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되기전에 포인트만 메모

계곡놀러감 봊사친이 야뒤에셩으봐 나기분이 너무 이상해 해서 보니 깊은물도 않인데 작은 새하얀 브리프만 입고 옷을 벗고 물을 건넘 발목정도 개울인데 갑자기 심장이 너무 뛰고 미칠거 같음 그래서 영상을 다시 돌림 나도 디테일하게 보려고 근데 영상 돌리니 얘가 옷을 안 벗고 그냥 건넘 개빡침 꿈인데 화가 엄청난 상태가 됨 바짝마른 예쁜 전라 순간 본게 각인됨 하지만 더더더더보고싶단욕심에 미쳐버린상태 실내들어와서 온을 작은옷방으로 끌고가서 막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기분인데 꾹꾹참고 그냥 안았더니 셩으가 날 밀쳐네면서 야우리 4시간전에봤어 라고 함 그뒤로 셩으 엎드리라하고 한손으로 어깨 주룰러주고 한손으로머하다 폰 아니고 먼 도구쥐고 흔들면서 멀하다 불편해서 내려놓고 양손으로 셩으 어깨 주무르는척 하면서 ㅈㄴ느끼다 남사친하나랑 얘기하면서 셩으 위에 올라타서 주물러주는 장면 내가 걔한테 황도 말랐는데 셩은 진짜 심하게 말랐어 손목봐 하면서 셩으손목잡고 걔한테 보여줌 셩으실제랑 다르게 진짜 뼈만남은 손목 갑자기 내가 생선발라주는 장면으로 전환내가먼저 배불리 먹고 남은 생선 약간 고등어 재질 대가리쪽 살 두툼한거 하나 남음 셩으 줄라고 잡아서 들었는데 잔뼈들 붙어있고 껍데기 안까짐 맨손으로 뼈떼어냄 나도 놀람 맨손으로 생선 안만짐 먼가 다급히 널위해선 이런짓도 해라고 어필 하려는 조급한 마음으로 떼어냄 먹으라고 주고나니 손에 니트릴 장갑 낀상태 으 드러워하고 벗어 버리고 아맞다 물에 행구고 그담에 벗어야지 하고 후회함 빨리 벗고 싶은 마음에 순서를 실수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