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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향긋향긋 향수 디스커버리 세트의 역사
향붕이에게 디스커버리 세트는 행복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것.좆같았던 하루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박스를 열면온갖 아름다운 향기가 들어있는 보석 같은 동끼딱사가 들어있다노.이런 디스커버리 세트는 누가 언제 만들기 시작했을노?옛날 프랑스 조향사들의 판촉용 향수가 원형이야.옛날에는 주로 귀족들이 향수를 쓰고 나머진 흑인처럼 살았는데귀족 영애년들이 그라스까지 오기 힘들기 때문에조향사가 조금씩 담은 향수를 들고 귀족 집까지 직접 갓어.그리고 자기 방에 도도하게 앉은 귀족 영애년들에게소용량 향수를 하나씩 맡아보게 하고는 주문을 받았다고 함.그런 전통은 귀족들을 단두대에 썰고 나서도 남아잇엇어.19세기 후반, 파리에 매장을 연 겔랑은 여전히 소용량 향수를 만들었고소용량 향수를 담는 작은 유리세공에도 공을 들엿지.하지만 그때까지도 소용량 향수는 어디까지나 판촉, 홍보용이었긔.시향해보고 마음에 들면 향수를 주문하는 시스템이엇어 ㅇㅇ이런 것은 우리가 [샘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기야.그럼 소용량 향수를 처음으로 돈 받고 판 악독한 씨발련은 누구일노?세계 최초로 작은 사이즈 향수를 발매한 곳은 샤넬이야.샤넬 전까지 향수들은 정해진 보털 한가지 사이즈에 넣어 팔았는데샤넬이 같은 향수를 여러 용량에 나누어 팔기 시작햇어.향수 용량 5ml, 30ml, 50ml, 100ml라는 국룰도 샤넬이 만든 거임.그런데 그때 팔던 넘버파이브 5ml는 요즘으로 치면 [미니어처]임.그런 [미니어쳐]는 샤넬 뿐 아니라 디올, 에르메스 등프랑스 브랜드라면 대부분 만들어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다노.좆만한 소용량이라도 본품 보틀 디자인을 따서 이쁘게 만듬 ㅇㅇ너네 집에도 엄마가 옛날에 모으던 향수 미니어쳐가 있을지 모름그러다가 요즘처럼 상자 하나에 여러 향수가 종류별로 들어있고상자 뚜껑을 열자마자 환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 개좋은 선물세트,판매용으로 나오는 [디스커버리 세트]는 의외로 최근에 생겻는데프레데릭 말이 까만 상자 안에 홍보용 샘플을 종류별로 담아 팔앗음정식 명칭은 에디시옹 드 빡팡 프레데릭 말 코프레 데쿠베르트.여기서 코프레 데쿠베르트의 영어 번역인 [디스커버리 세트]가작은 샘플을 가득 담은 상자를 뜻하는 단어가 되엇다노.이년들은 ㄹㅇ 진짜 1.2ml짜리 샘플을 그대로 담아서 팜진짜 씨발련들이지 원래는 그냥 나눠주던 샘플을상자에 담았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받고 팔다니.하지만 워낙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프레데릭 말이었기에프말 디커셋은 여러 뛰어난 조향사들의 작품 모음집처럼 여겨졌고원래대로라면 비매품이었어야 할 것을 상품화하는개씹창 돈벌이에 안달난 창놈 마인드를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음그러자 세르주 루텐, 조말론, 펜할리곤스 등도 연달아디스커버리 세트를 판매용으로 출시했어.이런 [초기 디커셋]들은 돈 주고 샘플을 산다는 기분이 안 들게 하기 위해서프말의 빨간 샘플이나 세르주 루텐의 길쭉한 샘플 등나름대로 디자인에 신경을 썼었지만디스커버리 세트를 사고 파는 게 너무 당연해진 요즘에 와서는진짜 ㄹㅇ로 홍보용 샘플이랑 똑같은 걸 집어 쳐넣고는 팔게 되었음열어보면 진짜 그냥 샘플이랑 똑같은 게 들어있음이제는 비매품을 판다는 걸 눈속임조차 안하는 거지.위 짤은 메모 디커셋인데 매우 방대한 라인업을 여러가지로 쪼개서메모 향수를 다 시향해보려면 디커셋을 개씨발 몇개씩 사야함상자 하나만으로는 디스커버리가 좆도 되지가 않음 후장따인 십련들이그리고 니치시대 이전부터 있던 메이저 하우스들은판매용 디스커버리 세트라는 것을 전혀 만들지 않다가,각자 상위라인을 런칭한 후에야 그 비슷한 것을 발매했어.샤넬의 레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이나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등은보다시피 샘플을 그대로 담아 파는 디스커버리 세트가 아니라하우스의 전통대로 고급스런 [미니어쳐] 모음집 개념이야샘플을 돈 받고 파는 듣보잡 신흥 브랜드처럼 보이기 싫었는지원래 이런 곳들은 디스커버리 세트라는 말을 쓰지 않았었음.하지만 그래봤자 모두가 디커셋이라고 부르기 때문에샤넬은 언제부턴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저 상자를 디스커버리 세트라고 하고 있어.디올만 여전히 라 콜렉시옹 프리베라는 이름으로만 팔고 있다노.위 짤은 태우가 좋아하는 에따 리브르 도랑쥐 디커셋이야.디커셋은 어차피 [수집템]이 아니기 때문에샤넬, 디올, 에르메스, 반클리프 아펠처럼 공들인 미니어쳐 상자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디스커버리 세트의 진짜 가치는 다양한 향기를 한번에 맡을 수 있는엄청나게 니치스러운 라인업에 있는 것이 아닐?까!에따 리브르 도랑쥐는 어느 것이라도 본품을 사고 싶지 않지만어쩌다 한번 디스커버리 상자를 여는 날이면향기 자체의 재미에 빠져들어 몇 시간을 순삭할 수 잇다노.가끔은 눈 감고 아무 거나 하나 집어들어 냄새 맡기도 하는데모르고 위대한 분비물을 고르는 엠창짓을 하게 될 때도 잇어 ㅇ디스커버리 세트 이야기 끝!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곰팡이에 기생하는 식물들: 균류종속영양식물
기생이란 공생의 한 종류로서 한 생물체는 손해를 보고 다른 생물체는 이득을 보는 두 생물체 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블루베리 잎에 기생중인 곰팡이 보통 기생이란 단어를 들으면 비교적 하등하게 느껴지는 기생생물이 고등 생물체를 숙주로 삼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그에 걸맞게 식물에 기생하는 곰팡이의 형태는 자주 눈에 띄곤 한다 -토양 내 곰팡이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식물인 유령난초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상황도 존재하는데, 곰팡이에 기생하는 균류종속영양성Mycoheterotrophy을 가지는 균류종속영양식물이 그것이다[1] (이하 편의상 균기생식물로 칭함) 균기생식물은 곰팡이에 기생하며 일방적으로 탄소를 빼앗아 사용한다 이전까지 균기생식물은 부생식물Saprophyte로 명명되어 토양 내 분해된 유기물로부터 탄소를 얻는다고 알려졌으나 현재는 해당 용어 자체가 착각에서 비롯된 허구의 분류로 여겨진다[2] -균기생식물의 2가지 유형. 주황색 화살표 방향으로 탄소가 이동한다 균기생식물의 기생 방식은 2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근처 광합성 식물의 뿌리에 상리공생하는 곰팡이에 기생하는 유형과, 사체나 배설물 등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부생곰팡이에 기생하는 유형이 있다[3] 이들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며 울창한 숲의 저층에서 주로 생장한다 그러나 숙주 곰팡이에 대한 특이성이 강하기 때문에 숙주가 없는 환경에선 다른 영양 조건이 좋더라도 자라지 못한다 -생애 주기 전체 또는 일시적으로 탄소원을 곰팡이에 의존하는 난초 현재 생애 내내 탄소원을 절대적으로 곰팡이에 의존하는 균기생식물은 550종 이상 존재하며, 일부 주기에서 기생성을 보이는 식물은 모든 난초 종을 포함해 3만 종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균기생식물의 생활사와 관련된 의문점 중 하나는 숙주 곰팡이와의 상호작용이다 곰팡이는 기생식물에 탄소를 빼앗기면서도 아직까지 두드러진 방어 작용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에 대해 균근의 성질로 설명하려는 가설이 존재한다 균근Mycorrhiza은 식물 뿌리에 연결되어 상리공생하는 곰팡이들로, 식물로부터 영양소를 제공받는 대신 병원균들을 물리쳐 주는 등의 관계를 맺는다 -여러 식물들을 연결해 영양소 및 신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균근 균근은 여러 종의 식물 뿌리에 걸쳐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럼으로서 여러 식물 간 물질을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하는데, 그만큼 식물 종에 대한 특이성이 약하다 그렇기에 완전균기생식물이 몰래 기생해 탄소를 뽑아가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자연스러운 물질이동의 일부라고 인식한다는 가설도 존재한다 또한 생애 초기엔 기생성을 보이나 나중에 광합성 생활사로 전환되는 균기생식물의 경우에는 곰팡이 입장에서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고 훗날의 잠재적 협력자로 인식한다는 가설이 있다[4] -(a)균기생성 버마니아 종(좌2체)과 자가영양 버마니아 종(우2체).꽃 크기는 거의 비슷하나(b,c) 균기생성 버마니아는 잎이 매우 작으며 무색을 띈다(e) 균기생식물의 다른 특징으로는 무색의 비늘 형태 잎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있다[5] 광합성이란 엽록체에서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유기물을 합성하는 과정이다 이 엽록체가 초록색을 띄고 있기에 식물이 초록색인 것이다 -독립영양식물의 광합성 손실 경로 그런데 균기생식물은 곰팡이로부터 영양분을 빼앗아올 수 있기에 광합성이 필요없어 엽록체가 퇴화되어 녹색을 띄지 않는다 이렇게 색상에 대한 특징은 설명되지만 잎의 형태 변화에 대해선 의문인 상황이다 잎 크기 조절 유전자의 돌연변이라는 가설도 있었으나, 해당 유전자는 꽃의 크기도 같이 묶어 조절하는데 균기생식물은 잎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꽃 크기는 줄어들지 않았기에 반박되었다 다른 가설로는 잎 크기 조절 유전자는 정상이나 잎 세포 분열을 담당하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주장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설들이 존재하며, 아직 정설은 나오지 않았으나 발생유전학 분야에 있어 흥미로운 주제이기에 많은 식물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생애 일부 또는 완전 균기생성을 보이는 식물들의 계통(검은색). 유전적으로 거리가 멈에도 별개의 경로에서 수렴진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균기생식물의 생활방식은 단일 진화 사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우산이끼와 속씨식물 등 40가지 이상의 독자적 진화에 의해 수렴진화한 방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 균기생식물에 대해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 부분이 많지만, 이로서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균기생영양사는 식물에 있어 매우 유리한 생존 전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생 전체를 지저에서 보내는 난초인 리잔텔라Rhizanthella 현재까지 이들은 햇빛을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한 식물들이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광합성 식물의 그늘 아래 가려져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운석충돌이나 화산 분화로 광합성 식물의 대멸종이 일어난다면 이들은 그 사체 위에서 전성기를 맞을지도 모른다 1.Vincent S.F.T. Merckx, Sofia I.F. Gomes, Mycoheterotrophy, Current Biology, Volume 33, Issue 11, 2023, Pages R463-R465 2.Leake JR. Plants parasitic on fungi: unearthing the fungi in myco-heterotrophs and debunking the ‘saprophytic’ plant myth. Mycologist. 2005;19:113–12 3. Suetsugu, Kenji et al. “Some mycoheterotrophic orchids depend on carbon from dead wood: novel evidence from a radiocarbon approach.” The New phytologist vol. 227,5 (2020): 1519-1529 4.Perez-Lamarque, Benoît et al. “Cheating in arbuscular mycorrhizal mutualism: a network and phylogenetic analysis of mycoheterotrophy.” The New phytologist vol. 226,6 (2020): 1822-1835 5.Tsukaya, Hirokazu. “How leaves of mycoheterotrophic plants evolved - from the view point of a developmental biologist.” The New phytologist vol. 217,4 (2018): 1401-1406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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