이돔에다 장착한 A-50은 확실히 이때까지 쓰던 Tu-126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줬다. 10 x1.6m크기의 쉬멜 레이더는 10.8×2m 크기의 레이돔에 들어 있으며, 동체 위 3.2m에 있는 2개의 유선형 스트럿에 장착되어 10초마다 1바퀴씩 회전하도록 설계되었다. Mig-29 사이즈의 표적을 저고도에서는 230km, 고고도에서는 300~350km 밖에서 탐지가능한 이 레이더 시스템은 최대 45개의 표적을 (레이더 오퍼레이터 1명당 15개의 표적) 동시에 추적할 수 있으며, 최대 12대의 아군 전투기/요격기들을 동시에 목표물로 (관제사 1명당 4개의 표적)유도할 수 있었다. 그리고 E-7같은 최신 조기경보통제기처럼 PNK-T Punktir 비행 및 항법 시스템이 장착되어 미리 프로그래밍된 경로를 따라 비행이 가능했다. 공중(또는 지상) 상황에 대한 정보는 Delta-Sh 무선 데이터 링크를 통해 지상기지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링크되었고, UHF/HF 무전기와 위성통신장비까지 갖추고 있었다. 승무원들은 지휘관, 3명의 레이더 오퍼레이터, 3명의 레이더 관제사, 3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시스템, 레이더 및 통신을 담당했다. 또한, RWR, 레이더 재머, 동체 양쪽에 장착된 32발들이 채프/플레어 분사기를 결합한 '크라즈' ECM 시스템이 장착되어 적의 미사일로부터 조기경보기를 보호했다. 근데 문제가...깡스팩 자체만 놓고본다면 1977년에 취역해서(A-50은 1985년) 한창 날아다니던 E-3 센트리보다는 성능이 많이 딸렸다. B-707-320을 기반으로 제작된 E-3이 AN/APY-1/2 PESA 레이더를 장착해 저공비행하는 전투기 사이즈의 표적은 400km, 고고도에서 비행하는 항공기는 650km에서 탐지가 가능했고 레이더 오퍼레이터도 13~19명이 탑승한 반면, A-50은 저공비행하는 목표물은 230km, 고고도의 표적은 300~350km 밖에서 탐지하는데 그쳤다. 레이더 성능 자체가 거진 2배 가까이 차이나는 셈인데... 1987년이 되면 미공군이 운용하는 E-3의 경우, 더욱 발전된 ESM 장비와 Link-16 데이터링크를 장착한 Blk.30/35로 업그레이드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E-3이 침대랑 식당칸까지 만들어서 승무원들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지만, A-50은 휴게실은 커녕 길이만 50m에 가까운 대형 수송기 안에 화장실조차 없어 임무지속시간이 E-3보다 짧았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A-50은 꽤나 몸값이 비싼 녀석이었다. A-50 1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노동력은 Il-76MD를 제작할 때보다 6~7배 더 높았다. 1990년에 A-50의 유닛 코스트는 2억 7천만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Il-76보다 10배나 더 비싼 가격이었으며, Tu-160이나 An-124보다도 비쌌다. 국방비를 물쓰듯 썼던 소련조차 A-50을 40대 남짓 보유하는데 그쳤고, 이마저도 소련 붕괴 이후에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A-50들을 퇴역시켜야 했다. 결정적으로, 미국과 마찬가지로 소련은 이라크한테 A-50같은 최신무기를 팔아재낄 생각이 없었다. 그렇다면....'자력갱생'...해야겠지? 다음편에 계속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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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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