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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아 아직 대학로에 있다 (2000.12.30 개봉) 스토리도 좀 골때리는데 여자는 4만원 코스로 해준다 했는데 선생은 5만원 코스로 해달라함ㅋㅋㅋㅋ 이 뒤에 내용은 한판하고 여고생은 토막살인 당하는데 어떤 비밀 단체가 여고생을 살인 사이보그로 부활시켜서 임무에 투입시키는 내용ㅋㅋㅋ 반전도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aYg4Nc5KKF4이건 영화의 한장면 세기말초 감성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되시겠다.
작성자 : zl존법사고정닉
한덕수 -선관위원장 통화..."6월3일 선거일 지정 공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27949?sid=100 [단독] 한대행-선관위원장 통화..."6월3일 선거일 지정 공감"지금 막 들어온 속보를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덕수 대행과 선관위원장이 통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죠. 그 부n.news.naver.com- 한덕수, 중앙선관위원장과 통화. 조기대선 관리 협의- 속보) 대선 6월 3일 유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한덕수하고 선관위원장 통화함- [속보]선관위 “오늘부터 대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대선 ON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주가 현재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유대인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내 유대인은 750만명 정도로 전체 인구의 2% 정도밖에 안되지만 이들의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도대체 이들이 어떤 존재이길래 갤주가 미친 나치신봉자가 돼버린 것일까? 이걸 알기 위해선 먼저 이들의 종교와 역사를 알아야한다이들의 종교는 기원전부터 현대사까지세계 3대 종교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으니기독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이지만 위격은 3명으로 존재한다는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의교리를 받아들인다 이 삼위일체중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형상으로 땅에 내려와 인간들을 대신해 죽음과 부활을 겪었으며, 이 희생으로 인간의 죄를 대신 사하신것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고 믿는다JESUS IS KING인 것이다 반면 유대교는 예수가 인류의 메시아임을 부정한다는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이들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형태로 된 신의 개념을 거부하며, 예수는 율법을 어기고 사람들을 미혹시킨 악한 선지자중 한명으로 인식한다유대교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 뿐 아니라수 많은 율법과 계명들을 지키고 수행하는걸 중요시 한다계명들을 행하지 않으면 세상에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것이다성경에서 예수를 못박아 죽인것도 유대인이다기독교는 신앙 기반의 종교,유대교는 행위 기반의 종교로 함축할 수 있다시간은 거슬러 중세 유럽 사회로 올라간다국교가 기독교였던 고대 로마 제국 시절과 전염병과 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적 영향으로 유럽은 기독교가 성했했었다봉건제와 종교의 시대였다 이 시절 핍박받던 유대인들은 반유대적인 사회 법령들 때문에토지와 노예를 소유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자급자족하던 봉건사회에서 농업에 종사하기 어려웠던것이다 결국 유대인들은 상업과 대금업으로 흘러 들어간다 의아할 수 있지만 이때 당시 중세 기독교에선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죄악시 여겼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이 독점적인 운영권으로 중세 유럽 각지에서 금융업을 시작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다 현대은행 시스템 형성을 논할때 빼놓을 수 없는 유대계 가문 로스차일드도 이때 생겨났다시간이 흘러 십자군 운동과 종교개혁을 통해 분위기가 바뀌게 되면서 기독교의 중산층들이 대금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미 국제적 무역과 금융 네트워크를 선점한유대인들과는 경쟁이 불가능하다 판단해 그들을 추방했다현대 국제 금융 시스템의 초석이 탄생한 것이다그래서 지금 왜 칸예가 망할 나치가 되버린거냐고 씨발 간단하다갤주는 완전한 자유를 갈망한다그리고 이번엔 망할 Jewish놈들이 이걸 막아선거다 <전체주의의 정권이 몰락한 후에도 인간이 정치적,사회적,경제적으로 고통을 받을 때면 전체주의는 언제든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 전체주의의 기원中>이 책의 저자 한나 아렌트가 말하는 정치적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가르킨다하지만 전체주의 대표격이였던 소련이 붕괴한지 3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확실히 보장돼 있으며전체주의는 완전하게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 5년전인 2020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게시물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히 홀로코스트가 끔찍한 대량학살인건 부정할 수 없다하지만 21세기 현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살이 과거의 홀로코스트와 과연 다른지 우린 생각해봐야한다하지만 미국 내 기업들은 대부분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밝힌다 미국에서 反유대주의는 금기시 되는 분위기일뿐더러 기업의 경우 자본 제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럼 이번에 칸예가 상대하는 유대계는 얼마나 막강한것인가우선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정치인 로비가 합법이다 대표적인 이스라엘 로비 핵심 단체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매년 정책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2013년 AIPAC 연례총회에선 미국 상원의원 100명 중 66명,하원의원 435명 가운데 320명이 참석하기도 했다워싱턴포스트는 2006년 민주당 자금의 60%, 공화당 자금의25%가 유대인 로비단체에서 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것이 미국내 대통령들이 민주당•공화당 출신을 막론하고 매년 이스라엘에 친이스라엘 정책과 천문학적인 지원을 하는 이유이다일화중 하나로는 오바마때가 있다 2011년 AIPAC 총회 개막식 사흘 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은 1967년 2차 중동전쟁이전의 국경선을 기초로 해야 한다” 는 발언을 해유대계 사회에 큰 충격을 줬었다하지만 오바마는 사흘 뒤인 개막식 연설때“당시와는 다른 국경을 설정하기 위해 협상을 해야 한다는의미였다” 라며 이스라엘이 빼앗은 땅을 돌려주라는게 아니라, 빼앗기 전의 국경은 무의미하다는 얘기로 번복했던 것이다이슬람에 호의적인것으로 유명한 그 오바마가 한발짝 물러선거다참고로 이스라엘은 건국 이후부터 2022년까지 군사와 경제양쪽 부문에서 1550억달러(약 202조원)를 지원 받았고이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 출판됐던적도 있었다2006년 시카고대의 국제정치학자 존.J 미어샤이머와 하버드대 교수인 스티븐 M. 월트는 이책에서 미국안의 강력한 집단이 그들의 국익보다는 이스라엘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미국의 외교 정책에 깊이 관여한다고 비판했다AIPAC를 비롯한 미국내 유대인 압력 단체는 일제히 저자 두 사람을 ‘혐오주의자’와 ‘반유대주의자’로 몰아붙이며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당연히 출판에도 어려움을 격었었지만 결과적으로 다운받은 횟수가 35만회를 넘길 정도로 이 책의 사회적 파장은 컸다미국 수 많은 시위에서 백인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드는건 그들이 무슬림이여서가 아니라 이러한 복잡한 배경 때문이다 https://youtu.be/1Dzh0XkuNPg?si=DgwiNBf8d_YnpHcZ그럼 사회 전반은 어떨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2% • 미국 100대 기업 중 유대인 소유 40% •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 •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 8대 명문 아이비리그 총장 및 교수진의 40% • 미국 50대 영화사의 제작사,작가,감독 중 60%• 3대 언론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월스트리트 저널의 경영진과 주요 필진의 35% •미 연준의장의 근 35년 연임 {[폴 볼커~ 벤 버냉키] 1979~2014} 모두 유대인이다세계 7대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파라마운트,20세기 폭스MGM,워너브라더스,컬럼비아 영화사 모두 유대인이 설립했고운영중인 회사며, 월트 디즈니는 유대인이 창업하진 않았지만 역대 경영자들은 전부 유대인들이었다내로라하는 세계적인 기업들 오라클,페이스북,구글,스타벅스,마이크로소프트,인텔,컴팩,애플블룸버그,델,레노버,AIG,메럴린치,씨티그룹,골드만삭스,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뉴스워크,월스트리트저널,듀폰,던킨도너츠,리바이스폴로,GAP,게스,CNN,위너브라더스 등등 전부 유대인이 창업했거나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이다반유대주의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1930년대 독일 베를린에 있던 유대인에 대한 초기 박해 사진이다 이곳은 Deutsche! Wehrt euch! Kauft nicht bei Juden!독일인이여, 스스로를 지켜라! 유대인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말자! 라고 적혀있다 이건 단순히 fuck adidas 헤프닝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다지금 기독교 근본주의 래퍼 칸예 웨스트는 인류 역사상 히틀러 다음으로 서구를 통제하려하는 유대인들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우린 이 결과를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는 것이다칸예는 이래서 미국에 있을때마다 트위터를 난사하던게 아니였을까?여태까지 자신을 부정해왔던 굿뮤직,아디다스에서 보란듯이 해내왔지만 이건 아예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미국안에서 어디를 가던 그 끝에는 결국 자신을 막아섰던 유대인들이 경영하고 있는 세상이니까예전부터 그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했던 칸예이기에 모든 미국의 언론들이 그를 나치정신병자라 매도해도나는 이 남자를 끝까지 믿어보고 싶다 이제는 완전한 자유를 향해Fuck JewishMAKE YEEZY GREAT AGAIN
작성자 : Hior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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