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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부터 구마모토까지... 연달아 터지는 함몰사고에 공포로 물든 열도
[시리즈] 무너지는 일본! · 황당황당) 日, 가게 간판과 외벽이 붕락해서 보행자가 다치고 손님은 갇혀 · 日, 도로는 함몰되고 건물은 붕괴... 지진도 안 났는데 대체 왜?! · 日, 열도 곳곳이 수도관 파열로 물바다... 돈이 없어 시설 보수도 못해 · 日, 1.5t 철골 낙하로 대참사 날 뻔... 무너지는 일본 (도쿄) · 日, 도쿄 8층 빌딩에서 콘크리트 덩어리 낙하... 20대 남성 부상 · 충격! 일본에서 또 도로 함몰 발생... 붕괴하는 일본 (나고야) 일본 수도권 초대형 싱크홀 참사 발생이 아직 수습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국 곳곳에서 연달아 함몰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서 열도가 공포에 떨고 있다는 소식임 수도관이 파열되어 아스팔트를 뚫고 10m 높이로 맹렬히 물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 정말 미친듯이 물을 쏟아내는 게 뭔지 보여줌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치바현 오오아미시라사토리의 한 주택가 11일 새벽 이곳 지하의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저런 사고가 발생함 단순히 도로만 갈라지고 물 좀 나온 걸로 끝난 게 아님 주변 건물 유리창들이 깨지고 외부 구조물이 뜯겨나가고 아스팔트 파편들이 사방으로 튀어서 물건을 부수고 집 내부 형광등도 떨어지고 일대는 난리가 남 도로는 도로대로 깊이 1.5m, 넓이 4.8m × 2.4m의 큰 구덩이가 생김 파열된 수도관은 38년이 경과되긴 했지만 내구연한에 도달하지는 않았기에 사고 원인은 아직 불명임 한편 10일에는 구마모토시에서도 도로 침하가 발생함 10일 오전 8시경 구마모토시의 한 도로에 직경 약 60cm, 깊이 50cm의 침하가 발견됨 이번 함몰과 하수도관의 노후화 사이의 관련여부는 아직 불명임 얼마전 나고야의 함몰사도도 그렇고 구마모토, 치바까지 사이타마 야치오시의 함몰사고가 발생한지 2주인데 일본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사고가 보고되며 열도는 공포로 물들어가고 있음 심지어 제일 처음 발생한 사이타마의 싱크홀은 2주째 수습도 못하고 사고에 휘말린 트럭 기사가 어떻게 된 건지 생사여부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임 (당연히 죽었겠지만) 여러 악조건으로 작업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어디 태평양 한가운데나 아마존 정글 오지에서 발생한 사고도 아니고 일본 국토 정중앙 수도권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이렇게 수습이 느리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임 난카이 지진이니 도쿄직하지진이니 떠들었지만 사실 그런 것따위는 없어도 쪽본은 알아서 가라앉고 멸망하는 게 아닐까? 평소에도 이정도인데 7월에 정말 큰 거 한 개 터지면 어떤 꼴이 될지 궁금하긴 하네 일뽕들 빼고 모두가 문제라고 떠드는데 아무튼 반일 세력의 날조 선동DESU！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굳이 일본 따위에 자아의탁할 필요가 없는데... 설마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디시 일뽕들이 실제로는 똥튀기나 화교라서 일본에 기대지 않으면 자존감을 못채우는 도태 병신들이기에 그런 걸까（笑） 일뽕은 정신병, 빠른 치료만이 살 길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트럼프 "가자 지구 사지 않고 미국이 그냥 가지면 돼"
- 트럼프, 요르단 국왕 만나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원문에서 쓸데없는 내용은 뺌(밑에 요약)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만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미국이 이 지역을 소유해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요르단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반대한다고 밝혔으나, 이날은 가자지구 어린이 2000명을 우선 받아들이겠다며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회담에 앞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사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사지 않아도 된다"며 "우리는 가자를 가질 것이다"고 답했다. 그게 무슨 의미냐 취재진이 재차 묻자 "살 이유가 없다. 그 곳은 가자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다"며 "우리가 가져가서 지키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끝내는 중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큰 규모의, 아마도 가장 큰 수준의 경제 개발을 할 것이다"며 호텔과 사무실, 주택 등이 세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중동 출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구상이 "결국에는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압둘라 2세 국왕은 다소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이집트와 아랍국가들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논의를 위해 모하메드 빈 살만(사우디 왕세자)로부터 리아드로 초대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점은 어떻게 우리가 이 작업을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룰지다. 분명 우리는 미국과 이 지역 사람들과, 특히 요르단의 내 국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오늘 흥미로운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암에 걸리거나 매우 아픈 상태에 있는 어린이 2000명을 요르단으로 가능한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다"며 "그리고는 트럼프 대통령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지에 대한 이집트의 계획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아름다운 제스쳐다. 감사히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머지는 이집트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은 위대한 진전을 보게될 것"이라며 "요르단과도 위대한 진전을 볼 것이고 다른 국가들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는 아니지만 99%는 이집트와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요르단과 이집트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막대한 규모의 원조를 삭감할 수 있다고 압박해왔다. 이날 원조 삭감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요르단과 이집트에 많은 돈을 기여한다"고 언급했다. 요약 트럼프: 미국이 가자 소유하겠다 압둘라 2세: 일단 아랍국가들끼리 회담 해야됨 트럼프: 만약에 거절하면 요르단에 지원 삭감할거임 댓에 링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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