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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극장 소시오패스 특징! 중복은 최대한 피하겠음앱에서 작성

양현(220.92) 2025.03.20 10:25:53
조회 2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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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에게는 사람이 세분류정도됨

1 전혀관심없는사람(=자신에게 이익이 없어서 구.미 가 안당기는 사람)

2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사람이 욕하든 뭘하든 진짜 끝까지 붙잡고있음 왠만하면 인연을 먼저 끊지않음)

3 2번에서 틀어지거나, 자기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어서 사회적, 무리안에서 매장시키려고 벼르고 있는 사람.




3번은
본인이 상대의 단점을 하나씩 뱉어서 위축시키고(이것은 너 뭐 잘못했어 나빠 이게아니라,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깎아내리기 흠집내기 위축시키기 너 그런사람이야 라고 상대정신부분이용하는거임)

꼭 단둘이 있는 장소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곳으로 일부러 데려가서 말하거나
아니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뒷담화 소문을 내서라도 공론화시켜서
제외가아닌
매장의 방식을 선호함

왜냐
이 부류는 자신이 워낙 자존심이 세서
(내가 일반인 평균치보다 높다했음)
이럴때 조차도 남에게 일부러 보여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어떤 사람이다 라는것을 남들에게 어필하고싶어서가 1목적임.
막 남들에게 얘 혼내주세요 왕따시켜주세요  이게아니라
소시오패스 본인을 치켜세움을 바라는것때문에.
나는 착해 나는 '능력'있어 나는 예의가있어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장했으면서도 그 사람이 나중에라도 자신에게 이익을 줄거같으면 절대 인연과 연락을 끊거나 연락처를 지우지 않음.
그래서 내가 이 소시오패스가 일반인보다
특정부분 성향에 대해 평균치가 높다는거임.


이런 부류는 친한직장동료는 전혀없고
얕은 1과 가식적인 2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정작 친한동료는 없으면서도
말기술이 좋고 친화력이 좋아 그날 본 사람도 쉽게 친해져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매장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음.

근데 이 기술이 11646을 이용하는것처럼 평소 이미지메이킹을 짬짬 해둔게 있고,
남과 싸울때조차도 일부러 사람있는곳에 데려가 싸우는거처럼 남에게 본인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신경쓰는것과 관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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