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같은 정보라도 한국어로는 차단되어 있고, 영어로는 존재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6.70) 2025.01.18 04:32:23
조회 78 추천 0 댓글 0

신기하지

겉으로는 민주주의 나라로 보이지만 행동은 오히려 사회 공산주의에 가까워


연간 인터넷 정보 차단건만 미국의 3배 이상이야 우리가 삶의 연속이라는 역사를 살아가면서 세상에는 너무 나도 다양한 종류와 분야에서 사건들이 일어나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거나 느낄 수 있는 역사와 사 건들은, 지금 현재 내가 속해 있는 땅에 종속되어 있어.


현상과 역사의 큰 맥락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한 큰 시 각을 잃는거야.

현상을 통해서 드러나는 진실의 속성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아.

큰 틀의 시각을 읽기 위한 우리의 정보들에 노이즈들을 고 의적으로 존재하기에 실제 논의되어야 할 담론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오차 않아 진실의 한 사례를 들어볼게,

세계 2차 대전 당시 우리는 미국과 독일 나치가 서로가 적 으로서 벌어진 일이라고만 배웠어.

당시 미국에는 STANDARD OIL CORPORATION 라는 최대 석유 기업의 유대인 가문의 록펠러라는 대표가 존재 했어


전쟁을 위해서는 석유, 자동차, 무기와 같은 전쟁 물자가 필 요했는데 미국에 들어서 있는 이 회사가 독일 나치의 군수 물자를 지원했고.

전쟁이 끝나자 회사의 이름을 STANDARD OIL CORPORATION, 에서

EXXON(맞아 너가 아는 그 기업이야) 엑슨이라는 현재 미국 최대 석유 회사로 개명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


웃긴건 이러한 미국에 반역적인 록 펠러의 행동을 담은 칼 럼을 미국 전역의 신문사와 월 스트리트 Department of politics, economic에 실기 위해 글을 올렸지만 전부 묵살당했다는 거야.

1960년대

당시 CIA는 600개의 모든 사회 정보 언론 매체의 100프 로 또는 상당한 량의 지분을

CIA 본사의 공식 공개 소유 또는 내부자의 비공식적 out the record label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보 고자료가 유출된 사건이 있었어.


미국의 전쟁, 특정 이념적 관계가 얽혀 있는 현재까지의 모 든 영화가 미국의 CIA의 입맛에 맛고 조정을 거친 하나의 프로파간다 머신으로서 지금은 hollywodlod라는 또 하나 의 형태로 이어져 가고 있어.

대부분의 우리는 정보 매체의 서로 독립적이고 각자의 조 사에 의한 정보의 확산과 우리 스스로 정보의 다양한 스펙 트럼 속에서 정보를 선택하는 자유의지적인 생각을 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하나의 틀 속에서 이용당하며 끝없는 어둠 속의 챗바퀴 속에서의 삶을 유도 당해, 진실의 눈이 가려진 상태로 살아가지.


부의 축적으로서의 사회 계급 피라미드를 바라본다면

대부분의 우리와 같이 피라미드 중앙에 사는 사람들은 피 라미드 가장 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살 아가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며 말그대로 중산층으로서 마인 드 셋 밖에 알지 못 하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 하지.


그러나 우리는 언론, 매체 등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성공에 대한 주제로 우리에게 기사거리의 형태로 우리에게 상위 1퍼센트의 일론머스크, 트럼프, 노벨상 수상자들과 같은 극단적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알지만 우리의 재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알고 있어도 성공하지 못 한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지.


이것 또한 정보 언론 매체의 조작에 의해 진신이라고 믿게 끔 유도된 하나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해.

우리가 접하는 그들에 대한 생각들은 보통 일반인들의 해 석과 편집이 첨가된 하나의 파편 또는 그들이 진행한 긴 맥 락 속에서 찝어져 언론사의 입맛에 의해 해석된 평론에 불과해.


그 어떠한 사회 정보 매체와 언론에서는 그들의 생각이 있는 그대로 담겨져 있는 자료와 영상을 공 개하지 않으며 송출하지도 않기에 우리는 실제 그들이 하 는 말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 해


다시 말해 진실의 눈이 가려진 채로 현상을 바라보는 자신 의 눈이 떠져 있다고 착각하거끔 만드는거지.

우리나의 경우,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너 무나도 심각해.

대부분의 세계 흐름과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은 전 부 영미권 사람들이기에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해.

그렇기에 모든 정보가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서 생성되고 배포돼.


심지어 우리나라는 서방권 나라들에 비해 아까도 말했지 만 다시 지표를 통해 보면 예시로 연간 정부 검열 삭제 요청 건수가 미국의 3배에 달해. 개인들 또한 직장과 획일주의 의 파시즘적인 언론의 편집적인 정보에 익숙해져 있고, 실 재 의미를 지니는 정보가 생성되는 언어인 영어와 영어권 매체에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과 노이즈, 와 같은 불협화음이 존재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실제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미묘한 비대칭 조차도 느끼가 어려워.


그렇기에 나는 영어권 언어를 사용하고 진실들이 존재하는 영어권 서부 세계의 실제 정보를 통해 실제 일론 머스크, 스 티브 잡스, 트럼프, 노벨상 수상자들과 같은 피라미드 최상 단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진행하는 긴 맥락속에서 그들의 생각이 담긴 영상들을 접하고 그러한 그들의 실제 사고 방 식을 배울 수 있었어 선택을 만들어야 할거야


불협화음 속에서의 인지부조화를 무시한 채로 다시 눈을 감을지, 아니면 두 눈을 뜨고 자신이 믿는 진실을 추구할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915164 본좌는 마봉춘과 라포 형성에 들어감 미갤경비원(223.39) 01.18 15 0
2915163 한족이랑 결혼할 수 있냐고 조선족 씹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6 0
2915162 니오야 틴구많아져서좋겠네 황아름(220.92) 01.18 19 0
2915160 인신제사범이 목소리가 크노 ㅇㅇ(223.38) 01.18 28 1
2915158 아침부터 왜 대 혈투가 벌어진거고 [1] ㅇㅇ(116.46) 01.18 24 1
2915157 쥐가 싼 똥 버무린 김치 쳐먹는 조선족 씹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2 0
2915153 외국인 씨벌련아 왜 한국말 쓰며 한국인꺼 베끼냐 시잔핑실각(37.120) 01.18 12 0
2915152 통수라도 색기 지칭구야처럼 음흉해 갖고 아조 !(211.235) 01.18 24 1
2915151 외국인 씨벌련아 왜 한국말 쓰며 한국인꺼 베끼냐 시잔핑실각(37.120) 01.18 13 0
2915149 한족이랑 결혼할 수 있냐 조선족 씹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4 0
2915148 도저야 자꾸 개수작 부리면 카톡옾챗 이걸로 한다? !(211.235) 01.18 30 1
2915147 한족에게 무시당하는 조선족 벌레년들 시잔핑실각(37.120) 01.18 11 0
2915145 언론사 요원으로 !(223.39) 01.18 34 1
2915141 마라샹궈를 먹고 선지를 저녁에 먹어야겠어 [1] 황아름(220.92) 01.18 24 0
2915140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2 0
2915139 서부지법 충돌만 기다린다 ㅇㅇ(112.145) 01.18 25 0
2915137 유명세를 치룬다 하더라도 불쾌한년 황아름(220.92) 01.18 29 0
2915136 쥐덕수랑 칸미녀는 자기를 저격하는 게 취미인 모양이로구먼 [2] !(211.235) 01.18 25 2
2915134 감정과 본능에 지배되지않고 [1] 미갤경비원(223.39) 01.18 28 1
2915133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4 1
2915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글 복붙하는 호무라H !(223.39) 01.18 23 1
2915130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3 0
2915129 싼맛에 뿌리다 버려지는 조선족 새끼 시잔핑실각(37.120) 01.18 16 0
2915127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5 0
2915125 이젠 모든 말들이 셀프 저격인 호무라H !(223.39) 01.18 26 1
2915124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6 0
2915123 전두엽이 생기다 만 년 이리 텨오세욧 !(211.235) 01.18 33 2
2915120 한국인 인증해 조선족 개년아 시잔핑실각(37.120) 01.18 13 0
2915118 에라이 씨발롬들아 [1] 라이터(112.121) 01.18 28 0
2915116 아조 망상병자들 어디 분쇄기에 갈아 재활용도 못하고 [3] !(223.39) 01.18 32 2
2915107 저 중국인 외치는 애들은 어디 학원나옴? 롤랑(223.39) 01.18 21 0
2915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랑(223.39) 01.18 25 0
2915090 손꾸락지 보니깐 십돼지네 ㅋ [1] 미갤러(211.235) 01.18 37 1
2915086 서로가 서로를 비난한다는건 미갤경비원(223.39) 01.18 22 1
2915085 아무튼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건 좋은거지 [1] 롤랑(223.39) 01.18 30 2
2915079 비상한 적은 비상한 수단으로 맞서야 한다. ACADEMIA(119.196) 01.18 31 0
2915076 칸미녀 칸친년 모닝 댓바람부터 아조 ㅋ 주차요원 풉 미갤러(211.235) 01.18 22 0
2915074 거 호무라H상 이제 출국하나보네 [1] 롤랑(223.39) 01.18 37 0
2915070 본인이 저지른 짓을 [1] 롤랑(223.39) 01.18 39 0
2915069 예수님은 네 슬픔을 아신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4 1
2915067 따로국밥vs대동단결 그들입장에선 후자가 관리하기좋지 ㅇㅇ(118.235) 01.18 23 0
2915064 거 대낮부터 미쳐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군 롤랑(223.39) 01.18 32 0
2915055 옛날에 내가 썼던 조직스토킹 관련 글 미갤러(211.234) 01.18 72 0
2915049 그만좀 따라다녀 시발 롤랑(223.39) 01.18 43 4
2915043 거 또 12시간 연속으로 롤랑(223.39) 01.18 31 0
2915036 거 호무라H상 학위인증부터 롤랑(223.39) 01.18 38 0
2915034 거 나를 오래전 부터 본 갤러들은 알겠다만 롤랑(223.39) 01.18 31 0
2915030 그러니까 남자도 못만나고 롤랑(223.39) 01.18 32 0
2915027 거 미갤 뇌색남에게 반해서 [2] 롤랑(223.39) 01.18 40 0
2915021 님들은 루저를 자처하고 나서면서까지 미갤경비원(223.39) 01.18 29 0
뉴스 [TVis] 이장우 “드라마 섭외 안 들어와” 자포자기…대신 ‘흑백요리사’ 제안받았다 (나혼산) 디시트렌드 01.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