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전후로 월세반환, 경찰관의 전화도 받지않는 상황에서  한국여성의 전화와 경찰공무원의 권유로 미리 지난 20일에 낸 월세 반환의 시기를 물어보려합니다. 

퇴거를 원하는경우면 피해자의 주거지 이전에 필요한 주거급여를 돌려줘야 합니다. 용도가 다르게 쓰여서는 안됩니다. 고시원인허가증은 있지만 건물이 고시원으로 검색이 되지않는다는 언급을 담당공무원께서 하신적이 있습니다. 

저도 고시원장의 감기 이후 대처미흡으로 마스크등의 최소한의 전염병예방도 하지않은상태에서 머리에 열과 몸살기운이 있는 상태인데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12월12일 타인의  문자를 보냈던데 

제가 겪은일은 옆방에 수리하러 왔는데 문을 잘못열었다고 주장한 신원미상의 사람이었고 배송담당업무자는 다른분인듯 한데 문고리를 돌린게 아니라 

피해자가 있는 상태에서 문을 열고들어오려고 하고 고시원장과 비슷한 변명 옆에 방에 왔다고 하면서 마치 자주들어온듯이 익숙하게 행동해서 그동안의 속옷 없어지는 일등에 대해서 합리적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추행 피해자로 가까운거리에서 피해로 재판을 가서 1, 2심 승소했고

가해자 증거에 cctv가 역할을 했는데 그때 공황증상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있는데 

문잠금장치가 평소와 달라서  4시 반과 8시반사이의  피해자방이 보이는 문입구cctv를 요청했는데 아직도 제공하지 않아서 많은 피해를 겪고있으며

사과문을쓸때는 육하원칙에 의해 타인이 봤을때 오해할 만한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논점이 흐려지지 않아야 하는데

지난번 문을 열고 들어온 사건에는 사건 자체를 언급하지 않고 용서받았다고 주장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일어나서는 안되는일이라는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피해자 방문열고 들어와도 되는 사이가 아닌데 왜 무슨일로라는 해명도 하지않고

피해자 방문을 연것은 고시원장측이 이게 무슨의미가 있냐고 언급한 배송자가 아니고 

옆방수리하러 왔다고 한 정체불명의 인물이었는데

왜 사과문에 cctv도 언급하지않습니까.

핑까좀..  미리낸 월세환불안해주고 나가라는시간에 돈도 얘기 안하면 안주는경우있다 해서 강제퇴거관련 경찰서에 문의했음. 근데 전화안받음. 

고시원장이라 언급하는것은 그직업과 고시원계에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남 고시원장이 여자층에  지인들에게 자신의 휴식공간이며 게스트하우스용언급하면서 방이있는데도 방을 또 만들어서 화장실안에 들어가연인사이나 친구 성파트너, 부부가아닌데도 문열고 들어와서 개놀랐는데  임대인임차인의 사이이지 문열고들어와도 되는 친분의 사이가 아니라는 얘기를 강조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