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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 굴 포차 영상 최종 정리
- 관련게시물 : 이세굴 수장 : 우리가 음주운전을 했어? 학폭을 했어?-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현재 난리난....버튜버 빨간약 논란.....JPG1. 목소리의 유사성12 이미지 순서 ON3 이미지 순서 ON 논란이 시작되기 두달 전부터이세돌 팬카페 피셜 이세돌 수장 우왁굳 피셜목소리가 다르다고 말 못할 정도로 유사함2. 이세돌 특징의 유사성4 이미지 순서 ON"우연히"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사투리를 쓰고사투리를 안쓰는 사람들은 사투리를 안씀 "우연히" 스키장 갔던 사람은 당시 스키장을 감 5 이미지 순서 ON"우연히" 보일러 고장 났다는 사람은 당시 보일러가 고장 남 "우연히" 군인 남동생을 가진 사람이 군인 남친 얘기를 함 남동생 없다고 말 실수한 전력 있음3. 영상이 촬영된 날짜와 시각영상의 촬영 날짜는 화요일이며 새해복 받으라는 내용으로 미뤄 봤을때 1월로 추정영상 업로드 날짜의 1월 18일 전인1월 10일 화요일당시 방송인은 주르르, 고세구 2인 고세구 목소리 - (집가는 차편) 8시? 지금 3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런데 가는데 시간도 있고 가서 짐을 -영상의 대화로 미루어 봤을때 촬영 시각은 오후 5시로 추정당사자는 곧 집에 간다는 것을 알수 있음촬영지인 굴집 54번영상 시작이 잔뜩 배송 온 굴 손질임을 봤을때굴 파티는 가게 오픈 손님실제 굴집 54번오픈 시각은 오후 4시 반촬영 시각 일치 (집에) 가는 길에 (선물로) 사서 가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영상의 대화로 미루어 봤을때 굴포차가 모임의 마지막 장소임을 추정부산의 거주하는 주르르 방송 시작 시간 8시를 봤을때모임 해산 시각은 오후 6~7시로 추정그렇다면 인천에 살며 차편이 8시라는 사람부산에서 광명까지 KTX 이용시 2시간광명에서 인천까지는 1시간 KTX 이용시 도합 3시간비행기 이용시 2시간이날 고세구의 방송 시작시간하필 상당히 늦은 시각인 오후 11시 46분하필 "우연히도" 당일 고세구의 방송 컨텐츠"술자리"4. 방송인으로서의 대화 일반인 여성이 "영상 폼"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함 일반인 여성이 감히 주르르의 애칭인 "르르땅" 을 부름5. 이세돌 수장 우왁굳의 대처 "그게 심지어 이세돌이 맞다한들 우리가 잘못한건 없는거야" "영상에 나오는건 이세돌분들이 아니지만 설령 맞다하더라도 잘못한게 아니잖아.""재밌는 해프닝이고 세상사람들이 뭐라 하는건 감내하면되는거야~"6. 이세돌 소속사 패러블 - 과거 페미 사건의 대처불과 1년전 패러블은 9호 사건이 악위적 허위사실이라며 고소 선포를 한 전력이 있음 하지만 불과 이틀만에 9호가 사건을 스스로 인정함그렇다면 억측과 허위사실이라며팩트 체크 일절 없이 본인들이 직접 허위사실을 유포해버린 패러블 측은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였는가?대체 거짓말은 누가 하고 있는 것인가?- 왁물원 근황공식채널(왁타버스)에 타스 팬 비하 댓글을 몇시간동안 방치했다는 대응을 보고 실망했다는 사람한테 분탕, 짐승 취급 하기 ㅋㅋㅋ이번 사태 별 감흥 없었는데, 진짜 팬들 때문에 먹을 욕 다 먹네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여행기-14,15 환락의도시 라스베가스
[시리즈] 미국여행기 · 미국여행기-1 인천공항과 뉴욕 1일차 · 미국여행기-2 뉴욕은 이걸로 끝! · 미국여행기-3 새로운 도시 애틀랜타와 NBA · 미국여행기-4 애틀랜타 투어 · 어제 오늘 본것들(디즈니랜드,SeaWorld) · 미국여행기-7 유니버설 아일랜드 돌아보기 · 미국여행기-8,9 동부의 끝,MLS 메시 직관 · 미국여행기-10,11 개지리는 피자집과 대학 탐방 · 미국여행기-12,13 압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캐니언 모음) 여기는 아직 애리조나입니다. 라스베가스로 출발하기전에 여기에 있는 마지막 자연경관을 보러왔습니다. 그이름하야 horseshoe bend. 말발굽 처럼 생겼는데 근처에 있는 Glen canyon 댐이랑 lake powell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해도 안뜬 이른 아침시간에 와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해가 뜨고 나면 더 멋있었을듯 한데 뭐 어쩌겠어요. 아쉽지만 별수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타고 라스베가스로 가던길에 보이던 글렌 캐니언 댐. 애리조나에서 라스베가스로 갈때 아래로가는길이 있고 위로가는길이 있는데 아래로가면 후버댐이 있고 위로가면 글렌캐니언 댐이 있습니다. 차타고 가서 인앤아웃으로 갔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딸기 밀크쉐이크를 시켰습니다. 평소에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쉐이크를 시키려다가 멈칫한게, 여기 초코쉐이크는 진짜 말도안되게 달거같아서 그냥 딸기로 시켰어요. 버거같은 경우에 인앤아웃은 더블더블버거가 유명하다는데, 지인이 치즈버거가 낫다고 해서 치즈버거를 시키고 먹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은 맛"이지 엄청나게 맛있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치만 근처에 있으면 또 먹으러갈만한 그런 맛이였어요. 요거는 감자튀김 사진인데 이 많은걸 저 혼자 먹은건 아니고요. 일행이랑 같이 시키니까 이런식으로 주더라고요. 인앤아웃은 미 서부에만 있는데 그 이유가 이 감자튀김 때문이라 하더라고요. 감자를 냉동을 안쓰고 생감자를 써야되기때문에 동부는 유통하기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맛은 뭐랄까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롯데리아 감자튀김 눅눅해졌을때 나는 느낌있잖아요? 거기서 눅눅함이 없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암튼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요거는 딸기 쉐이크 사진. 차가우면서 생각보다는 그렇게 달진않아서 그럭저럭 마실만 했어요. 꾸덕한 느낌의 점성은 별로없고 마실때 잘 넘어가서 괜찮았습니다. 감자튀김에 찍어먹@@@@@@@는것도 단짠단짠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인앤아웃을 먹고나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향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는 길목에 보였던 카ㅈl노. 여긴 교외지역이라 좀 황량해보였습니다. 라스베가스 거의 다와서 보이던 트럼프타워. 트황상은 어딜가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호텔 리오. 여기도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호텔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TI호텔. TI가 Treasure Island인데 예전에는 풀네임으로 부르다가 요새는 그냥 TI라고 부른다더라고요. 그리고나서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아울렛에가서 쇼핑이나 했습니다. 쇼핑이야 어느나라를 가든 똑같아서 찍은 사진이 스벅에서 시킨 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고는 없네요. 그러고 나서 저녁을 먹고 야경을 둘러보러 다녔습니다. 여기는 아까 봤던 TI호텔. TI호텔은 앞에서보던 뒤에서 보던 이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씨저스팰리스 호텔. 라스베가스를 대표하는 몇안되는 호텔중에 하나입니다. 저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전부 씨저스팰리스 호텔입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동상이있고 여기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가게되면 이런 동상들과 온갖 슬롯머신이 있습니다. 블랙잭,그림맞추기,주사위 숫자맞추기,포커,텍사스홀덤, 등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옆에서 괴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표정을 찌푸린채 담배 피는 사람들이 가득가득하더라고요. 저는 돈 잃기 싫어서 눈으로만 봤습니다. 어느정도 큰 대부분의 호텔에는 이런식으로 슬롯머신이 있고 사람들끼리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호텔이든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봤던거처럼 그렇게 분위기가 다크하진 않고 가볍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러 호텔을 둘러보면서 다소 아쉬웠던거는 이런 바니걸을 입은 아리따운 여자들은 없고 늙은 백인 아줌마들이 음료와 술을 나눠주고 딜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건 다음날에 찍은거긴한데 씨저스팰리스 호텔 바로옆에는 포럼샵이라고 식사와 명품들을 쇼핑하는곳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 있는 분수대처럼 장식을 해뒀더라고요. 어쨌든 다시 밤의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서 보이는 엄청긴 리무진. 아마 안에 있는 사람은 돈좀 만지시는 분이겠죠? 그리고 그 리무진뒤에있던 스트립클럽. 플라밍고호텔이라고 여기도 라스베가스에서 네임드호텔인데 여기 앞에서 이런식으로 스트립클럽을 운영하더라고요. 스트립클럽말고도 한국에서 선거때 쓰는 전광판있는 트럭에 콜걸 홍보를 하고있었습니다. 종이 찌라시로도 홍보를 하고있었는데 심의에 걸릴거같아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유명한 벨라지오호텔. 이 호텔은 인지도나 고급으로 따지자면 아마 3대 라스베가스 호텔 안에 들어갈건데, 왜 유명하냐면 이런식으로 움직이는 분수가 환상적이여서 유명합니다. 용량의 한계로 이런식으로 잘라서 올릴수밖에없어서 아쉽네요. 살면서 한번쯤은 보시면 좋을 분수쇼입니다.(영상 업로드 오류로 나중에 올리겠음..) 그리고 여기는 근처에 있던 호텔 파리. 에펠탑도 같이 있습니다. 일개 호텔이 세웠다기에는 상당히 큰 사이즈여서 좀 놀랐습니다. 라스베가스를 좀 둘러보다보면 이런식으로 이탈리아,뉴욕,파리,이집트 등등 테마에 맞춰서 호텔이 있더라고요. 이곳은 술,담배,마약,매춘,명품 등 온갖 쾌락이라불리는것들은 다있는 현실판 나이트시티같은곳입니다. 가서 충격받았던게 술과 마약에 취해 비틀거리고, 버스킹을하는데 술에 취해 자신이 뭐라말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나, 참전용사인데 나라에서 나오는 연금까지 모두 도박을 해서 노숙자가 된 사람들을 마주하다보니 암울한 모습이 보이기도하더라고요. 단순히 카ㅈI노를 하러 가는게 아니어도 호텔구경하는재미, 쇼핑하는재미, 쇼를 보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가보실만을 하실겁니다. 어두운 면은 충격먹긴했지만 솔직히 제 일은 아니라서 와닿진 않더라고요. 다음편도 라스베가스입니다. 다음번엔 카ㅈI노위주가 아니라 쇼를 보여드릴까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진.호 때매 금지어 걸려서 안그래도 업로드 느린데 여러번 누름 ㅆㅂ)
작성자 : 컴의치한약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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