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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헌법기관, 국정원 보안점검 대상 아냐”
- [속보] 윤측 “부정선거 관련 국민적 의혹 너무 커져”- [속보] 국회측 “가짜 투표지 있었나”...김용빈 “없었다”ㅈㄹ ㅋㅋㅋㅋ- [속보] 김용빈, 가짜투표지 발견 안된 것으로 보고 받아- [속보] 윤측 “선거관리, 채용 비리처럼 폐쇄성 작용”- [속보] 김용빈 “보안 컨설팅 두번 받으며 문제 개선”- [속보] 김용빈 “부정선거 의견 경청”... CCTV 공개 등 노력- [속보] 김용빈 “부정선거 이론, 아무리 봐도 성립 어려워”- [속보] 국회측 “이해관계인 모인 상태서 투표 조작 가능?”- [속보] 대형식 윤두창 증거 짜깁기 칼기각 ㅋㅋㅋㅋㅋㅋ- [속보] 헌재, 尹 대통령 측 선관위 서버 검증 신청 받아들여- [속보] 헌재, 투표자수 검증도 기각- [단독]헌재서 채택안된 "총‧탄약 안들고 갈거야” 음성파일[단독]헌재서 채택안된 "총‧탄약 안들고 갈거야” 음성파일...윤 대통령 측 “국회측 부동의로 증거채택 미뤄진걸로 기억”하지만 이 녹취록은 헌법재판소에서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이에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는 “혹시 (우리법연구회출신인)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대행이 편파적으로 증거를 채택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 까지 했다. <본지>는 이에 윤 대통령측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에게 “헌법재판소에서 해당녹취록을 막은게 사실이냐”고 질의했고, 윤 변호사는 “청구인측(국회)에서 부동의해서 (증거채택이)미뤄진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본지>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83 [단독]헌재서 채택안된 "총‧탄약 안들고 갈거야” 음성파일...윤 대통령 측 “국회측 부동의로 증거채택 미뤄진걸로 기억”[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2.3비상계엄 당시 “총기사용을 해서라도 국회의원 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주장들이 민주당과 야권지지층 사이에서 확대‧재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박할 수 있는 녹음파일이 헌법재판소 재판에 증거로 채택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해당www.thepublic.kr- 윤카 입장문 전문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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