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토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토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정후 2루타 + 3루스틸 + 득점.webp 버오
- 싱글벙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구단주(야구 축구 농구) 싱글벙글참치캔
- 싱글벙글 김정은이 직접 지도한 북괴군 속전 침투 훈련 ㅇㅇ
-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마스널
- 日, 선생이 수업 중 10대 여학생을 성추행 해 체포 (도쿄) 난징대파티
- 오싹오싹 작년 난리났던 학폭 살인사건 근황 ㅇㅇ
- 「내가 다녀온 마츠리」교토 오쿠리비/도월교 등롱나가시 하루카나
- 싱글벙글 세상의 절반으로 불리던 도시 보까치
- ufo가 있다고 주장하는 공군 투스타와 대령 상쾌한바이올린
- [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순국비 & 암장지 난대만
- 송탄 미군버거 vs 조선버거.jpg dd
- 일본 고졸 구인배수 4.26 최고치 달성 ㄷㄷ ㅇㅇ
- [오피셜] 파리 생제르망 24-25 리그앙 우승 메호대전종결2
- 남편과 잠자리를 잡기 위해 야한 속옷도 입어보고 전 남친도 만나봤다는한녀 갓럭키
- 尹 "새로운 인생 시작" RESETKOREA
수많은 가자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2)
[시리즈] 수산시장 관련글 · 수많은 가자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1) · 방어에 대한 모든 것 + 현 노량진 추천 어종 · 갑각류로 장난치는 법 - 심화편 ·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11월 어종 ·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실망하는 이유 · 숙성회? 활어회? 회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민어에 대해 알아보자. · 메이저한 게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잡어에 대해 알아보자. · 속초 수산시장 방문기, 속초관광수산시장편 · 까자, 속초 대포항 수산시장! · 2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을 알아보자 · 1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 참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 특수어종 '방시리'에 대해 알아보자. +꿀통공개 · 한국에서 제일 비싼 생선, 0티어 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 5월 제철 해산물 추천 ·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3편 · 수산시장에서의 흥정법 · (完)3편. 부산에 가면 어디서 어떤 회를 먹으면 좋을까요? · 2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어야 하는 게 좋을까요? ·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 2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4월이 된 지금, 무슨 수산물을 먹으면 좋을까요?(서울기준) ·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무슨 회를 먹어야 할까요? · 알고 까자, 소래포구! · 광어의 진실, 광어는 고급 생선인가?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2편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가자미의 세계는 냉혹하다 광어가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 가자미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그중 광어보다 확실히 맛있는 친구들은 몇 없다 그래도 가자미가 광어 미만 범부새끼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광어보다 맛있는 가자미들도 많고... 일단, 대부분 자연산이라는 특성상 양내니 물냄새니 사료냄새니 하는것들이 안나거든 현지에서 회 진짜 많이 먹는 아재 할배들보면 양식은 냄새나서 못먹는다는 양반들 꽤 보인다 저정도까지 아니더라도 자연산이 더 맛이 깔끔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다(실제로 잡 기름맛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적다) 그 이유가 아마 저거 때문일듯 여하튼 오늘도 한 번 드가보도록 하자 1. 줄가자미 고급 가자미 하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 제일 비싼 어종중 하나지 이시가리라고 부르는 애가 바로 이 친구다 실제로 임마는 '살맛' 자체는 뭐 사람 취향마다 다르니 광어보다 미묘하게 낫네, 큰 차이 안나네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이 친구의 진가는 뼈에서 나온다 이런식으로 뼈랑 같이 씹을 수 있게 하는게 국룰인데 이 뼈가 엄청 연하거든 어느 정도냐면, 제대로 된 줄가자미의 경우 살이랑 같이 씹는데 살보다 뼈가 먼저 목구멍으로 녹아서 넘어갈 정도다 세꼬시 싫어하는 사람도 이건 먹는다 일반적인 세꼬시랑은 장르가 다름 뼈 씹을때마다 기름물이 찍찍 나오는데 확실히 얜 비싼 이유가 있다 다른 회에선 찾아볼 수 없는 특출남이 있으니까 주의사항은 첫번째는 1kg 이상 되는 친구를 먹으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선은 크면 클수록 뼈가 억세져서 세꼬시를 못하지만 얜 반대임 크면 클수록 오히려 뼈가 연해지고 그 뼈 사이에 기름이 꽉 들어참 주의사항 두번째는 강원도 동해 수산시장에선 눈독을 들이지 말란것이다. 단순히 비싸서? 당연히 비싸서도 있지만(동해쪽이 남해보다 비싸더라) 강원도 수산시장의 시스템 문제다. 강원도는 따로 회를 썰어주는 곳이 있고 거기서 공장제로 회를 썰다보니 손질이 투박함 근데 얜 칼맛이 제일 중요한 어종 중 하나임 때문에 강원도에선 추천할수가 없음 주의사항 세번째는 선어에 눈독 들이지 말란것이다. 다금바리 붉바리같은 친구들은 횟감용 선어를 추천한다. 돌돔도 뭐 잘 고르면 괜찮다 금마들은 숙성빨을 잘 받아서 적당한 횟감 선어 고르면 활어보다 더 맛있을수도 있다 직접 숙성시키는 것보단 못하겠지만 근데 임마는... 뼈에 피가 먹는다 뼈 사이에 기름이 낀다했지? 거기에 피가 같이 껴서 비려짐 요컨대 그냥 제철에 비싼돈주고 고급 일식집 가서 경험해보는게 제일 무난하다 수산시장을 이용할거라면 부산쪽이 좀 싼듯함 제철은 겨울임 겨울이 산란기라 뼈가 약해져서 세꼬시로 먹기편함(보통은 산란기가 제일 맛없는 시기지만 얜 반대) 살맛 자체는 여름이 더 있을테지만 얜 세꼬시 먹을라고 먹는거니까 2. 홍가자미 실제로 보면 진짜 빨간 홍가자미다 보통 가자미가 여름이 제철인 거랑 달리 얜 겨울이 제철임 맛은.... 솔직히 엄청 특이한 맛은 아니거든? 그냥 찰지고 단맛 받치치는 가자미맛임 근데 그게 그냥 맛있음 겨울에 동해갔는데 볼락류 없으면 나도 얘 잡아다 먹음 3. 찰가자미, 로시아가자미 지금 보니까 사진정보가 다 입추햄거네ㅋㅋ 폰 잃어버려서 내 사진이 다 날아가버림 여하튼 큰 가자미류임 개인적으로 추천은 안함 입질의추억 유튜브에선 '나도 이거 맛없는 줄 알았는데 제대로 된거 먹었더니 맛있더라!'라고 하셨거든? 당연히 그분 정보가 맞을거임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거 젤 잘 아시는 분이니까 근데 나는 그 맛있는 찰가자미를 먹어본 적 없음 이거 회로 먹어본것도 두번뿐이고 그때 느낌으론 수분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만약 고인물이시면 새로운 컨텐츠로 '맛있는 찰가자미 찾기' 할거면 하셔도 되는데 동해가서 그냥 회에 한잔 하고싶다 하시는 분이면 굳이 모험할 이유는 없어보임 4. 기름가자미, 미주구리 단언컨대 한국에서 제일 싼 가자미임 맛은 뭐... 말려서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그냥 회로 썰어먹으면 수분 많고 별 맛 안나서 초장발사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그래서 막썰이 한다음 회무침 물회에 넣어먹거나 쌈싸먹음 이건 걍 서비스로 달라면 줌ㅇㅇ 예산 빠듯할때 이런거 몇마리 섞으면 괜찮긴 함 양채우기 GOAT. 솔직히 술 좀 들어가고 회무침 해먹으면 거기 들어간 회가 뭔지 신경 안 쓰잖음ㅋㅋ 이게 무슨 생선이지? 하고 맞추는건 이제 나같은 생선 아스퍼거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하는 컨텐츠고 5. 용가자미 특정 지역에선 얠 참가자미라고 부름 표준명은 용가자미고 특징은 뒤집었을때 저렇게 보랏빛 무늬 있다는거 또. 일반 가자미랑 달리 광어처럼 입이 존나 큼 나 이거 작은거 세꼬시로밖에 안 먹어봐서 자세한 맛은 모름 담배쟁이보다 맛있고 참가자미랑은 비슷해 아니 걍 잡어맛이던데?(원래 세꼬시용 가자미 썰어놓으면 맛 구분안감ㅋㅋ) 큰건 좀 다르나? 별 얘기 안 들려오는 거 보면 무난한 가자미 맛인거같음 구욷이 추천은 하는데 드시고 싶으시다면야 뭐 6. 범가자미 1짤은 양식 2짤은 자연산임 내가 이거 자연산을 안먹어봐가 자연산 평가를 못하겠다만 노랑가자미 줄가자미와 함께 3대 가자미로 불린다는 것만 얘기하겠음 양식은..... 많이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전형적인 광어 상위호환 맛임 이거 한 7번 쳐먹어봤고 그중 절반정도는 광어랑 같이 먹으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도 이빠이 해봤는데 동체급이면 범가자미가 압살 광어가 얘 이기려면 과장 좀 보태 체급 2배는 되어야함 올해는 들어오려나 모르겠다 얜 맨날 양식장에서 폐사한 다음 출하 못하는게 일임 그래도 나오면 드셔보셈 광어보다 가격도 싸게 나옴 7. 노랑가자미 한국에선 진짜 전설의 횟감이다 돗돔이니 넙치농어니 하는애들보다 더 전설임 소문도 안 들려옴 일본에선 좀 있다는데 일본 가면 얼마든간에 반드시 먹어볼 생 줄가자미 범가자미랑 같이 3대 고급 가자미로 불림 '엥? 노랑가자미 전 많이 먹어봤는데요?' 보통 노랑가자미라고 하는건 1편의 참가자미임 8. 갈가자미 납세미라고 부르는 친구임 회로는 안먹어봤고 보통 안먹음 수분이 많아서 근데 소개하는 이유는 이거 반건조로 구워먹으면 존나맛있음 조림해도 존나맛있음 서울에선 잘 취급을 안하니 택배로 받아먹거나 경남쪽 갔을때 먹어보자 가자미는 워낙 종류가 많아 억지로 다루자면 더 다룰 수 있겠지만 이쯤에서 마무리할게 왜냐면 보통 현지 가서 먹을만하거나 시간 내서 먹을만한 가자미는 이게 전부거든 여기서 더가면 그건 가자미 바이럴글이 아니라 논문이 되어버린다 나도 안먹어본 가자미 많음ㅋㅋ
작성자 : 수산물학살자고정닉
이라크의 복수귀, 수잔나
이란-이라크전 당시, 양국은 모두 자국에서 생산되는 석유로 막대한 전비를 충당하고 있었기에, 상대방의 전쟁지속능력을 파괴하기 위해 대함미사일을 유조선에다 무차별적으로 날려대는 바람에 페르시아만을 통한 원유 수급이 매우 위험해졌다. 예나 지금이나 페르시아만 일대는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원유 생산지였고,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이 수송하는 석유가 전체 해상 석유 수송량의 35%, 석유 수송량의 20%를 차지했다. 뭐 이란-이라크 모두 자기들 피셜로는 페르시아만 일대에 상선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해놓고 구역내로 진입한 상선들만 공격한다고 주장했지만.. 양국 모두 저게 유조선인지 군함인지도 파악안하고 대함미사일을 무고한 민간 선박에다 쏴재낀게 현실이었다. 특히나 이라크는 283척에 달하는 민간 탱커선을 공격했을 정도로 이 전쟁에 진심이었는데, 프랑스에게서 임대한 쉬페르-에탕다르뿐만이 아니라 미라지 F1도 엑조세 대함미사일을 장착하고 이러한 공격에 동원되었다. 그리고 'Tanker war' 의 절정기인 1986년 말에 이라크군 정보국(GMID)에서 운영하던 다쏘 팔콘 50 1대가 프랑스 빌라로슈로 날아가 특이한 개조를 받았다. 1970년대 후반에 출시된 이 비즈니스 트라이젯은 속도, 편안함, 스타일리시한 매춘부들을 태울 수 있는 능력으로 유명해졌고, 대기업의 CEO, 유명인, 고위 공직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일반적으로 INS/ARH 유도방식을 사용하는 발사중량 670kg짜리 대함미사일보단 망사 스타킹이나 위스키와 관련이 깊은 물건이었다. 그러나 이 팔콘 50은 훗날 '수잔나'로 알려지게 된 이 항공기는 그냥 평범한 비즈니스 제트기가 아니었다. AM-39 엑조세 대함미사일용 하드포인트 2개를 탑재, 대함공격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민항기로 기록된 그녀의 유일한 실전기록에 대한 이야기다. 1985년부터 1986년 초까지 이라크 공군(IRAF)의 정보부 부국장이었던 무더 알 파르한 준장은 이란 해군이 호위하고 강화된 소방 장비가 장착되어 이른바 'Tanker Shuttle'이라 불린 이란의 특수한 유조선 수송선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위치한 라라크 섬에서 대형 유조선을 이용한 해상 환적 지점을 건설하여 이라크군의 대함미사일 공격에 대응했는데, 그곳에서 석유를 외국 유조선으로 옮겼다. 어느 시점에서 파르한의 상관인 샤빈 소장은 이라크 공군이 페르시아 만 하구에 새로 건설중인 이란의 석유 터미널에 대한 정찰 사진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와 관련된 보고서가 사담 후세인에게 제출된 지 약 1주일 후, 이라크 정보사령부(GMID)의 두 장교가 샤빈 소장의 집무실에 등장하여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GMID는 비밀 작전을 위해 정보국 산하에서 운용하는 다쏘 팔콘 50 1기를 제공할 준비가 되었으며, 그 목적은 이란의 목표물중 일부를 정찰하는 것이었다. 1986년 6월 24일, '부유한 이라크 사업가 3명'을 태운 비즈니스 제트기로 위장한 1기의 팔콘 50은 요르단 암만에서 출발하여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거쳐 페르시아 만을 따라 인도의 뭄바이까지 비행했다. 이 비행기에는 숙련된 미라지 F1 조종사 3명과 전문 사진작가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기가 페르시아만 상공에 도착하자 조종사들은 비행기의 방향을 실수로 15º 정도 틀었고, 덕분에 사진작가는 Sirri에 건설중인 석유 터미널에 대한 고해상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 이란은 자국의 정찰자산들을 통해 이라크가 비즈니스 제트기로 정찰비행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건설중이던 T-14 터미널을 남쪽으로 이동시키려고 했지만 그 전에 이라크가 Sirri를 공격해버려 터미널은 파괴된다. 샤빈은 민항기를 동원한 정찰이 생각보다 효과적임을 깨달았고, 페르시아만 하구에서 효과적으로 이란의 유조선들을 사냥하기 위해 비즈니스젯 기반의 전폭기를 배치하기로 결정한다. 그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공군은 팔콘 50에다 미라지 F1에 장착되는 Cyrano IV-C5 레이더와 사격통제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시도했지만.... 이러한 작업은 IRAF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이었기에 이라크 공군은 그나마 말이 통하는 프랑스한테 '민항기에 엑조세 인티좀 ㅎㅎ'을 시전, 프랑스가 여기다가 OK를 쳐버리는 바람에 YI-ALE라는 등록부호로 불린 팔콘 50 1기가 프랑스로 보내졌다.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34km 떨어진곳에 위치한 빌라로슈 비행장에서 개조를 받는 동안 조종석 오른쪽에는 미라지F.1EQ-5의 콕핏이 이식되었고, 등록부호가 삭제되었으며, 새로운 레이돔이 설치되었다. 1987년 2월 15일에 'Yarmouk'라는 명칭으로 이라크 공군에 취역한 이 항공기는 바그다드의 GHQ 내부에서는 코드명인 Suzanna로 불렸다. 이후 1987년 5월 17일 아침, Suzanna의 승무원들은 작전을 위해 엑조세 대함미사일 2기를 적재하고 Wanda AB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시각...페르시아만에서 올리버 헤저드 페리급 31번함 USS 스타크는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페르시아만을 순찰하도록 편성된 TF의 일원으로써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수잔나는 장착한 엑조세 2발을 이란의 유조선이 아닌 35km 떨어져 있던 스타크함에다 발사했고, 첫 번째 엑조세 대함미사일은 수면 2.5m 위의 함교 바로 앞을 명중하여 관통했으나, 탄두가 불발되면서 남아있던 120파운드(54kg)의 추진체가 불타오르려는 찰나, 두 번째 미사일이 첫 번째 미사일의 착탄지점에서 2.5m 전방을 관통하여 폭발, 승무원 거주구획을 싸그리 날려버림과 동시에 레이더실과 CIC를 불태워버린다. 이로 인해 미해군 37명이 사망한다. 수잔나가 이라크로 복귀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사우디 공군의 F-15C 편대가 격추를 시도했지만, 미군의 E-3이 이를 제지시켰다. 미국은 이에 대해 극대노를 시전, 이 사건이 가져오는 심각성을 이해한 바그다드는 미군 함정을 향한 의도치 않은 공격에 대해 사과했고, 발생한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한다. 수잔나는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란으로 도피했고, 그 이후의 근황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다.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