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전달은 a가 배불러서 b가 준 복숭아 안먹는데 라고 했는데

그걸 a가 b 무시하네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 노무 신기해

지가 매번 생각을 그딴식으로 꼬아서 생각하면서 남들이 다 지를 싫어하고 왜 나만 배척 받는걸까 라고 생각하는것도 신기해 심지어 지혼자 저렇게 꼬아서 받아드려놓고 그걸 팩트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따지는것도 그렇고 지도 초반엔 실수 개같이 했으면서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지만 일 다 하고 남들은 일 개못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웃김 아니 지가 습관처럼 사람 떠보고 거짓말 치는건 남한텐 어떻게 보일지 생각 못하나? 그러면서 지가 사람들 눈 밖에 나는걸 진심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 니가 구라치는게 요령같고 일 편하게 만드는거 같지 그 구라 다 티나고 사람 ㅈㄴ 떠보는건가 싶어서 남 기분 나쁘게만 만들어 어 어차피 쳐 나갈거면서 개ㅈㄹ은 개ㅈㄹ 다 떨고 그새끼 신세한탄 애초에 들어주질 말았어야 해 불쌍해서 들어주면 내 말이 맞다고 맞장구쳐달라고 계속 내말이 맞냐 안맞냐 따지는거 노무 싫어 지 나가면 남은 사람들 개고생할것도 알면서 미리 얘기 안하는것도 웃김 대놓고 니들 고생 좀 해봐라 이 소리잖아 니가 왜 일을 1년 넘게 못하고 계속 돌아다녔는지 노무딱 잘 알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