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은 예수 공현 대축일(동방박사(점성술사, 마술사)가 예수태어날거 알고 팔레스타인 찾아가 경배한,

과거 성탄절이기도 햇고 지금은 동방교회에서 성탄절로 지킴(+17))

애초에 현 유럽권에서 3월을 뜻하는 March부터가 바로 그 마르스에서 따온 단어다. 그리고 로마는 그리스 이상으로 정복과 군사력으로 지중해세계를 제패해왔기 때문에 군사 방면으로 소홀히 할 수가 없는 제국이었다.

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5]
[5] 흔히 '성모 영보'라고 불린다. 성탄절(크리스마스)에서 정확히 9개월 전인데, 예수가 다른 인간들처럼 성모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된 후 9개월만에 아기의 몸으로 태어났음을 뜻한다.

또 이집트의 경우, 1월 6일 동지(冬至) 축제를 지내면서 승리자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교회는 이러한 이단과 이교들의 습관으로부터 신자들을 보호하고자 1월 6일을 그리스도의 탄생과 세례를 기념하는 축일로 제정하게 됐다.

즉 그랜드마스터 예수요원이 곧 이집트 신급인데 뭐 아일릿도 그래서 325데뷔와 91결성

지금 그랜드마스터는 재명인건 알지?

결국 점성술흐름대로 거기에 맞는 (거기 대중들의 무의식에 맞는) 정도의 그랜드마스터가(크로울리는 그 지금이 호루스, 예수 전 2000년 이시스 이후 2000년 오시리스)

아무튼 저기 이집트적흐름처럼 걍 이집트 신이 바뀌듯 그랜드마스터요원(리더)만 바뀌는 거지만

본질은 결국 대중들의 무의식에 맞게 점성술로 조절해서 리더기질을 선택하는듯하고

예수탄생시기 흐름은 윤회없는 한 신만 믿게 하는 시크릿

지금은 윤회가 잇는 자유가 잇는 모두가 신임을 이제 깨달을 때라고 본듯

각시대마다 후계자가 다른거겟지 그리고 그시대를 겪으며 균형을 맞추고 이상한나라가 뭔지 알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