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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벤 30추 30만골 글 반박을 ai에게 시켜 봄

로갤러(61.32) 2025.04.04 19:07:14
조회 34 추천 0 댓글 0

로벤 글은 직접 가서 보고 결과물 복붙함 참고로 60초 정도 걸림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글 분석

이 글은 로스트아크의 '강습 하드' 레이드에서 서포터(폿)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1. 글 요약

작성자는 1725레벨 강습 하드 가능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로, 강습 하드 구간(1720 이상)의 딜러:서포터 비율이 강습 노말 구간(1680-1719)과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하드에서만 극심한 '랏폿'(서포터 부족) 현상과 고액의 지원금 문화가 형성된 것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작성자는 이 현상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추론합니다:

  1. 스펙이 낮은 일부 딜러들이 서포터를 구하기 위해 지원금을 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2. 스펙이 충분한 상위권 딜러들도 파티를 못 구할까 봐 불안감(조바심)에 지원금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3. 서포터들은 지원금을 받는 것이 당연시되면서, 지원금이 없는 파티(공팟)는 기피하고 '지원금 쇼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이로 인해 지원금을 걸지 않은 공팟은 실제로 서포터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기다림에 지친 고스펙 딜러들마저 시간 절약을 위해 지원금을 내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했습니다.

작성자는 특히 즐로아 점수 2100점 이상의 고스펙 딜러들이 지원금을 내는 행위는, 본인보다 스펙이 낮은 딜러(소위 '통나무')를 돈까지 내면서 도와주는 비합리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합니다. 또한, 이는 버스나 보호자 문화와는 달리 서포터가 단독으로 캐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골드를 요구하는 상황이며, 고스펙 딜러들이 이러한 '서폿 담합'에 가까운 현상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작성자는 강습 하드의 랏폿 현상이 실제 비율보다는 '거짓된 수요'와 '잘못된 공포'에서 비롯된 허상이며, 고스펙 딜러들이 지원금을 내는 것을 멈추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은 지원금을 내지 않고 클리어하고 있으며, 다른 고스펙 딜러들도 '호구' 잡히지 말고 지원금을 내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2. 핵심 주장 (하고 싶은 말)

"강습 하드 레이드의 서포터 지원금 문화는 실제 서포터 부족 때문이 아니라, 고스펙 딜러들의 불필요한 불안감과 시간 절약을 위한 지불이 만들어낸 비합리적이고 왜곡된 현상이다. 따라서 충분한 스펙을 갖춘 딜러들은 지원금을 지불하지 말아야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3. 논리적 헛점 및 반박 가능성 검토

이 글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몇 가지 논리적 헛점이나 반박 가능한 지점들이 존재합니다.

  1. 데이터 해석의 한계:

    • 비율 vs 절대 수:전체 캐릭터 비율이 비슷하더라도, 특정 시간대에 해당 레이드(강습 하드)를실제로 플레이하려는서포터의 절대 수가 딜러의 수요에 비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노말보다 하드의 난이도나 피로도가 높아 기피하는 서포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비율 데이터만으로는 '활성 유저'의 선호도나 실제 플레이 의향까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구간 차이:1680~1719 구간과 1720 이상 구간은 요구 스펙, 유저 성향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비율 비교가 모든 변수를 설명해주지는 못합니다.

  2. '거짓 수요'와 '서폿 담합' 주장의 모호함:

    • 원인과 결과 혼동 가능성:지원금을 내는 딜러가 '원인 제공자'라고 단정하지만, '지원금을 주면 가겠다'는 서포터들의 선택 역시 시장 논리(시간 대비 효용 극대화)에 따른 합리적 행동일 수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어느 한쪽만을 원인으로 지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담합'의 정의:서포터들이 명시적으로 협의하여 가격(지원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 가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합'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격하거나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암묵적 합의'나 '시장 균형'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3. 경제 논리 및 시간 가치 무시:

    • 수요와 공급:글쓴이는 '거짓 수요'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특정 시점에 서포터를 원하는 딜러가 구하기 어렵다면 실질적인 '공급 부족'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지원금)이 오르는 것은 기본적인 시장 원리입니다.

    • 시간 가치:"시간 쓸 바엔 지원금 내고 만다"는 딜러들의 입장은 개인의 시간 가치를 골드로 환산한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를 '호구 잡히는 행위'로 규정하지만, 개인의 효용 함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3만 골드보다 대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4. 버스/보호자 비교의 적절성:

    • 버스/보호자와 서포터 지원금을 비교하며 서포터의 역할을 다소 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포터는 딜은 못하지만 파티 구성의 필수 요소이며, 레이드 성공에 기여하는 역할(버프, 힐, 케어 등)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필수 역할'의 희소성이 가격(지원금)을 형성하는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딜 기여'만이 유일한 가치 척도는 아닙니다.

  5. 해결책의 현실성:

    • 글쓴이는 '고스펙 딜러들이 지원금을 내지 않으면 된다'는 집단 행동을 촉구하지만, 이는 '죄수의 딜레마'와 유사한 상황입니다. 개개인의 딜러 입장에서는 남들이 어떻게 하든 당장 자신이 빨리 출발하는 것이 이득일 수 있으므로, 자발적인 집단 행동을 이끌어내기 매우 어렵습니다. 모두가 지원금을 안 내면 좋겠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고 내는 사람이 나오기 쉽고, 그러면 다시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작성자 본인의 경험 일반화:

    • 작성자가 지원금 없이 클리어했다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모든 2100점 이상 딜러에게 '쉽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시간대, 운, 파티 조합 등 여러 변수가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4. 결론적 평가

작성자는 통계 데이터를 근거로 강습 하드의 서포터 지원금 문화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스펙 딜러들이 스스로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으며, 많은 딜러 유저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거짓 수요', '서폿 담합' 등의 표현과 함께 서포터의 역할 및 시장 경제 논리를 다소 단순화하거나 일방적으로 해석한 측면도 있습니다. 제시된 해결책(고스펙 딜러의 집단 행동)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매우 설득력 있는 문제 제기를 담고 있지만, 그원인 분석과 해결책 제시에서는 일부 논리적 비약이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간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내에서 서포터 지원금 문제에 대한 건강한 논의를 촉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30만 골드 제안이 진심이라면, 위와 같은 반박 지점들을 통해 충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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