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승 2패로 시작, 첫 출발점에서 보스터원정 진건 이해하는데 3번째 경기인 뉴욕 원정에 털린게 개 어이 없었을 거임.

올해 뉴욕이 이 정도로 잘 할줄 그때는 몰랐으니까. 올해 뉴욕이랑 샬럿은 어느 정도 하는 팀으로 올라온 걸 이제는 배터들은 인정해야함.

각설하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정규시즌 신앙이였던 밀워키에 대해 얘기해보면 

황당했을 때가 뉴올 원정 패배하고 바로 샬럿 원정 패배 했을 때 일거임. 원정이라고 해도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약팀으로 생각되던 샬럿한테 패배.

그리고 탱킹하는 오클한테 진것도 모자라 토론토랑 홈 연속 두번 붙어서 2번 다 홈에서 졌음. 이게 캐황당. 나눠먹기도 못 했으니

그 이후 밀웍은 덴버한테 지기전까지 5연승 했었음.

결론은 작년보다 횔씬 못한 전력. 작년에 밀워키 아니라는 걸 이제 인정해야함. 

밀워키는 이제 배트맨 기준 원정에서 1.25 이하 받을 만한 팀이 아니라고 생각함. 기복이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