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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尹이 임명한 정형식, 尹파면 결정문 썼다- 관련게시물 : 특검 수사팀으로 파면 이끌었는데, 8년만에 본인도 파면.jpghttps://youtu.be/-l31WCgIPkQ?si=LoIAp5TcVOwwyFG6 "파면한다" 11시 22분에 주문 낭독…어깨 두드린 재판부 (자막뉴스) / SBS오늘 오전 6시 55분쯤 주심 정형식 재판관을 시작으로 헌법재판관들이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차례로 출근했습니다.마지막 평의를 마친 재판관들이 취재진과 방청객, 국회의원들로 꽉 들어찬 대심판정에 들어서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고, 곧 선고가 시작됐습니다.[문형배/헌법재판소장 권한대...youtu.be헌재 재판관들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방러 3박4일 히로시마-후쿠오카 첫 혼여행기 (1)
< 3/9 ~ 3/12 히로시마 2박 후쿠오카 1박 여행기 >이전에 가본 일본 여행은 친구들이랑 나고야 , 후쿠오카 갔었는데 갤에서 올라오는 친구랑 여행갔는데 싸워서 이제부터 혼자 간다 라는 느낌은 아니고아무래도 여행 스타일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좀 더 자유롭게 내 발닿는대로 가보고싶다 ! 라고 생각해서 국내 여행도 혼자 안가봤지만 마음먹고 계획해서 즐여행 갔다왔습니다 ! 인천공항 1터 새벽 3시에 도착 히로시마행 비행기는 인천 감귤직항밖에 없어서지방러는 웁니다 ( 여행갔다와서 든 생각이 그냥 후쿠오카로 가서 신칸센 탈걸 ... 이라고 뒤늦게 생각해보지만 이렇게 알아가는거겠죠 ? ? )7시 45분 비행기라 아침비행기는 3시간전에는 와야한다해서 넉넉한 시간대에 출발했는데 너무 널널했...뭐 어찌저찌 시간 잘때우고 들뜬 마음으로 탑승하고 산 바로위에 있는듯한 뷰도 찍어주고히로시마 공항 같은 지방공항은 질문같은것도 한다고해서 살짝긴장했지만 그런거 없고 5분컷 하고 혼도리쪽 가까운곳에 도착여행 계획은 큰 틀만 잡았고 음식점같은곳은 즉석으로 정하자는 느낌으로 일단 보이는곳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우동 한그릇 뜨끈하게 우동 먹고 평화공원가서 원폭돔이나 이런저런 구경좀하면서 걷는데 확실히 다른 일본 도시를 많이 가본것은 아니지만 서양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더라 이건 걷다가 찍은거 평화공원 -> 미야지마 까지 가는 배 같더라평화공원 다 둘러보고 히로시마성으로 왔는데 좋더라 안은 안둘러봤음늅이라 그런지 히로시마 시내에 깔려있는 노면전차는 볼때마다 가슴 설레게하더라 물론 타진 않았다그다음으로 슛케이엔 정원으로 갔는데 줄이 저세상줄이라 그냥 포기하고 숙소 체크인하러 ㄱㄱㅎ.. 새벽부터 깨어있던 여파가 ..숙소 체크인 후 짐풀고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10시까지 잠들었다 ..원래 이자카야 같은곳에서 술좀 마시면서 내일 일정좀 짜고 숙소 돌아와서 간단하게 뒤풀이하려했지만..그냥 늦었으니 아쉬운대로 편의점 털이라도 참고로 돼지 아닙니다한 종류의 술만 먹으면 아쉬울거 같으니 맥주 - 레몬사와 - 하이볼 국룰 조합으로 다음날 미야지마로 가기위해 JR히로시마역으로 가는길미야지마구치역에서 5분정도 걸어서 페리선착장 도착좀 가다보니 보인다 보여 ..! 히로시마로 오게 된 이유 이츠쿠시마 신사 토리이 여기서부터 또 설레기 시작하고 미야지마 도착해서 내리고아침도 못먹고 점심으로 대충 편의점 빵으로 때울려고 했는데 .. 뭐뭐뭐 ..요놈들 음식냄새 기막히게 맡고 따라와서 재빠르게 run빵 다먹고 토리이보러 걸어가는중와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너무 환상적인 풍경이였다 사진찍는 사람 너무 많아서 일단은 옆구리에서 사이드뷰 구경하면서 슬슬 사진찍을 각 재는중 おいおい~ 드디어 내 차례 왔다구 ~~ 시간 맞춰서 만조때 왔으면 물에 잠긴 토리이를 볼수있었지만 저 날 만조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였어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즐겼다 굿 행복했다 너무토리이 구경하다 등산로 코스 있길래 관광지도 팜플렛 들고 폰 없는 비문명인처럼 지도에 몸을 맡겨서 올라가봄귀엽다.살짝 무서웠다 이건구경다하고 저녁전에 다시 히로시마역으로 돌아와서 혼도리 번화가로 향하는 발걸음다시 말하지만 노면전차 너무 가슴 설렜다 ( 호들갑 ㅈㅅ )지나가다 찍은 라멘 자판기 솔직히 신기해서 뽑아보고 싶었는데 먹으러 가는길이라 참았다 ..저녁으로 먹으러온곳은 히로시마에 왔으면히로시마야끼는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 해서 지나가다보이는 가게로 ㄱㄱ혼술집은 처음이였는데 とりあえず生一つ 시전하고철판에서 소바 굽는걸로 일단 맥주 반은 비워주고 ㅎ드디어 나온 나의 히로시마야끼 !이제 나왔는데 맥주 거의 다먹어서이번엔 하이볼로 같이 꺼-억 해주고솔직히 엄청 맛있는가 ? 까지는 잘 모르겠음너무 기대가 컸을수도술이랑 같이 히로시마야끼 먹으면서 몸 예열도 좀 했겠다이번엔 교자집에 와서 2차로 와서 콜라 하이볼? 이걸로 먼저 목 좀 적시고 금방 나온 교자 !근데 가게가 실내흡연 가게라 한 테이블은 회사원들 단체회식으로 왔는데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셔서 가게에 스모크향 ~ 콜라 하이볼은 좀 별로인거 같고 그전에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서 생맥 하나시켜서 남은 교자랑 냠냠하고 계산하고 나옴-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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