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기 분석

-> 회기 분석은 1부 분석에서 언급된 A그룹(1~5주)의 당첨번호들을 가지고 출현 흐름을 분석하는 방법임

-> 1부 분석에서 언급했듯, A그룹에서는 평균 3~4수가 출현하는 특징이 있고, 최근 10주를 봤을 때 2수 이하의 출현은 3회에 불과함

-> 현재 이월수 회기에서 2주 연속 미출현으로, 최근 5주(1160~1164회차)에서 이월수가 3회 미출현 함

*-> 최근 4주(1161~1164회차)에서 이월수-2회기-3회기의 5,6구에 해당되는 구간에서 미출현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1165회차 기준, 빨간색으로 표시된 테두리 구간 내에서의 출현 특징이 발생했으므로 챙겨볼 수 있겠음

2. 1등 당첨번호 1~6구 총합 분석

-> 2025년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나타나는 흐름은, 1등 당첨번호들의 총합이 평균 통계를 훌쩍 넘어선 매우 높은 합계가 나오고 있음

-> 1~6구 자리의 총합이 100이하로는 낮은 합계, 110~130은 평균 합계, 140이상으로는 높은 합계로 볼 수 있음

-> 1156회차에서는 무려 총합이 220이라는 미친 높은 합계를 보였고, 바로 그 다음 1157회차에서는 95라는 낮은 합계를 보이며 극과 극의 합계를 보여 줌

*->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는 이유가 뭘까? 단번대와 10번대가 번갈아가면서 멸이 되고, 동시 멸도 발생하기 때문임. 로또를 수동으로 조합하는 사람들의 심리상, 정상적인 범주에서 조합을 한다면 과감하게 단번대와 10번대를 제외수로 잡고 20번대를 1구 자리에 조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우리는 언제까지 1구 자리에서 높은 번호의 출현이 계속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로또를 임할 때 40번대를 기본적으로 약한 흐름으로 설정하고 단번대-10번대-20번대-30번대의 6수 조합을 가져가야 함

3. 보너스볼의 활용

-> 지난 1164회차 보너스볼은 22로, 1세로라인+22가로라인에서 1165회차에서 출현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음.

-> 1세로라인(1-8-15-22-29-36-43)은 최근 10주간 출현 흐름이 매우 약했다가 출현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음. 하나의 라인에서 3수를 잡는 것은 무리가 있고 1~2수 정도 챙겨보는 것을 권장함

-> 22가로라인은 이번 1165회차에서 히든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우선적으로 20번대의 번호 7수가 깔린 구간으로 충분히 1수 정도는 챙겨볼 수 있음.

-> 보너스볼의 활용은 자료를 참고했을 때 3수 출현도 자주 있는 통계는 아니며 평균 1~2수 정도 출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3부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