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클럽이 박애주의랑 우애주의 표방한다면서 형제애랑 자비 실천하는 단체라고 하는데, 이런 개소리부터 수상함. 구체적으로 뭐 하는곳인지부터 비밀이고 존나 폐쇄적인 운영 방식 때문에 투자사기 및 범죄단체일 가능성이 높음. 

오메가 클럽 가입하려면 기존 회원 추천받아야 하고, 기존 회원이 먼저 가입 권유도 못 한다는 규칙 있음. 이런 폐쇄적인 구조는 내부 결속력 높이는 데는 좋겠지만, 외부 감시 피하기 딱 좋고, 불법적인 활동 있을 때도 감출 수 있음. 금융범죄단체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오메가 클럽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게 문제.

그리고 이 클럽에서 "투자 정보 및 아이디어 공유"하는 게 공식 활동 중 하나라는데, 이게 존나 이상함. 보통 윤리적 가치 강조하는 단체면 투자보다는 봉사나 교육 쪽으로 나가지 않냐? 근데 이놈들은 투자 정보 공유가 핵심 활동임. 전형적인 금융사기단체 냄새 풍기는거지. 투자 정보 내부에서만 공유되고, 이걸 이용해서 특정 주식이나 코인이나 금융 상품 띄우거나 장난질 칠 가능성이 충분함. 내부자 거래나 주가 조작 같은 불법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음. 폰지 사기(돌려막기 투자) 같은 거 할 수도 있고.

게다가 클럽 수장이 김세은이라는 전업 투자자인데, 수백억 원대 자산가라고 가정해보자. 이거 완전 대놓고 투자사기단체 운영하려는 거 아니냐? 보니까 증권사나 주식 유튜버들이랑도 인맥 맺어서 어울리던데 걍 씨발ㅋㅋ 자기 돈 불리려는 수작일 가능성 있음. 클럽 이용해서 멤버 모은답시고 투자자들 끌어모은 다음에 특정 종목(주식, 코인, 부동산 등) 투자 유도하는 식으로 금융적 이익 뽑아먹을 수도 있음. 이러면 시장 조작까지 가능하다는 건데, 사기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남.

그리고 클럽이 자선사업 강조한다는 것도 개수상함. 이런 폐쇄적인 조직이 자선사업을 한다? 이거 그냥 돈 세탁하려는 범죄조직의 모습임. 보통 금융 범죄 조직들이 합법적인 사업처럼 보이려고 자선사업 운영한다고 광고하거나 그러는 경우 많음. 불법 자금 돌릴 때 이런 거 많이 씀. 오메가 클럽이 만약 자선사업 내세우면서 자금 흐름 감추고 있다면, 불법적인 금융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 개높음.

오메가 클럽 운영 방식이 투자 사기 조직이랑 존나 비슷한 것도 문제임. 사기 조직들은 대체로 폐쇄적인 회원 가입 구조 유지하고 외부 감찰 피하려고 내부에서만 정보 공유하는 경향 있음. 오메가 클럽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특이한 점이 '창조주에 대한 믿음' 요구하는 건데, 이거도 존나 의심스러움. 회원들 간에 신념 공유하면서 결속력 강화하고, 그거 이용해서 특정 투자 상품이나 금융 상품 믿게 만드는 전략으로 보임. 투자 사기 조직들은 전부 '우리 대표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함ㅋㅋ

이거 다 종합해서 보면 오메가 클럽이 단순한 윤리 단체가 아니라, 돈 돌려먹는 폐쇄적 금융범죄단체일 가능성이 높음. 만약 클럽이 진짜 윤리적 가치만 강조하는 곳이었다면, 투자보다는 사회적 기여나 공익적 활동을 했을 거임. 근데 얘네는 투자 정보 공유가 핵심이고, 금융 자산가가 수장이라는 점에서 금융적 목적이 다분함.

실제로 김세은과 인맥이었던 '대구 주식부자 이슬비'라는 여자도 투자 사기로 지금 교도소 들어갔음 징역 7년인가 선고받음ㅋㅋ

폐쇄적인 가입 방식, 불투명한 운영 구조, 투자 정보 중심 활동, 금융 자산가 수장의 존재, 이거 다 보면 뻔하지. 얘내들이 재밌는 점은 김세은이 대중들이 잘 믿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 철지난 허구소설 버무려서 전형적인 미국식 프리메이슨 소설을 출판했다는건데 그거 걍 개좆도 없는 거니까 그런건 딱히 신경쓸거없음 어그로 존나 끄는 거임. 이 새끼들 중에서 '몬타나 블로그'? 이 새끼는 '반세계화'어쩌구하면서 세계화 반대하는 사람 행세하면서 프리메이슨 욕하던데 보니까 몬타나 이 새끼도 오메가클럽 멤버임 ㅋㅋ 어그로 끌어서 광고한다고 보면됨. 프리메이슨은 19세기엔 강력한 부르주아 사교조직인데 20세기에 와해되었고 21세기엔 걍 개줫도 없으니까 신경 쓸 거 없고 세계 어디나 부자들 이너서클 비밀 사조직은 존재함

오메가 클럽은 겉으로는 윤리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부자들끼리 네트워크 짜고 돈 벌려는 금융 범죄조직일 가능성이 높음. 

클럽 이념? 내용을 보면 개소리만 줄줄 써놓음. “사회복지를 증진하고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비종교 단체”? 그러면 니들이 대체 무슨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지 좀 알려줘봐라. 구체적인 활동이 뭐가 있음? 그냥 좋은 말만 때려 박아놓고 아무 설명도 없음. 그리고 이거 개웃긴 게 “자신의 명성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열등한 무리에 홀로 남아 있기보다 우수한 인재들을 친구로 삼아라” 이거 ㅋㅋㅋㅋㅋ 상류층 클럽 인증하는 거 아님? 대놓고 “너네 우리 아니면 좆밥이야” 이러는 거잖아. 뭔 유사 프리메이슨마냥 지들끼리 배타적인 네트워크 만들겠다는 소리임. 이거 보는 순간 존나 수상하다는 생각부터 들어야 정상임.

그리고 “오메가 클럽은 도덕성과 사회적 윤리의 시스템이자 삶의 철학이다”? 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말이 되는 말을 해야 믿지. 지들이 도덕적이라는데 그 기준이 뭔데? “삶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보며 물질적인 것이 영적인 것에 종속된다고 하는 단순한 원칙”? 와 시발 문장이 너무 길어서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대충 "우리는 대단한 철학을 갖고 있어요~" 이딴 느낌임. 내용이 없음 ㅋㅋ 그냥 허울 좋은 말로 지들만의 논리 세우는 거임.

근데 또 웃긴 게 “진실을 찾지만 그것을 정의하지 않는다”? 진실을 찾는데 정의 안 한다고? 이게 말이 되냐? 이건 걍 “우리 편한 대로 진실을 해석할 거고 니들이 뭐라 하든 상관 안 할 거임” 이거랑 똑같음. 딱 사이비들이 쓰는 논리임. 뭐든 모호하게 만들어놔야 나중에 “우리가 말한 진실은 그런 뜻이 아니었음” 이러면서 빠져나가기 좋거든.

그리고 “회원들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지만 무엇을 생각할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거 완전 지능형 세뇌 수법임. “너희들 자유롭게 사고하라고 했잖아” 이러면서 은근히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거지. 사상 통제하는 애들이 딱 이 방식 씀. 결국엔 지들 방식대로 사고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니가 스스로 선택한 거야~” 이딴 식으로 포장하는 거임.

또 “정치적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신봉하지만 강령을 정하지도 선전에 나서지도 않는다”? 야 이거 개수상한 거 아님? 정치적 자유랑 인간 존엄성을 믿는데 왜 강령도 없고 활동도 안 하냐? 이건 그냥 “우리 이미지 좋게 만들려고 이런 말 써놨음” 이거밖에 더 되냐고 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뭘 할 생각이 없는 거잖아.

그리고 마지막에 “자유의지로 신의 존재를 믿고 도덕성 체계인 지부의 등급을 받아들여...” 결국 계급 나누겠다는 거. 이게 그냥 무슨 친목 클럽이 아니라 아예 등급 만들어서 상하관계 세우겠다는 거 아님? “우리는 평등합니다~” 같은 개소리 하면서 실제로는 상급자랑 하급자 나눠서 통제할 가능성이 존나 높음. 대놓고 위아래 갈라서 줄 세우겠다는 거지.

결국 이거 다 따져보면 오메가 클럽이라는 게 그냥 상류층 네트워크 만들어서 돈 돌려먹는 폐쇄적 금융 조직일 가능성이 존나 큼. 말만 거창하지, 실체가 없어. 특히 투자 정보 공유 같은 거 대놓고 한다는 거 보면, 안에서 내부 정보 돌려가면서 주가 띄우기 같은 거 할 수도 있음. 존나 깔끔하게 말하면 이거 그냥 VIP들끼리 하는 코인 사기, 주식 사기, 각종 투자 사기 모임일 가능성이 ㅈㄴ 높음.

이딴 거 들어갔다가 좆되는 수밖에 없음. 가입 방식도 기존 회원 추천받아야 한다는데, 이건 그냥 "우리가 너 받아줄지 말지 결정함 ㅋㅋ" 이거랑 다를 게 없음. 결국 다단계 투자 사기처럼 굴릴 수도 있다는 거임. 폰지 사기든 내부자 거래든 가능성 존나 많음. 거기에다가 자기들끼리 “열등한 무리랑 놀지 말고 우수한 인재들이랑 친구 하셈~” 이딴 개소리 하는 거 보면, 그냥 상류층 지들끼리만 돈 돌려먹고 하위 계급은 씹어먹겠다는 마인드 아님? 뭘 해도 위험성밖에 안 보임. 헛소리로 포장해놨지만 실제로는 상위 계층이 하위 계층 쥐어짜먹는 구조일 가능성이 존나 크고, 투자 정보 공유 같은 거 하는 거 보면 거의 금융 관련 뒷거래하는 모임일 가능성이 농후함. 씨발 무슨 사조직에 계급 시스템 있고 그 하위 등급인 새끼들은 존나게 세뇌당하고 돈 뜯기고 나가리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